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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4	임요환 아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 [새창]	2019-04-07 14:04:18	27	삭제
		요즘 20대 초반 여성들은 김가연 씨를 잘 모르나봐요. 악플러 고소 이런 거 말고요. 나중에 김수미 씨처럼 "가연네 반찬" 이런 거 할 사람인데 그거 몰라서 저러는 듯.
	4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7 11:23:18	1	삭제
		문학이 기원전 시작돼 지금까지도 굳건히 버티고 있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볼... 아 그런 머리가 있었으면 저렇게 썼을리가 없겠구나. 그 분야 몸담고 있는 사람이 예술이라는 장르 안에서 귀천을 따지는 게 참 한심하네요. 그런 논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중가요나 웹툰, 애니메이션 같은 걸 예술이 아니라고 합니다.
	4272	[강원산불] 빛난 소방 공조..전국 소방차 820대 밤새 현장으로 [새창]	2019-04-06 21:18:56	1	삭제
		참 볼수록 진국...
	4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18:01:28	5	삭제
		엄마 웃는 얼굴~!!
	4270	흔한 [아는형님]게스트 라인업 [새창]	2019-04-06 14:34:45	1	삭제
		오 본방사수! 전 아는형님에 여배우나 걸그룹 등 여자게스트 나올 땐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특히 걸그룹 나올 땐 안보게 되네요(처음 한두번은 재미없어도 참고 봤는데 이젠 건너뜀). 아 여자 개그맨은 제외에요. 박미선, 김신영, 셀럽 등은 진짜 껄껄 웃었음. SNL도 걸그룹이 호스트일 때가 제일 재미없었고.. 팬들은 좋아하겠지만...
	4269	달아난 미스김 [새창]	2019-04-06 14:11:04	3	삭제
		저도 볼 때마다 빵빵 터지는데 쓰신 노차장 필력 탓이 80%.
	4268	하늘로 다시 돌아간 천사 [새창]	2019-04-06 14:03:40	10	삭제
		누구나 한번은 하는 생각, 왜 신은 죄없는 사람들의 고통을 보고만 있나, 전쟁 기아 가난 범죄.. 특히 아가들과 어린 아이들이 왜 저 고통을 받아야 하나, 신이 있다면 왜?? 아직 완벽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모두가 행복하기만 한 세상이라면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합니다.
	4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19:27:56	4	삭제
		겨우 68이 최고령이어선 안돼!!!!!
	4266	한국인들이 국내 관광을 안가는 이유 [새창]	2019-04-04 19:26:46	2	삭제
		다른 건 몰라도 문화유적지 근처 관광지는 입간판 단속 좀 했으면...
	4265	증인 윤지오 "경찰, 무섭다하니 키 170㎝ 넘어 토막살인 힘들다 해" [새창]	2019-04-04 13:34:35	5	삭제
		여경이 무슨 힘이나 쓴다고...
	4264	대한법률구조공단, 육아휴직 변호사에 ‘조기 복귀 강요’ 논란 [새창]	2019-04-04 11:06:24	34	삭제
		업종에 상관없이 인력은 10명 필요하면 12명 상시 인력을 고용하는 게 맞아요. 그걸 낭비라고 생각하니 헬조선화돼 가는 거죠. 게임하는 데 PC 최저 사양이 이만큼이라고 딱 그 정도만 갖춰서 게임하면 버벅버벅하다가 아작나는 거.. 제대로 시원하게 해보지도 못하고 지죠.
	4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3 19:20:03	0	삭제
		공대 박사가 이런 웹툰을 그린다는 게 대단함. 스토리라인과 중간중간 디테일이 섬세해서 흡입력 뛰어남.
	4262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위엄.jpg [새창]	2019-04-03 19:14:57	0	삭제
		키만 크다고 모델 아님. 앉은 키는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작아야 함...
	4261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2019-04-03 19:11:30	2	삭제
		앞으로는 남자든 여자든 혼자 벌어 두 식구 이상 먹고살 수 있는 집은 최대 상위 20~30%일 거고 그 속에 포함되지 않는 소득이면서 남녀불문 "돈은 남자가 버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남편/아내가 돈 버니 나는 쉬어도 된다" 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답이 없죠. 빈곤의 대물림만...
	4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3 18:14:18	2	삭제
		그건 본인이 피곤하고, 저 여자의 친구(베프 말고 적당히 알고 지내는 동창 등) 1명에게만 말해두면 됨. 그 1명이 언젠간 다른 1명에게 말하고 그러면 순식간임. 나는 그 여자 잊고 살아도 그 여자는 사는 순간순간 그 이야기가 떠오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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