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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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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4	죽은혀도 살리는 [새창]	2018-09-29 10:41:21	1	삭제
		저런 사람이 멋있죠. 나이가 들면서 더 좋아지기가 어려운데.. 예를 들어 지금 20대 꽃미남 배우들 다 씹어먹는 정우성이라 해도 20대 리즈 시절의 본인은 못이김..
	4063	백종원과 이연복의 공통점 [새창]	2018-09-28 08:53:59	11	삭제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셰프편 첫 회를 어제서야 봤는데 이연복 셰프가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모든 요리사가) 어떻게 요리하고 장사해야 하는지 다 안다, 다만 귀찮으니까 안한다,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 사러 가는 거부터 꾸준히 지켜야 한다며..
	4062	[맥심 광고 주의] 조선시대 양반집 젊은 처자들이 즐거먹던... [새창]	2018-09-22 09:46:08	12	삭제
		한복 디자인(색상)이 피겨퀸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4061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거냐? [새창]	2018-09-16 12:12:53	0/8	삭제
		흠.. 제가 보기엔 여자가 굳이 노래방을 가자고 한 게 한번은 자길 잡아주길 바라서인 거 같은데... 여자는 머리로는 헤어지겠다 생각 반, 감정으로는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반 이런 상황이었던 듯.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거죠. 이 상황을 이별놀이라고 말하긴 좀 그래요. 그런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의 생각, 시선으로 보면 이해 안되고 잘못된 것 같지만..
	4060	윤도현과 김광석의 치킨 [새창]	2018-09-04 15:52:31	4	삭제
		당시 소극장 공연 위주였기에 엎어지면 코닿을만한 거리에서 김광석 라이브를 두번 본 게 자랑.
	4059	성매매 여성 지원금 조례에 개빡친 강성태 [새창]	2018-09-02 12:12:54	3	삭제
		원하지 않는 성매매업 종사자는 구제해주는 게 좋지만 이 놈의 나라는 상식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 늘 송해본단 말이죠. 부동산이든 뭐든..
	4058	병역거부 대법관 사이다 발언 [새창]	2018-08-31 18:45:31	0	삭제
		저는 한 10년 복무 생각했는데..
	4057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진짜 이유 [새창]	2018-08-31 18:42:32	1	삭제
		두 가지 상황의 공통점이 있죠. 자신감 혹은 당당함.
	4056	서장훈 키 현실 느낌.gif [새창]	2018-08-17 10:02:11	0	삭제
		금상첨화 외유내강 설상가상이란 말이 왜 나왔겠어요. 겉모습과 다른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니까..
	4055	여사님의 후진사고 [새창]	2018-08-14 13:25:19	3	삭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변호사 와이프들 커뮤니티가 자기들을 전문직 카페라고 한 적 있지 않나요??
	4054	어느 소방관의 딸 [새창]	2018-08-11 11:26:37	26	삭제
		무거운 걸 못들어서 소방관 못한다면 하질 말아야지.. 소방장비 못들면 불길 속에서 사람 들춰업고 나오는 건 어찌 하누..??
	4053	여친에게 선물하면 욕 먹는 목록. [새창]	2018-08-07 11:01:39	9/9	삭제
		참 답답하다.... 생일선물로 고무장갑, 세탁세제를 100만원어치 사줘봐라, 여자들이 좋아하는가.. 엄마들도 그건 싫어한다.
	4052	여친에게 선물하면 욕 먹는 목록. [새창]	2018-08-06 19:16:12	30/27	삭제
		댓글 대부분이 여자를 욕하는데 왜 오유인인지 알 것 같음.. 평소에 저런 선물 주면 내 말을 귀담아듣고 있었다고 여자도 좋아할 겁니다. 그런데 생일이나 중요한 기념일은 다릅니다. 그런 날의 선물로 생필품을 주면 안돼요. 평소에 내 돈 주고 살 수 있는 걸 생일 선물, 그것도 남친한테 받고 싶어하는 여자는 별로 없어요...
	4051	탈출은 지능순 [새창]	2018-08-05 11:54:20	2	삭제
		저는 쌍팔년도 대학 여성학 시간에 들었습니다
	4050	말티는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 [새창]	2018-07-31 12:09:01	0	삭제
		말티 원래 사냥개임. 이뻐서 실내견으로 브리딩해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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