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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9	내 두 동생들, 이젠 보호시설로 보낼 수 밖에 없는건가 싶다[펌] [새창]	2018-12-28 12:56:00	36	삭제
		정말 어렵게 사는데도 정부지원 못받는 소년소녀가장이나 조손가정들이 많은 이유가 저것 때문이죠. 부모 코빼기도 볼 수 없는데 부양의무자인 부모가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대상 안됨.. 제 생각에 방법이 없진 않아요. 현대사회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 없이 살 수 없으니 부양의무자 통장에서 대상자(자식) 통장으로 강제출금시켜버리는 거죠. 이체 안하면 신용불능자로 만들어서 생활하기 어렵게 만들고요.
	4108	심타쿠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18-12-28 00:22:25	29	삭제
		전참시를 봐서인지 저 글이 묘하게 슬프네요. 부모님의 부동산 투자 실패로 큰 빚을 갚아야 할 모양이던데.. 정말 두렵다고 말하더라고요.
	4107	팩트폭격기 서장훈.jpg [새창]	2018-12-22 19:47:24	13	삭제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점쟁이들이 먹고 사는 이유이기도 하죠. 걔중엔 접신한 능력자들도 아주 드물게 있긴 하겠지만. 사람들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고 그걸 이른바 점쟁이라는 영험한 이의 입으로 확인받고 싶어하죠. 배우자의 외도 같은 불안함이나 사업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등 이미 마음 속에 방향이 정해져 있는데 점쟁이들은 그걸 잘 포착해서 자기 입으로 포장해서 들려주는 거죠.
	4106	선 200번 본 여자가 동생에게.남긴 글 [새창]	2018-12-22 12:05:53	6	삭제
		동감요. 저렇게 인성이 개차반인데 선이든 소개팅이든 200번이나 소개시켜줄만큼 주변 지인들이 많을 것 같지 않아요. 저도 글 보자마자 이런 여자한테 소개가 꾸준히 들어온가는 것 자체가 이해 안됐어요. 진짜라면 얼마 없는 지인들이 보살이거나 약점잡힌 호구, 아니면 여자의 외모가 김사랑 혹은 김태희 뺨 세번 후려칠 정도거나..
	4105	명치 때리는 잔다르크 [새창]	2018-12-15 13:48:27	1	삭제
		재미있는 건 탈코르셋 외치는 젊은 여성들이 많다는데 화장품 업계나 여성의류업계 매출 떨어진다 소리는 없다는 거...
	4104	(네이트판 펌)저희딸 너무 예쁘지않나요ㅋㅋㅋㅋ [새창]	2018-12-12 15:53:36	81	삭제
		맞벌이하면서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게 맞다는 남자라면 페미나치하고 다를 게 없죠..
	4103	여성 공무원이 당직을 서는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니까.... [새창]	2018-12-12 15:51:37	107	삭제
		야근 숙직은 여자라 위험하다면서 밤늦게 새벽까지 유흥가에서 잘만 놀던데...
	4102	[후방사진첨부]아들이 몽정을 했어요 [새창]	2018-12-11 17:59:08	2	삭제
		그러는 엄마는 섹스해서 자식 낳았겠지. 음탕한 것.
	4101	경상도 으으응 [새창]	2018-12-08 21:11:36	0	삭제
		O의 5승도 구분됨.
	4100	샤이니 산이 유툽 댓글 [새창]	2018-12-06 10:33:10	0	삭제
		저는 이해 안되는 게 여혐이라는 비논리적인 용어까지 만들어가며 페미니즘 주장하는 인간들이 하고 있는 게 오히려 혐오범죄던데? 혐오로 점철돼 있더만 아주... 지금 페미니즘 보면 혐오와 증오로 가득차 있는데 이게 올바른 거요?? (여성 무시나 비하가 곧 혐오는 아님. 그 논리대로면 아동학대는 아동혐오이고 서비스직 노동자에 대한 갑질은 노동자 혐오임??)
	4099	탈코르셋이 실패하는 이유 [새창]	2018-11-30 15:45:06	13	삭제
		외모를 가꾸는 게 꼭 남자를 의식해서만은 아닐텐데..
	4098	누나 샤워 하는대 장난치는 만화 [새창]	2018-11-29 10:50:54	1	삭제
		이런 거 그리는 사람은 여동생이나 누나가 없을 듯..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려 해도 남매형제인 나는 이런 거 보면 토나옴...
	4097	열살 차이 딱이네요 ㅎㅎ [새창]	2018-11-28 19:05:55	42	삭제
		사랑엔 나이가 없지만 나이많은 쪽에서 먼저 딱 좋다는 말을 한 건 스스로 찔리기 때문일 듯..
	4096	쇼핑호스트 미모 [새창]	2018-11-26 23:32:40	22	삭제
		피부과 성형외과 엄청나던데요. 듣도 보도 못한 시술이 엄청 많아요. 젊음도 돈으로 살 수 있는 거더군요. 진심 놀랐습니다. 피부과에만 연간 500만원 정도 들이면 될 듯.
	4095	17학번-04학번 학번별 패션 변천사 [새창]	2018-11-26 21:42:27	0	삭제
		배꼽까지 올라오는 블랙 스노우진 안입어봤음 말 말라카이. 허리 군데군데 주름도 잡혀서 낙낙하니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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