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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절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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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오유스타 개인리그가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데... [새창]	2007-06-20 21:12:06	0	삭제
		한줄 요약 : 불가능하다.
	54	감동적인이야기모음 [새창]	2007-06-20 21:11:08	0	삭제
		난 1번이 제일 슬프다.. 아버지, 어머니는 그 단어만으로도 사람을 울게하는 것 같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20 21:04:48	16	삭제
		좋아 ' ㄺ빈뉴가 Loving you '로 베오베 가자!
	52	김창렬 포스있는사진 ... [새창]	2007-06-20 00:08:11	1	삭제
		1 이건 뭐 욕도 아니고 찬양도 아니고... 놀리는건가?
	51	무서운이야기 [새창]	2007-06-19 22:02:55	1	삭제
		츄리닝 이때는 참 좋았는데./..
	50	이젠 별게 다 유행어가 되는구나? [새창]	2007-06-19 22:02:06	1	삭제
		옛날에는 '엽기적이다' 하면 존속살인이나 대로변강간... 뭐 이런 사건정도에나 붙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아무데나 엽기. 그 뭐랄까. 말도 점점 자극적인걸 찾게 되는 모양.
	49	[속보] 마이클잭슨 "땡벌뮤비" 소송 준비중 [새창]	2007-06-19 14:06:10	0	삭제
		내가 보장하지. 베오베에서 봅시다 -_-)>
	48	286kg에서 182kg감량~! 104kg 꽃미남으로 변신 [새창]	2007-06-19 01:46:43	0	삭제
		원래 근육이 지방보다 무겁습니다
	47	286kg에서 182kg감량~! 104kg 꽃미남으로 변신 [새창]	2007-06-19 01:46:43	79	삭제
		원래 근육이 지방보다 무겁습니다
	46	정신을 놓은 년아. [새창]	2007-06-18 13:47:48	8	삭제
		좀 알려진 사람이 설치면 벼르고 있던 사람들까지 까고 일어남. 나같으면 제대로 사과하겠어. ㅈㅅ하고 말면 본문에 나온 친구랑 나를게 없잖아?
	45	아놔 네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7-06-18 02:42:53	2	삭제
		이의제기를 보고 놀란게 지식인에도 진지하게 '네티사마'를 옹호하는 무리가 있구나...
	44	이탈리아군의 일화 [새창]	2007-06-18 01:10:32	1	삭제
		앞으로 당나라군대가 아니라 이태리군대
	43	신체포기각서 [새창]	2007-06-17 22:20:42	3	삭제
		ckato님 죄송하지만 저는 분명 알만큼 알고 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배부른 키워가 건방진 소리하는 줄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20대 지금 살면서 집에서 쫓겨나 본게 세번입니다. 한번은 저희 집이었고 한번은 월세였고, 또 한번도 월세였죠. 이사 갈 집이 없어서 욕먹어가면서 이삿짐센터 창고에 두달 대여비 내면서 짐 놓아본적도 있고 시청에서 용역들 와가지고 보자기니 커텐이니 되는대로 집안 물건 다 싸가지고 용달에 실어서 용인에 있는 2층 컨테이너에 던져놨던 기억도 있습니다. 물이 끊겨서 하루에 두번씩 들통으로 3개씩 집 앞에 상가에서 물을 길어왔던게 고1때 일입니다. 저 가난 압니다. 가난이 뭔지 아는 놈입니다. 그래서 더 하는 말입니다. 오히려 ckato 님이야 말로 독촉 전화라도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은행에서 카드회사에서 하루에도 열두번씩 전화통에 불이 나도록 독촉전화를 해대고 편지를 보내댑니다. 집주인은 저녁만되면 찾아와서 고소하느니 어쩌니합니다.(실제로 법정까지 가서 쫓겨난게 저 위에 말한 시청 용역들이 왔다는 그 소리입니다.) 그래도 노숙자 생활하면서 친구집 전전하고, 그러면서 돈 모아서 여기 또 반지하 월세하나 얻은게 작년 8월입니다. 사채를 썼으면? 난 지금쯤 장기라도 내다 팔았겠죠. 아니까 하는 말입니다. ckato 님은 아십니까? 진짜 가난을 몸으로 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42	정말 민망한 고민입니다..ㅠㅠ[19] [새창]	2007-06-17 16:57:48	78	삭제
		지루보단 낫잖아요... 가끔 내가 사랑을 확인하고 있는건지 사람을 잡고 있는건지 모를때가 있어요...
	41	단위를 잘 말합시다, 여러분 [새창]	2007-06-17 16:56:51	1	삭제
		일기같기도하고 유머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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