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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9	축구는 세계 1위를 이겼는데 야구는 뭐 했냐? [새창]	2018-07-16 12:03:17	0	삭제
		야알못인 나도 데릭 지터는 아는구만...
	4048	요즘 신입사원들 툭하면 그만두는거 맞습니다 [새창]	2018-07-14 12:25:06	3	삭제
		사장들은 연봉 높이 주고 매년 하위 10% 걸러내는 게 현명할 듯요...
	4047	펌글) 미국의 컬럼니스트의 독일전 관전평 [새창]	2018-06-29 07:33:03	0	삭제
		아c..왜 아침부터 울리고 그려..
	4046	회사에서 몰래 키스하는 만화.manhwa [새창]	2018-06-28 09:58:56	0	삭제
		대부분의 회사엔 저런 존잘 남자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4045	영국남자에서 역대로 슬픈 사람 ..jpg [새창]	2018-06-28 09:50:26	8	삭제
		동생 디스도 했음. 걔는 이런 몸 아니라고..
	4044	[후방] 통일신라 시절 여성복식 [새창]	2018-06-28 09:44:41	0	삭제
		동일한 100g으로 호떡을 만드느냐 동그란 도너츠를 만드느냐의 차이도 있습니다...
	4043	커피숍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8-06-26 08:24:45	24	삭제
		대기번호는 모를 수 있다 쳐도 자기가 한모금 빨아먹은 남의 커피를 도로 먹으라고 주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생판 처음 보는 사람에게..
	4042	의외로 덜 알려진 탄산음료 일화.jpg [새창]	2018-06-26 08:00:57	13	삭제
		제 기억에 저 때 우리나라 출연료가 의외로 높았어요.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 스타들의 몸값이 높아서 같은 계약금으로 헐리웃 스타들도 기용할 수 있을 정도. 지금은 격차가 확 벌어졌지만요. 그래서 물의도 빚었는데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여배우인 맥 라이언(샐리가 해리를 만났을 때란 영화로 유명)이 우리나라 화장품 광고를 찍고 돌아가서 TV쇼에 나와 듣보잡 나라에서 희한한 컨셉의 듣보잡 광고 찍었다며 낄낄댔는데 그게 우리나라에 알려져서 그 광고는 빛도 못보고 사라졌음..
	4041	남자 취미에 대한 오해 [새창]	2018-06-26 07:51:38	1	삭제
		결국은 허벅지 힘이 관건이라...
	4040	돈 1,500만원으로 사람 얻은 썰 [새창]	2018-05-29 09:05:04	3	삭제
		요즘 가요에 비하면 심심할지 모르지만 멜로디가 참 서정적이니 밝은 달밤에 한번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연인과 함께면 더 좋을 듯. 가사도 아름답게 풀어냈고요. 초야=첫날밤.
	4039	모기 가려움 한번에 없애주는 기구가 화제랍니다 [새창]	2018-05-23 20:51:06	3	삭제
		전 비정상회담에 의사부부(여에스더 씨) 나올 때 봤어요. 해보니까 진짜 가려움증 사라지던데요. 전지포트에 물 끓여 거기 스텐 티스푼 잠시 담갔다가 꺼내서 한두번 휘휘 공중에 휘저은 후 모기 물린 데 대면 가렵지 않아요. 한번으로 안되면 쬐끔 더 뜨겁게 해서 두세번 하면 되고요. 55도 이상이라고 봤는데 뜨거운 물에서 꺼내 바로 대면 화상 입을 듯요.
	4038	후배들에게 부담 주기 싫은 한혜진 [새창]	2018-05-17 10:18:16	7	삭제
		같은 해 태어났다고 동갑이라 말 놓는 게 더 이상하진 않나요? 11개월 차이(1월생과 12월생)는 말 놓을 수 있어도 1개월 차이(전년도 12월생과 1월생)는 말 놓으면 큰일나는 게 훨씬 비합리적인데..
	4037	경찰신고 레전드 甲 [새창]	2018-04-27 08:02:07	37	삭제
		유행은 아니고..미쏘니에서 적지않이 힘들어 했다는.. 명품 브랜드인데 신창원이 입어서..
	4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01:21:27	2	삭제
		비슷한 코멘트가 웹툰에 있었어요. 난다님이 아이 낳고 엄마지만 그 아이를 잘 아는 건 아니다, 만난 지 얼마 안됐으므로..라는 대사가 참 와닿았음.
	4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1:28:33	2	삭제
		그럼 애초에 뽑질 말던가 무면접으로 뽑은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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