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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9	남자는 얼굴 다 필요없다~ [새창]	2019-04-03 18:07:06	12	삭제
		미남미녀가 대부분 성격 안좋을 거라는 선입관 깔려 있는 말임. 미남미녀의 성격 상/중/하 비율은 평범남녀, 오징남녀와 다를 바 없음.
	4258	작년 만우절 황당한지식인 ㅋㅋ.. [새창]	2019-04-02 13:21:08	4	삭제
		저게 진짜라면 지능의 문제..
	4257	이번 선거에 돈 좀 대줄 수 있나? [새창]	2019-04-01 22:52:52	16	삭제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죠. 땅콩네 봐도 그러고요.
	4256	리얼 인간승리 38kg 감량 ㄷㄷㄷㄷ [새창]	2019-04-01 19:36:57	105	삭제
		가슴은 안줄고 허리만 쏙 빠진다고???
	4255	1980년대 물가, 소득 수준 [새창]	2019-04-01 12:02:39	12	삭제
		그때 한 학기 등록금이 60만원 정도.. 대졸 초임이 50만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월급 차 거의 없었음. 여의도 30평 아파트 5천만원(87년도)이 3년 뒤 1억 됨. 그러나 그때도 강남은 강남이었음. 지금처럼 강남 안에서 차이 심하지 않았을 뿐. 스펙 없어도 입사 가능했다는 건 남자 이야기. 거의 모든 구인 광고에 대놓고 남자만 지원 가능이라고 써 있음. 90년대 들어와서 그게 위법이라 문구 사라진 것. 그래도 여전히 여자 대졸자들은 취업이 바늘구멍이었음. 비서나 승무원 등 외에는.
	4254	여자가 연애할때 하는 실수 [새창]	2019-03-31 23:27:44	14	삭제
		남자를 을로 보거나 남자가 자기를 더 사랑하길 바란다거나가 아닐 겁니다.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건데 가장 어리석은 방법을 쓴 거죠.
	4253	18살 차이 예비 부부 [새창]	2019-03-31 07:15:49	1	삭제
		누나여도 얼굴 팽팽한 미인에 저 가슴에 저 허리에 재력도 있으면 저런 남자 안만남.
	4252	본의 아니게 PC방 알바 쫓아낸 디씨인 [새창]	2019-03-31 07:11:27	2	삭제
		피고용인한테 시발련이라 욕하는 것 자체가 이해 안됨.. 소송감인데..
	4251	전자렌지로 10분만에 만드는 간편 보쌈 [새창]	2019-03-31 06:53:19	3	삭제
		전자레인지 내부를 식초로 닦던지 식초 한컵 놓고 돌림..
	4250	딸기 알레르기 때문에 왕따 [새창]	2019-03-30 19:49:04	34	삭제
		알러지는 신체 내부 장기도 붓게 만들어요. 부어서 팽창한 장기가 원래의 활동을 하니 내부 공간은 제한돼 있는 상태에서 장기들 마찰로 염증, 패혈증 와 사망합니다. 기도폐쇄는 물론.. 타인의 알러지를 두드러기쯤으로 여기고 피해 주는 사람은 살인자나 다름없어요.
	4249	엄마 아들 여친의 저격 [새창]	2019-03-30 13:09:47	118	삭제
		저거는 500만원이나 오빠 여친은 문제도 아님. 평생 부모한테 빨대 꽂고 살려는 전조증상임.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 친척한테 빨대꽂음. 부모가 지금 제대로 처신 안하고 뒤처리해주면서 유나무야 넘어가면 이제 여동생이 독박씀.
	4248	공부를 못하면 포기하는게 편하다.jpg [새창]	2019-03-29 17:02:02	5	삭제
		80년대 중반까지 선시험 후지원이고 스카이라 해도 신학 철학은 낮았음(문과 하위권 전공들 중에서도 더 낮음)
	4247	내가 다 맘아픔ㅠㅠㅠㅠ [새창]	2019-03-29 16:54:19	0	삭제
		잘은 모르겠으나 수분이 좀 있는 거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윗부분이 녹았다 다시 굳으면서 평평해지지 않을까요? 유투브 해외팁 보니까 알콜 살짝 붓고 티슈 같은 거 얹은 후 동전 같은 걸로 밀면서 평평하게 만들던데..
	4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8 22:51:28	1	삭제
		1. 수입의 30%는 무조건 먼저 떼어내서 저축하고 남은 걸로 살 것.(그래도 살아짐.) 2. 취미를 하나 해서 최소 3~5년은 파고 들 것. 취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스킬 느는 것 강추(어학이나 스포츠) 3. 매일 자신에게 칭찬해줄 일을 하나씩 할 것. 그리고 꼭 칭찬해주기. 소소한 것도 좋음.(그냥 자고 싶었는데 귀찮지만 설거지함 이런 것도 좋음. 칭찬받을 일을 하나씩 하면서 생활습관이 좋아지고 궁극적으로 내 시간과 생활이 정리됨) 4. 내 하소연을 경청해주는 사람 하나는 만들기. -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고 내 앞길 다른 사람이 대신 쓸어줄 순 없지만 속이야기를 할 사람 하나는 필요함. 여러명한테 그러면 진상임.
	4245	유기묘들의 변신 [새창]	2019-03-28 15:48:41	26	삭제
		타우린은 쥐털에 많이 있다고 제약관계자에게 들음. 고양이가 쥐잡아 먹는 것도 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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