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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12:38:21	12	삭제
		태중의 아이든 성장한 자식이든 아이 잃은 부모에게 말은 아예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 그냥 손 한번 꼬옥 잡아주고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4살배기 딸 잃은 엄마한테 격려&위로랍시고 "다음에 아들 낳으면 돼" 했다는 아줌씨 이야기가 도시전설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안그러면 그 아줌씨 찾아 주댕이를 줘패버리고 싶을테니까.
	4363	어떤 처자의 82년생 김지영 후기 [새창]	2019-06-10 22:05:30	1	삭제
		다른 것보다 결혼하기 싫으면 하지들 마. 남자나 여자나. 뭔 애국한다고, 나라 구한다고 결혼하고 애 낳았어? 후회되면 이혼하고 갈라서.
	4362	10만원권 나오면 들어가야 할 인물 [새창]	2019-06-10 21:59:31	11	삭제
		위대한 인물일수록 더 널리 널리 많은 사람들(어린이 포함)이 볼 수 있도록 작은 액수의 화폐에 쓰인다는 썰이..
	4361	면허정지 사유 [새창]	2019-06-10 08:39:31	5	삭제
		예전엔 마시는 감기약 먹고도 걸렸음
	4360	원하는 대답만 듣겠습니다 [새창]	2019-06-09 07:27:54	1	삭제
		세상 살면서 가는 데마다 적 많이 만들 여자라는 건 내가 잘 알겠다.
	4359	산에서 내려온 스몰웨딩남 [새창]	2019-06-08 18:04:51	0	삭제
		결혼한다 말하지 말고 스타벅스나 민들레 뭐시기( 아직도 있나 모르겠지만) 그런데 스터디룸 예약하고 당일 미리 가서 음료 케익 샌드위치 넉넉히 주문. 한 2시간 쓰고 일어나면 식비 포함 30만원 정도 나오겠다.
	4358	진짜 이럴까봐 결혼하기 무서운이유 [새창]	2019-06-06 17:50:30	5	삭제
		아내들이 진짜 남편 돈 펑펑 쓸 거 같으면 가사도우미 불러요. 조금 넉넉히 돈 주면 집 청소에 반찬까지 다 해줌. 반대로 전 아내들도 사회생활, 회사면 팀장까지는 해보고 퇴사하는 게 좋다고 보는데 그 이유가 진짜 달라서에요. 내 일만 잘하면 되는 직급일 때와 팀원, 팀실적 책임져야 하는 매니저일 때의 회사 생활은 그 강도가 너무 다른데 회사 잠깐 몇년 다니고 퇴사한 주부들은 저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피상적으로 알죠.
	4357	외모가 엄청난 스펙인 이유 [새창]	2019-06-06 07:08:11	6	삭제
		음식 맛이 없고 알바가 잘생기면 한번은 구경삼아 가도 두번은 안갈 것 같은데...
	4356	그거 아시개? [새창]	2019-06-05 18:55:03	2	삭제
		그렇긴 한데 개들은 된발음(경음 격음) 이름을 잘 인지한다고 함. 초코처럼.
	4355	10여년동안 크게 바뀐 나이 감각 [새창]	2019-06-05 10:41:41	5	삭제
		80,90년대 40대 초반 여성과 지금 시대의 40대 초반 여성들도 차이 커요. 비단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 여자분들도.. 옷, 헤어스타일도 다르지만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해서인 듯. 기본적으로 가슴 허리 힙 경계가 뚜렷하면 젊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4354	아 겟잇뷰티가 또.....jpg [새창]	2019-06-05 06:10:26	3	삭제
		아 오유에서 본 거 같은데. 종이로 자기 귀밑까지의 얼굴을 가리고 귀밑에서 턱까지의 길이가 짧을 때 숏컷이 잘 어울린다고.
	4353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 [새창]	2019-06-05 06:01:45	46	삭제
		사회 나와 겪어보니 자존감 강한 사람들 공통점이 은 부모의 편협하지 않은 사랑 많이 받은 거. 안그런 경우 자존심은 높지만 자존감 높진 않음. 자존감 사람들하고 일하면 편함. 업무상 지적이나 의견을 잘 수용하고 그걸 자기에 대한 비난이나 도전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자존감 아닌 자신감만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 지적에 길길이 날뛰거나 위축됨.
	4352	성격이 무던하고 단순한 사람의 특징 [새창]	2019-06-04 12:10:01	67	삭제
		본문은 성격이 무딘 사람이 아니라 감정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은 오히려 주변을 더 불편하게 만듬. 성격 무던하다 하는 사람들은 본문처럼 감정이 무디지 않음. 느낄 것 다 느끼고 속상할 것 다 속상해 함 다만 스트레스 관리에 탁월함. 이미 지나간 일, 어쩔 수 없는 일을 마음에 오래 담아두질 않음. 예를 들어 주차해둔 내 차를 누가 긁고 갔는데 범인을 모르겠다 = 속상하지만 방법 없으니 어쩔 수 없지 뭐 vs. 3박4일 신경질짜증내며 끙끙 앓음. 성격 무던한 사람은 전자임.
	4351	보배드림 역대급 싸이코패스(음식쓰레기 택배) 사건의 실체 [새창]	2019-06-03 19:49:53	6	삭제
		저러면 진짜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의 도움 요청을 외면하게 되는데.
	4350	섹1스시 삽입 타이밍 [새창]	2019-06-02 13:53:44	11	삭제
		진짜 이기적인 남자는 젤 발라서 자기 욕구만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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