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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4	대구공항 검색대 직원도 확진 판정 [새창]	2020-02-28 09:08:43	0	삭제
		왜 그러냐 진짜.... 성경에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엄청 엄청 강조하고 있다...
	4513	정은경 질본 본부장의 솔선수범... "잘견디고 있습니다." [새창]	2020-02-27 18:12:38	14	삭제
		진정한 걸크러시..
	4512	[단독]"이 성금으로 대구 의사샘들 빵이라도.." 서울서 온 응원레터 [새창]	2020-02-27 18:11:35	0	삭제
		방호복과 체온계 부족하다는 인터뷰 보고 아연실색..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예비비를 그런 데다 써야 하는 거 아닌가??
	4511	오늘 가장 어이 털리는 뉴스 [새창]	2020-02-26 22:28:14	8	삭제
		더 자세히 안내된 거 보면, 72세 엄마(신천지교인)에게 첫 문자(자가격리) 간 게 21일, 즉 대구 떠나기 전날임. 본인은 문자 몰랐다고 주장함. 그리고 다음날 남양주 가기 위해 춘천터미널 이용. 문제는 23일 오후 6시 두번째 문자 받고, 25일 오전 9시에 첫째딸이 보건소에 상담 전화. 23일 오후에 다시 연락 받고 첫째딸이 보건소에 전화하기까지 40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함. 엄마가 자기가 교인인 거 숨기려고 가족들한테조차 말 안했던 건지(남편과 딸들 안전 생각하면 엄마로서 그럴 수가??), 가족들끼리 뭉쳐 담합한 건지? 그래서 급히 남양주로 온 건지?
	4510	오늘자 코로나 트롤 [새창]	2020-02-26 22:19:22	7	삭제
		에휴..... 당분간 소방대원 포함 의료 관련 현장 근무자들은 무조건 방호복 입는 걸로..
	4509	고 대구행 [새창]	2020-02-26 19:31:03	6	삭제
		제게 있어 평소 의사란, 머리 좋은 사람들이 돈 잘 벌자고 택한 직업이고 기능 전문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고, 오히려 사람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이코패스들이라 생각했는데(특히 성형외과 피부과) 이번에 새삼 존경심을 갖게 됨. 일부 의사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4508	올리브영 컴플레인 [새창]	2020-02-25 11:48:35	16	삭제
		마스크 안쓴 손님들을 입장 거부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다른 손님들이 불안하잖아..
	4507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도시락(서러움주의..) [새창]	2020-02-25 09:05:46	0	삭제
		의료진 대단하다...새삼 존경심 일어난다. 나 같으면 저 도시락 보는 순간 짐싸들고 나와버릴 듯.
	4506	밥투정 레전드 [새창]	2020-02-25 08:31:03	40	삭제
		누구는 세금 안내나? 당신 같은 사람 돕자고, 한푼 지원받는 거 없이 그 세금 쓰이는 거 아까워하지 않는 다수의 국민들 엿먹이는 소리는 좀 작작해라.
	4505	신천지에 대한 나름 진지한 고찰(게시판안지켜서 죄송합니다+노잼주의) [새창]	2020-02-22 07:52:40	45	삭제
		주변에 권사 장로가 널린 집인데 제가 보기론 종교에 "과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애정결핍인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외로움에 목마르고 자존감이 바닥칠 때 너는 사랑받는 사람, 너를 이렇게나 사랑하고 너는 귀한 사람이라고 주위에서 살갑게 굴면 그냥 흠뻑 빠지는 듯..
	4504	영화제 학살자 봉준호 담주 일정 [새창]	2020-02-13 12:39:55	3	삭제
		심사위원들 고민 많을 듯.. 기생충 주자니 뻔한 거 같아 자존심 상하고 다른 작품에 주자니 후폭풍 무섭고.. 만일 다른 작품에 주면 인터넷에서 그 감독 무섭게 까일 것 예상됨(예:소치 올림픽 여자피겨 부문.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 준 건 심사위원들. 그러나 사람들는 소트니코바만 기억함. 솥씨가 욕받이됨)
	4503	전설의 17번 환자 퇴원 후 남긴 말.jpg [새창]	2020-02-13 12:34:42	3	삭제
		저 분, 회사에서도 일 잘할 거 같음.
	4502	현재 극찬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 감독상 수상소감 [새창]	2020-02-10 19:06:44	10	삭제
		수상소감도 봉테일다움..
	4501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반가운 선 [새창]	2020-02-10 19:03:45	14	삭제
		두 군데 갈림길 IC에서는 초록색, 분홍색 두 가지. 저는 이거 진짜 감사함..
	4500	여자몸무게 73킬로 [새창]	2020-01-28 07:20:12	18	삭제
		전반적으로 살집있어도 허리와 배가 날씬하면 글래머러스하다는 느낌을 주지, 뚱뚱하다는 생각은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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