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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래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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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4 약후방?) 니들은 등산 동호회 가지마라 [새창] 2021-04-18 17:30:01 0 삭제
    아니..근데.. 등산 다니는 여자들 중 이쁜 사람은 별로 없던데.. 나이 고하에 상관없이.. 취향은 중요하지 않은가봉가???
    4993 어릴 땐 이해안가던 습관 [새창] 2021-04-18 17:23:23 1 삭제
    기억을 못한다기보다 40대 후반 숫자부터는 서글퍼서..
    4992 2계절이 뚜렷한 나라 한국 [새창] 2021-04-16 08:43:20 4 삭제
    그래서 노후엔 영하로 안떨어지는 고향(부산 근방) 가서 살아야지 했는데 부산도 점점 영하권으로 바뀌어감. 그래도 수도권 영하 20도보다는 낫다 싶은데 지진, 태풍은 어쩔...
    4991 알바 유니폼에 십자수 해줬는데 아무도 안입음ㅠㅠ [새창] 2021-04-14 09:24:33 0 삭제
    아니 왜 고생해서 똥을 만들어..??
    4990 실패가 기대감으로 쑥쑥 [새창] 2021-04-12 13:53:35 0 삭제
    저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함. 양성평등에서 내몰린 20대 남성들의 분노가 어떤지 민주당이 알기나 했음 좋겠음.
    - 전 기본적으로 양성 평등해야 하고 아직도 우리 사회에 여성차별이 존재한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최근 몇년 동안 정책을 살펴보면 20대 남성들은 혜택의 사각지대임. 노인, 아동, 학부모, 여성을 위한 정책만 있었을 뿐.. 균형 지원을 외면한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봄
    4989 IT 솔루션 회사 요약.jpg [새창] 2021-04-12 13:47:56 0 삭제
    오래 전에 한컴 다니던 개발자 지인이 있었는데(그때는 아래아한글이 MS워드 씹어먹던 시절), 어느날 내게 분노에 차서 하는 말 "오늘 아래아한글 차기 버전이 ×월 ×일 출시 예정이라고 기사 많이 나왔는데 우리 중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팀장님도 금시초문이래"
    4988 5세 훈 시장님이 5일동안 하신 일 [새창] 2021-04-12 13:39:38 93 삭제
    이번 서울시장 선거 보면서 느낀 점.
    1. 민주당 오만하구나.. (인물이 없어도 그렇지, 박#선을..??)
    2. 우리나라 국민 참 신기해. LH공사 직원에겐 분노하면서 이명박 오세훈에겐 관대.
    4987 2002년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 [새창] 2021-04-10 03:37:58 12 삭제
    아마 반대였을걸요.. 자기 때문에 사촌동생 의심 당하는 걸 알고도 별로 적극적인 해명을 안해서 저렇게 일을 더 키웠던 걸로 알아요.

    전 그래서 가끔 팔자나 운명을 생각해보죠. 내가 죽은 여대생의 엄마라면, 어쩌다 나와 한 배에서 태어난 동생 때문에 내 딸이 죽었어야 했나 하고요.. 내 딸은 죽었는데 내 동생, 내 동생의 아들(판사 조카)은 잘 살고 있으니. 저 판사 이혼했다는 소리 못 들었음..
    4986 [펌]알아두면 유용한 버터의 비밀 [새창] 2021-04-08 03:55:58 1 삭제
    그게 쇼핑몰 잘 뒤져보면 100% 버터(수입)도 5천원 대에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450그램짜리이고 제과제빵 전문 쇼핑몰. 배송료가 붙으니까 한번에 여러개 사둡니다.(보통 한겨울에 주문)
    4985 추신수 아들 근황 [새창] 2021-04-08 03:51:58 0 삭제
    중3때 아버지하고 키 비슷하더니... 추신수가 추신수를 낳음.
    4984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8 03:49:47 34 삭제
    우아달 자주 보진 않았는데 아직도 기억 남아 있는 게 있어요. 그 집은 아이가 떼쓰는데 엄마는 문제가 없어보였거든요. 언성도 높이는 법 없이 조곤조곤 부드럽게 타이르고 예쁘게 말함. 그런데 그 오 박사가 그 엄마를 신랄하게 비판함. 말투만 상냥하지, 아이의 의견은 하나도 수용 안한다, 본인이 결정한대로만 아이가 움직이도록 한다...
    4983 7년전 박수홍 넋두리 [새창] 2021-04-06 11:19:33 1 삭제
    저 정신과 의사(양재진 원장)은 지금 이 사태를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울까....
    4982 남자의 외모 전성기는.. [새창] 2021-04-06 11:13:24 0 삭제
    지금 중년아재 냄새 폴폴 풍기는 배우나 스포츠선수들의 20대 보면 그런 미남 훈남이 없음..
    4981 남자의 외모 전성기는.. [새창] 2021-04-06 11:12:01 1 삭제
    저도 그 분들처럼 되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나이들어서 더 멋져지는 사람은 10만명 중에 한명 나올까 말까입니다.
    4980 다홍이 스펙 [새창] 2021-04-06 11:08:55 10 삭제
    제가 밥주는 길고양이(?? 동네 살던 사람이 이사가면서 버리고 감)가 있는데 걔가 배변패드에 볼일을 보더라고요. 여기는 11월이면 밤에 영하 15도라 겨울에는 집에 들여서 재워주는데 저희집 강아지들용으로 깔아놓은 화장실 앞 배변패드에 응가나 소변하고 패드 다른 쪽으로 덮어둠. (울집 강아지들은 아님. 가아들은 배변 못가려서 패드에 한 적이 없지만 실낱 같은 희망으로 늘 깔아놓고 있었을 뿐)

    배변패드 없을 때 화장실 문 열려 있으면 화장실 안쪽 구석에 배변, 문 닫혀 있으면 화장실 문 앞에 배변(화장실 들어가고 싶은데 문이 닫혀 있으니..)
    주방에 잠자리 만들어주고 그 화장실과는 거리가 꽤 있는데 매번 그러더라고요. 보통은 아침 일찍 밥 먹여주면 나가요. 나가서 배변하니 집에서는 별로 치운 적 없는데 집안에서 배변하게 되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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