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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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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9	19) 한남정자 심비오트설 [새창]	2018-10-18 15:12:05	1	삭제
		????? 저걸 주변 여성들은 아무도 지적 안하나??
	4078	(펌글) 맘카페에서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8-10-18 12:16:21	46	삭제
		사회생활 하다보면 억울해도 고개 숙여야 할 때가 있고 원치 않는 비합리한 야근을 하기도 하죠... 사회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내가 팀장이 돼 팀원들 실책 감당하며 팀 평가 책임지면서 일해본 사람과, 자기일만 해도 되는 사람의 생각은 또 달라요. 후자의 경우 10년 넘게 일해도 ... 맘카페 눈팅했을 때 가끔 얼척 없을 때가 월200받기 쉬운 줄 아는 것(남자여도..), 회사나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따박따박 대들고 싸우라고 조언하는 것, 월 300만원 못받으면 회사 때려치고 집에서 살림육아하는 게 낫다고 조언할 때..
	4077	택배아저씨에게 혼난 여고생 [새창]	2018-10-17 16:42:26	4	삭제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듯..
	4076	백종원이 빨리 창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 [새창]	2018-10-16 15:44:13	0	삭제
		생뚱맞지만 백종원대학! 사립대들 등록금 허벌나게 높어졌는데 수업질이 높아진 것도 아니고 학생당 교수 숫자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학생복지나 장학금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가성비 똥망의 최고봉은 사립대죠.
	4075	백종원의 햄버거집 솔루션 [새창]	2018-10-11 06:21:48	1	삭제
		시장조사도 안해봤다는 게 놀라움.. 샘플 제공하고 시식 평가받는 건 기본 아닌가???
	4074	김제동에게 돌직구 날리는 이효리 [새창]	2018-10-11 06:03:47	7/42	삭제
		키나 목소리에 동감. 전 개그맨 이수근씨가 키 180 정도였다면 허경환 맞먹는 훈남미남 개그맨 대표적 케이스가 됐을 거라고 생각...
	4073	갈수록 미인이 점점 줄어들 이유 [새창]	2018-10-11 05:56:28	1	삭제
		후천적으로 많이 바꿔서 그렇지 선천적 외모도 준수하죠.
	4072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방법 [새창]	2018-10-10 07:01:11	0	삭제
		제가 보기엔...남자나 여자나 모임에서 분위기 잘 맞춰 주고(리드까지 할 필요는 없고) 이야기 잘 경청하면서 적절한 리액션, 긴가 민가 하는 배려.. 중요한 건 모든 남자/여자에게 다 친절하면 안됨. 그런 사람들한테는 기본 매너만 지키고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만 좀더 배려하는데 그것도 다른 사람들 다 알게 티나게 하면 역효과. 예를 들면 감기 기운 있다고 하니 편의점에서 오렌지주스를 사서 살짝 건네준다던가 짧은 치마 입고 앉았을 때 무릎 덮으라고 손수건을 살짝 건네준다던가.. 이거 서너번만 하면 남자의 평소행동이 진상 개구라 아닌 이상 호감이 슬슬 올라옴. 아 평소 술마시고 주접꼬장주정부린 적 있다면 그 모임에선 포기하시길... 그리고 비누향기. 여자들 대부분은 냄새에 매우 민감함. 향수보다 더 좋은 게 비누냄새. 화장실 가서 반드시 비누로 손씻기. 그리고 사실일지언정 "외로워서 여자(너) 사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 여자한테 내가 아니어도 상관 없었겠네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듬.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만이 내 마음읕 움직인다는 식으로 그 여자가 특별함을 어필할 것. 다른 여자와 비교우위를 칭찬하는 것도 금물. 여후배 경험담인데 자기가 받은 사상 최악의 고백이 회사 동료한테 들은 건데 그 남자가 "a는 이게 나쁘고 b는 이게 별로고" 등등 사내 여직원 품평을 다 한 후에 네가 제일 낫더라 하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지가 무슨 왕세자고 간택해주는 것처럼 기분 더러웠다 함.
	4071	결혼 후 남자의 삶 [새창]	2018-10-10 06:31:07	2	삭제
		쯔쯔.... 직접 가계 살림 해보면 못할 소리를.. 적어도 애 낳은 집에선 서로 하지 말아야 할 소립니다.
	4070	[대숲]애인빼앗긴썰 [새창]	2018-10-09 13:05:42	9	삭제
		남자 여자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바람을 피우던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하던 상대의 형제친척친한친구선후배는 피해야 하는 게 도의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젊은층들의 쿨함은 참....
	4069	결혼전이라면 꼭 보아라 [새창]	2018-10-04 08:42:52	14	삭제
		화목한 가정 분위기라는 거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기들끼리만 화목한 집도 있으니 뭐..
	4068	사실상 이연복 찬양예능 [새창]	2018-10-03 09:40:26	0	삭제
		저 분은 다른 길을 갔어도 성공했을 듯. 성실하고 기본원칙을 지키고 상황 판단 빠르고 신속함.
	4067	전여친이 너무 잘지내 [새창]	2018-10-03 09:37:44	2	삭제
		날 못잊고 지낼 거야 하는 로망이 있나 봄. 그거 참 한심함.
	4066	어제 수상한 노벨생리의학상이 엄청 대단한 이유 [새창]	2018-10-03 09:34:38	6	삭제
		현재의 종양 치료 보조제들도 면역력 강화에 역점을 둡니다. 또 문제는 변이세포인 암이 신체 면역세포인 NK세포에도 전이된다는 거죠.. 그리고 암은 완치가 아니라 전이만 막아도 생존률이 크게 늘어납니다..
	4065	윤아 애교가 부러웠던 효리 [새창]	2018-10-03 06:35:43	21	삭제
		저 이거 봤는데 왜 더러워보인다고 했냐면 저 애교 따라할 때 식사 중이라서 이효리씨가 입에 가득 밥을 물고 말해요. 그래서 더러워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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