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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9	독도를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우길때 꿀팁 [새창]	2019-08-01 20:22:50	41	삭제
		콘서트니 뮤비니 일 키울 거 없고 BTS 멤버 한두명 독도 가서 찍은 사진 SNS에 올리고 "오랜만에 쉬러 왔습니다" 멘션 하나 남기면 끝.
	4408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8-01 07:00:26	10	삭제
		전 깻잎 킬러인데 고수는 암내나서 전혀 못먹어요. 양고기에서도 암내남. 호주 출장 가서 회사측이 모처럼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어린 양고기 스테이크 사줬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 극찬한 거 저는 한 입 먹고 그대로 포크 내려놓음. 동료가 제것까지 먹어치움. 저 비위 좋은데도 그럼. 홍어도 즐기진 않으나 먹기는 할 정도.
	4407	집들이 음식 논란.jpg [새창]	2019-07-30 15:27:34	8	삭제
		이상하네.. 집들이라 하면 집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그 집 가 커피나 차 한잔 하는 거로 바뀐 지 꽤 됐는데??
	4406	엄마는 왜 형만 예뻐해? [새창]	2019-07-29 10:29:09	12	삭제
		편애도 학대다 좋은 말이네요. 부모의 편애는 무서운 게 받아들이는 자식 입장에선 철저히 상대평가라서에요. 예를 들자면 다른 집 아이들 고기 구경 못할 때 나는 돼지고기 닭고기 먹었다, 그런데 형은 소고기 먹더라 이러면 내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 풍족했던 유년시절로 기억 안합니다. 형하고 차별받아 서러웠던 걸 기억하지.
	4405	약후방) 코스프레녀 [새창]	2019-07-29 08:00:36	3	삭제
		가슴은 의사가 만들어준다 쳐도 저 배는 진짜 본인 노력.
	4404	일본 여자아이돌 이벤트 수준.jpg [새창]	2019-07-27 14:57:26	1	삭제
		성에 더 관대한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15살 미성년 데려다 저런 퍼포먼스 하면 철컹철컹인데.
	4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5 11:37:39	11	삭제
		음? 저는 아이 안위가 걱정되던데. 아이 몸값 노리고 범죄 저지를 인간들 있를까봐..
	4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4 23:55:25	8	삭제
		예상 생활비 2배가 아니라 20배를 준다고 해도 내 여동생이나 딸 같으면 반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 가족 입장에서 보면 군식구 하나 더 들어오는 거에요. 여자가 결코 편한 자리 아님. 결혼은 쌍방이 만나 새 가족을 일구는 건데 저건 여자가 그냥 서열 12번째의 군식구 되는 거.
	4401	이사짐센터 꿀템 [새창]	2019-07-24 08:54:30	0	삭제
		골목이 좁아서 차가 못들어가는 겁니다. 뭐 규약상 안된다 그런 게 아니라.
	4400	이사짐센터 꿀템 [새창]	2019-07-24 08:52:52	19	삭제
		다들 연식이 젊으시구나.. 아파트 사다리차 엘리베이터만 생각하시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나 빌라도 많고 서울 시내 한복판에도 이삿짐센터 차 자체가 못 들어가는 동네 많아요. 사다리차가 아니라 큰길에 이삿짐차 세워놓고 사람이 날라야 함. 그런데는 또 계단도 많음.. 그리고 아예 높거나(이런 경우는 고층 엘베 있으니 패스) 애매한 높이는 사다리차가 안됨. 낮은 2층의 경우.. 이건 요즘 사다리차 기술이 발전했으면 달라졌을지 모르겠는데 제가 13년 전에 경험한 바로는 낮은 2층이라 사다리차 높이보다 낮아서 안됐습니다. 사다리차 안돼서 일일이 아저씨들이 다 계단으로 날랐던 기억이 있어요. 아주 힘들어하심.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 갖고 싶네요. 아파트 아닌 주택이나 동네에서는 계단이 은근 많고 집안에서고 2층으로 가구 하나 올리려면 힘 많이 들어서.
	4399	에어컨 안 트는 집 특징 [새창]	2019-07-23 09:52:35	0	삭제
		손님용
	4398	[진짜] 탕수육 부먹.찍먹 논란 종결 [새창]	2019-07-18 16:56:26	3	삭제
		저도 찍먹파인데 바삭한 건 부먹해도 바삭하더라고요. 고오급 차이니이즈 레스토오랑에서 그런 탕수육 처음 먹어봄.
	4397	뇌에 심각한 장애가 온 사람 [새창]	2019-07-17 20:26:32	2	삭제
		저 색기는 남들도 자기처럼 생각할 거라 믿고 저리 당당히 써붙였겠지.
	4396	채시라 리즈시절.gif [새창]	2019-07-14 15:36:26	0	삭제
		채시라 리즈 시절은 막 데뷔했을 때 고등학생 시절이죠. 그때 성형도 없이 이뻤음.
	4395	키 150좀 안되고 가슴이 약간 큰편인데 어울리나요? [새창]	2019-07-14 13:59:59	31	삭제
		주부 커뮤니티 오래 눈팅한 경험으로는 물어보는 말투가 매우 중요. 예1)남편 월급 200만원밖에 안돼요. 어떻게 살죠? - 그것도 아주 작은 건 아니에요. 이리저리 살면 저축도 가능해요. 예2) 남편 연봉 5천이면 괜찮죠? - 사치 안하면 겨우 살긴 해요. (혹은)울 남편 연봉 1억인데 애 키우면 그것도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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