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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9	보온병과 보냉병 논쟁 [새창]	2019-03-04 17:04:17	2	삭제
		한자교육을 필수로 해야 할 듯요.. 온을 따뜻할 온으로만 알고 있고 거기에 꽉 사로잡혀 있음. 본인 딴에는 자기 말처럼 논리적인 게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머리가 나빠서 자기 말을 잘 이해못한다고 생각할 듯..
	4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4 11:16:21	31	삭제
		제3자가 봐도 감동인데요. 아내 목욕하라 물 받아놓고 2호점 찾아내 멜론 빙수 사오고 그걸 줄 때 말도 참 이쁘게 하심. "혹시 몰라서 사왔어." 자신의 배려나 수고를 생색내면서 말했다면 감동이 절반 수준이었을 듯.
	4167	애 낳아 드립니다.jpg [새창]	2019-02-25 17:06:29	0	삭제
		월 3천 버는 남자면 여자가 최소 월 2천 벌거나 결혼할 때 미리 10억짜리 집이나 부동산을 혼수로 가져오는 여잘 고를 걸요...
	4166	어메이징!! [새창]	2019-02-24 19:29:37	0	삭제
		예전에도 들었던 얘기.
	4165	80년대 은행금리.jpg [새창]	2019-02-24 19:28:03	1	삭제
		87학번인데 저 중고등학교 6년간 한달에 1~2만원씩 적금해 그 돈으로 대학 입학금과 등록비 내고 좀 남았어요. 적금 금리는 10% 넘지, 그때만 해도 사립대 입학금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어요. 대기업과 중소기업 월급 차이도 안났고. 오히려 인지도 있는 대기업 들어간 친구가 중소출판사 입사한 친구보다 월급이 낮기도 했고.. 전 사립대 등록금 자율화시킨 게 적지 않은 병폐라고 봐요.
	4164	병원에서 문전박대 당했던 소년 [새창]	2019-02-24 14:32:20	61	삭제
		아.. 전 처음 봐요. 아버지가 자랑스럽겠구나... 이런 거 보면 아동교육 학자들 이론이 맞긴 하구나 싶습니다. 부모가 없거나 학대를 받았거나 심한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라도 그 아이가 심리적으로 의지할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그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다고.. 그 사람이 혈연이 아니어도 된다고. 그 미우새에서 배정남 씨가 하숙집 할머니 찾는 거 보면서 그 이론 떠올랐는데 오늘날의 이 교수님도 어릴 때 만난 의사분 덕에 자존감을 찾으면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4163	하루 350만원 알바 [새창]	2019-02-24 01:51:28	40	삭제
		알겠죠. 알바생도 그쪽 취향일 거고.
	4162	홈쇼핑 시연 근황.gif [새창]	2019-02-24 01:46:39	6	삭제
		저게 검은 색소에 반응하는 거라 그 부분의 살이 검으면 살도 같이 태운다고.. 같은 맥락에서 여성 인중의 별로 까맣지 않은 털에는 효과 떨어진다고 들었음.
	4161	홈쇼핑 시연 근황.gif [새창]	2019-02-24 01:42:14	14	삭제
		동일부위 넉넉잡고 10번 정도 하면 거의 안난다고 함. 그러면 중고나라에 올림. 많이 봤어요. 레이저 조사 횟수가 유한.
	4160	샘해밍턴 sns호소 아이들 보러 집까지 오지마세요.jpg [새창]	2019-02-23 23:11:14	8	삭제
		저런 사람들 뇌는 진짜 연구대상 아닌가요? 뇌과학자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4159	자식농사 성공 [새창]	2019-02-23 23:08:39	86	삭제
		음? 사업 실패는 하정우 씨 어머니 이야기 아닌가요? 그러니까 부인의 사업이 잘못돼서 김용건 씨 재산 다 날리고 이혼... 본문은 김용건씨가 직접 사업한 걸로 이해돼서요.
	4158	자취하는 남자들이 인스턴트를 먹는 이유.jpg [새창]	2019-02-22 19:53:33	11	삭제
		제가 쓰고 싶던 말이네요. 야근과 철야가 다반사이던 직장에서 6시 반 정시 칼퇴근하던 날, 회사와 40분 거리의 집 근처 마트에서 장보고 집 현관문 여니 8시, 밥 앉히고 재료 다듬어 된장국 끓이고 오이무침 등 간단한 반찬 두어가지 해 9시 뉴스 보면서 밥 먹었습니다. 밥 다 먹고 한숨 쉬었다 설거지하니 10시 반. 난 아직 씻지도 못했는데.. 이게 뭔가 싶대요. 밀린 일을 하던, 영어나 게임 등 자기계발 혹은 취미를 하던, 미드를 보거나 잠을 일찍 자는 게 훨씬훨씬훨씬 생산성 있을 거란 생각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집에서 밥 먹는 사람 아니면 혹은 부모님이 반찬 계속 해다주는 거 아니면 1인 가구에선 장봐서 직접 해먹는 게 오히려 돈낭비입니다.
	4157	과거 절세 미인들의 실제 모습 [새창]	2019-02-22 14:03:51	74	삭제
		저 여성은 지금 태어났어도 미인 소리 들을 듯.. 전 미녀 구분하는 첫 조건은 얼굴형이라 생각하거든요. 성형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타고난 얼굴형은 칼이 못쫓아감. 얼굴형이 이쁨..눈도 쌍꺼풀 없는데도 큰 편이고 콧망울은 앙증맞고 콧대 오똑. 볼도 통통..
	4156	아내를 화나게 한 남편의 행동은? [새창]	2019-02-22 02:36:41	17	삭제
		대부분은 여자가 더 현실적이라 직장 그만두면 팍팍해진다는 걸 남편보다 더 잘 압니다...
	4155	누나때문에 파혼당한 남동생 [새창]	2019-02-21 20:53:57	16	삭제
		남동생이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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