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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래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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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4 전교 1등을 못하는 딸이 이해가 안되는 엄마 [새창] 2019-01-20 00:30:40 35 삭제
    80년대 중후반만 해도 여학생 공부 좀 한다 할 경우 여대 보내는 집이 많았어요. 특히 지방의 여자 수재들요. 무엇보다 그때는 이대 나오면 시집 잘간다는 프리미엄이 높았죠(이대 위상이 그 정도는 됐습니다). 시집 잘가는 게 지금보다 훨씬 중요한 시대였음.
    그리고 80년대 중후반에 (문과 기준)성대나 한양대, 중앙대 갈 실력 안돼서 이대 간 여자는 별로 없었고요. 그때도 이대 영문과는 연대 영문과보다 커트라인이 높던가 비슷하던다 그랬으니 저 분 어머니 시대에는 더 그랬을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90년대 초반 학번의 이대 출신들은 작금의 이대 위상에 대해 부들부들 떨죠. 자기들은 나름 고교때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들어간 건데 지금은 개폭망.. = 이상 지나가는 87학번 아재..
    4123 주인님 혀가 말라요 [새창] 2019-01-20 00:16:38 1 삭제
    유난히 혀가 긴 개도 있습니다. 혀 빼꼼 내밀고 다니죠. 나이 들어 앞니가 빠져도 빼꼼하게 되지만.
    4122 닭계의 끝판왕 [새창] 2019-01-18 21:30:05 1 삭제
    사람이 탈쓴 거 아뉴??
    4121 ??누나가 왜 거기서 나와..?? [새창] 2019-01-18 13:55:07 0 삭제
    아 그래서 이시언씨 SNS에 저 분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린 거구나..(뉴스에서 봄)
    저는 저 분을 영화 콘스탄틴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한 인상받음. 키아누 리브스보다 더 시선이 가고 나중에 영화 떠올려보면 저 분이 먼저 떠오르고.
    4120 경찰서에서 커피나 타주던 여경 [새창] 2019-01-13 13:39:29 6 삭제
    물론 결과가 중요하긴 합니다만 본인이 열세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맞서는 건 더 큰 용기와 직업의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에피소드이긴 하나..
    4119 변기수가 말하는 결혼생활 [새창] 2019-01-12 22:58:37 16 삭제
    남녀불문 편하게 살려면 결혼 안하는 게 맞죠. 편하게 살려고 결혼하는 사람이 요즘 있을까요?
    4118 러시아 승무원 대기실.gif [새창] 2019-01-11 19:52:28 0 삭제
    외항사 중 여승무원 외모 챙기는 곳은 싱가포르나 타이 정도..
    4117 미국의 마초 문화 [새창] 2019-01-09 18:06:28 11 삭제
    미식축구나 농구 등 인기 프로스포츠 종목에서 게이
    선수들이 커밍아웃하기가 유독 힘든 것도 같은 맥락 같습니다.
    4116 종교와 과학의 사이 그 어딘가.jpg [새창] 2019-01-08 16:19:17 0 삭제
    아 그리고 먹는 걸로는 흡수 속도가 느릴 뿐이지 고분자여도 다 흡수됨. 속도의 차이일 뿐. 그러나 먹는 콜라겐은 소화되면 그냥 단백질. 그게 피부의 콜라겐으로 합성되진 않는다고 함.
    4115 종교와 과학의 사이 그 어딘가.jpg [새창] 2019-01-08 16:17:26 0 삭제
    제가 검색했을 땐 피부로는 300달톤 이하여야 흡수되는데 설령 흡수되더라도 표피 지나 진피까지는 못간다고 함. 그래서 바늘로 찔러넣는 거 아닌 이상 콜라겐은 바른다고 해서 생겨나는 거 아님..
    콜라겐 먹어봐야 단백질...
    4114 반박글 나오는 상황에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여초 [새창] 2019-01-08 10:03:53 21 삭제
    알면서 저러는 거겠죠. 평소에 이쁘다 착하다 칭찬받는 게 눈꼴시었던 차에 건수 생기니까 있는 힘껏 물어뜯는 거.
    일상에서도 저런 여자 조심해야 하는 게 저런 여자들은 늘 편을 가르고 분란을 만들어요. 나아가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자기 계발에 쓰지 않고 타인 험담에 들이붓죠. 저런 여자는 자기 인생뿐 아니라 가족, 즉 남편과 자식의 인생도 낭비하게 만듭니다.
    4113 종교와 과학의 사이 그 어딘가.jpg [새창] 2019-01-08 09:56:05 1 삭제
    미용은 종교..
    그렇게 피부과 의사들이 콜라겐은 먹어도 발라도 안생긴다고 말해도, 먹는 콜라겐 가루나 콜라겐 화장품 산업 호황임. 효과봤다는 사람들 꽤 많은데 어떻게 과학적 한계를 뛰어넘으셨는지 참 궁금함.
    화장품의 기능은 표피까지만, 그 아래 진피는 화장품의 영역이 아님.. 차라리 비타민c를 먹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게 낫다고 함.
    같은 맥락에서 이해 안되는 게 보르피린. 바르면 지방을 부풀려준다고 해서 일명 가슴크림이고 얼굴 탄력 크림으로 많이 쓰인다는데 진피도 못뚫는 화장품이 어떻게 진피 아래 근막 아래 지방까지 도달한다는 건지 당최...
    얼굴에 큰 트러블이 나서 몇달간 고생하면서 인터넷과 유투브 섭렵하다보니 그렇게 이해 안되는 화장품의 세계가 많더군요. 과학적으로는 효과 못본다는데(성분의 문제가 아니라 흡수와 대사 이후의 문제) 효과 봤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 신기했습니다.
    4112 일 잘하고 불성실함 vs 일 못하고 성실함 [새창] 2019-01-05 07:59:54 12 삭제
    저 좋은 조건의 회사에서 오라고 해서 가는데 뭐가 문제죠? 저 인사관리팀이라는 사람 생각이 글러먹은 듯 합니다. 본인은 연봉 더 많이 주고 복리후생 좋은 데서 스카웃 제의하면 안갈 건가???

