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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래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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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4 윤지오 씨 인스타그램 [새창] 2019-03-28 14:47:13 4 삭제
    정말 용기 있는 분.. 목숨을 건다는 게 이런 거죠.
    4243 도로주행 7번 떨어진사람.jpg [새창] 2019-03-28 12:57:06 5 삭제
    어떻게 하면 7번이나...
    4242 난 기분이 좋습니다. [새창] 2019-03-28 09:58:30 22 삭제
    작성자 오늘 계탄 날로 만들어드림. - 지나가는 87학번.
    4241 [단독]이매리 인터뷰, "3000만원 줄테니 '발설 말라' 압박했다" [새창] 2019-03-27 15:53:26 47 삭제
    저 분 말이 사실일 때 전 다른 것보다 부모님 임종도 농담삼으면서 성희롱 했다는 데서 피가 거꾸로 솟는 듯. 제가 살아보니 누군가에게 살의 느낄 때는 내 가족의 죽음이나 질병을 농짓거리로 삼을 때더군요.
    4240 수도꼭지를 이용하는 리트리버 [새창] 2019-03-27 13:59:47 13 삭제
    리트리버라면 저 정도는 당연한 거 아닌가요?
    (호야를 보고난 후 생긴 부작용)
    4239 고양이에게 바늘 주사 놓는 법 [새창] 2019-03-27 13:58:00 1 삭제
    저러면 반려묘/견에게 동물병원이 좋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반려동물이 나이 들면 심장이나 신장, 암 등 중질환 걸리는 게 일반적인데, 노견/노묘 키우는 지인들 보니 반려동물이 평소 동물병원 가는 거 스트레스 받는 성향이었으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동물이나 보호자나.
    4238 후방주의) 요즘 요가복 근황 [새창] 2019-03-26 19:43:40 88 삭제
    요가 학원 회원 90%가 여잔데 학원서 저거 입고 했다간 조리돌림 당할 듯..
    4237 한국에서 데뷔하는 특이한 아이돌 [새창] 2019-03-26 10:29:04 1 삭제
    전 kpop이나 아이돌 잘 모르지만.. 외국에서 인기 끌고 있는 한국 아이돌이나 kpop을 보면 먼저 한국에서 인기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이젠 한국 방송의 힘이 대단하다고나 할까.. 그런 점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는 오히려 독특하고요.

    아주 특출난 실력 아니면, 게다가 이제 데뷔하는 그룹이면 한국 방송에 얼마나 자주 소개되느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힘도 크고요) 한국어 못하는 멤버들이 얼마나 자주 방송에 탈지..
    4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5 22:48:06 15 삭제
    음.. 생아구는 비싼데 냉동아구는 쌈. 족발도 가스불 위에 올려놓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놓고 1시간 타이머 맞추면 되고.. 아님 오쿠 있음 그걸로..

    양념장 제조비율만 알면 어렵지 않긴 한데 지금 먹고 싶은데 바로(1시간 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돈 쓰는 포인트겠죠.
    4235 1억 인증 오피녀 레전드 [새창] 2019-03-24 10:46:50 17 삭제
    열심히 식당 편의점 등에서 알바하는 젊은 여성들은 저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
    4234 강남클럽 물관리 기준 [새창] 2019-03-24 10:43:24 15 삭제
    그런데 저러면 나중엔 여자만 많을텐데 여자 입장에선 여자들만 자글바글하면 클럽에 무슨 재미로??
    4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3 17:49:49 0 삭제
    여자들이 화장이나 다이어트를 하면서 100% 자기만족은 없다고 봐요. 반대로도 그렇고요. 100% 남(혹은 남자)에게 이쁘게 보이려 화장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 역시 아니라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내 눈에 이쁜 게 남의 눈에도 이쁘게 보이길 바라는 거죠. 예를 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만일 서로 다른 세 사람한테 그 옷 이상해 라는 소릴 들으면 그 다음부터 그 옷을 입는 게 은근 꺼려질 겁니다.

    정말 자기만족이라면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를 맘에 담아두진 않겠죠. 평가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는 달라요.
    4232 조건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새창] 2019-03-23 12:15:28 67 삭제
    간단합니다. 미래의 당신 딸이 "아빠 나 매춘녀가
    될거야"라고 했을 때 "그래,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봐라" 하신다면 최소한 일관성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우리 딸아이가 몸을 파는데 참 열심히 일해"라고 칭찬도 하면서요.

    부모 입장에선 자식이 어떤 직업을 선택하겠다고 했을 때 꺼려하거나 만류하는 경우 보통은 그 일이
    너무 힘들어서(경제적 보상은 그에 못미치면서)죠.

    본인 가치관에 성을 파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미래의 딸이 그 직업을 택한다고 했을 때 격려해주면 됩니다. 물론 직업이니까 결혼 후에도 경력 단절되지 않게 일 계속할 수 있도록, 사위가 꺼려한다면 사위를 설득시켜야죠. 손주가 태어나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엄마 일하는 데 데려가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현장 학습도 시켜주고요. 미래의 손녀도 "할아버지, 나도 몸 파는 여자가 될래요" 하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엄마가 업무스킬도 전수해줄 수 있고요.
    4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17:59:16 0/10 삭제
    적당한 체중이 제일 좋죠.
    예전 직장 여자후배가 57kg에서 53kg으로 뺐는데 솔직히 제 눈에는 더 별로였습니다. 170 정도로 큰 키여서 원래 체중도 많이 나간다 할 수 없었고 거기서 4kg 빼는 건 진짜 힘들게 빼던데 본인이 좋다니 입다물고 있었지만 저는 왜 더 안이뻐지려고 저 고생을 하는 건가 의아했다는...
    4230 치타가 말하는 남녀 속궁합이 중요한이유 [새창] 2019-03-22 13:18:54 4 삭제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면(극단적 대소, 변태적 성향 등) 속궁합은 맞춰나갈 수 있죠. 여자가 원하는 거, 남자가 원하는 거 대화해서 알아보고 수용해가면서..

    그런 거 아닌데 속궁합 안맞는다는 건 상대방은 안중에 없고 내 욕구만 채우면 되는 마이웨이 스타일이라는 거. 이런 스타일은 결혼 후 속궁합만 문제인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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