    오래 근무하는 게 미덕인 시대가 아니에요. 1,2년마다 옮겨다니는 이력서도 별로지만 회사 급여나 복지 수준이 고만고만한 곳에 10년 넘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쟤는 오라는 데도 없었나 하고 생각하게 돼죠.

    그리고 일을 시켜본 입장에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차라리 a가 훨씬 속편합니다. B의 경우 동료들한테까지 피해가 가요. 제 시간에 일 못 끝내면 그 일 받아서 하는 팀한테 피해가니 팀원들이 또 십시일반 나눠서 서둘러 끝내주죠.
    근태가 문제 아니라 인성이 문제라고 하면 고민되는데(일 잘해도 인성 나쁘고 트러블 메이커면 결국은 업무능력이 없는 것임) 저런 경우는 a입니다. B는 천천히 대기만성인 경우 아니면 다른 직장 가도 힘들어요..
    4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3 16:12:44 5 삭제
    절박하지 않은 사람들을 왜 출연시키죠..??
    4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2 14:00:25 1 삭제
    저 정도까지 극한 상황은 아닌 경우의 팁 하나.
    자취생 분들은 저렴한 난방텐트(만원짜리도 괜찮음) 하나 사서 자기 직전에 드라이기 열풍으로 5분 정도 바람 쐬면 따뜻하게 잘 수 있음. 밤에 잠자기 직전에 씻고(머리 감고) 텐트 안에서 머리 말리면 드라이기 쓰는 전기도 헛되게 쓰지 않음.

    산속 단독주택 이사와 겨울 첫달 난방 기름값 폭탄 맞은 뒤 제가 터득한 방법입니다.(20만원어치 기름 한드럼이 일주일만에 동남. 그렇다고 따뜻하게 산 것도 아님. 17도 설정해두고 집안에서 파카 입고 지냈음. 아파트의 17도와는 체감 온도 많이 다름..)
    집이 너무 추워서 난방텐트 저렴이 하나 샀었고, 키우는 강아지 목욕 시킨 후 그 안에서 드라이기로 말렸는데 10분 후 강아지 더워서 헥헥헥 나도 땀 뻘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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