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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래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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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9 송창식(宋昌植) - 예술가 경지에 이른 소중한 국보급 가수 [새창] 2020-06-21 06:20:48 1 삭제
    이 분의 노래는 유명한 구간만 알면 웃긴(재미있는) 노래로만 생각하게 되는데 그 노래들 다 중간중간 가슴 저미는 구간이 있죠. 곡의 흐름도 그렇지만 심장 깊숙한 곳을 서서히 울리는 목소리.
    목소리를 어떻게 저렇게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지 감탄하게 됩니다. 높낮이와 성량, 감정 등.. 최대최소 범위도 넓고 미세 컨트롤이.
    4618 장모님을 폭행한 사위 [새창] 2020-06-20 17:49:27 88 삭제
    처음에는 왜 장모님과 처남까지 같이 살지 했는데 장모집에 사위와 딸이 얹혀 살면서 저런 짓을..

    사위도 말종이지만 딸년하고 아들놈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매형이 무서워서 엄마를 때렸다? 중학생만 되어도 거부하고 경찰 찾아갈 겁니다.

    사위보다 딸년아들놈을 더 줘패버리고 싶네요. 특히 아들은 저기서 유일하게 엄마의 보호자가 될 수 있는 존재였을텐데.

    자식새끼들한테 맞으면서 신고도 못하고 넘어졌다 둘러댄 엄마 그 마음을... 겨우 멀리 도망가는 것밖에 못하고.. 맞는다 소리 한번만 했어도 되는 것을.
    4617 소방관 딸 사망보상금 타간 년 근황 [새창] 2020-06-20 11:33:43 19 삭제
    저래도 몇백 남으면 안되죠. 받아챙긴 보상금 웃도는 양육비를 책정해서 더 토해내게 만들어야 구×× 생모 같은 부모들이 사라지죠.

    저건 그나마 한쪽 부모가 있으니 그 분한테 양육비를 내게끔 하는 거지만 만일 키워준 부모 한 분도 돌아가신 상태에서 자식이 순직이나 사고사 등으로 사망하면 양육비 청구할 당사자도 없고..
    4616 전광렬 아저씨 군대 진급누락된 연기 해주세요.gif [새창] 2020-06-19 08:22:27 0 삭제
    그게 당사자들은 다 별 다는 거 소원하다가 못달고 예편하는 거라서요.. 드디어 스타 하나 나온다고 가문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친척분이 결국 못달고 대령 예편했는데 당사자도 일가도 실망이 무척 컸다는...
    4615 표면장력 한계치 실험.gif [새창] 2020-06-19 08:14:21 0 삭제
    일 많은데 계속 일 늘어나는 내 모습 같다...
    4614 어제 뽑은 신입사원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20-06-19 08:06:27 0 삭제
    저게 가능하면 공적 기록에도 머구라고 하지 왜??
    4613 아들 주민등록 말소 한 아버지 [새창] 2020-06-17 18:59:32 11 삭제
    저는 어머니 떠나보낼 때 비슷하게 행동했어요.
    사망신고를 하러 가야겠는데 못가겠는 거에요. 어머니가 이 세상에 계셨던 흔적인데 그게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거의 1년만에 주민센터 가서 먼저 무인지급기에서 어머니와 함께 기재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부 몇통 발급하고, 민원실 들어가서 사망신고 하러 왔다는 말 하려니 눈물이 떨어져서 문장을 못 끝내고 복받쳐 많이 울었네요. 민원 담당 공무원 두어명 제 눈치만 보고... 겨우겨우 신고하고 벌금도 내고 왔던 기억이.. (사망신고기간 넘기면 벌금 있습니다.)

    자식 입장도 이런데 7살 어린 아들 보낸 부모 심정은 수만배 더 아프겠지요..
    4612 파는 거 같다jpg [새창] 2020-06-15 05:06:47 1 삭제
    삼시세끼가 벌써 5년차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
    4611 제사가 부활한다 [새창] 2020-06-12 03:24:35 4 삭제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교가 믿는 신은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 신은 유일신이죠.
    4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1 06:10:01 6 삭제
    예전에는 가난하고 생존이 우선이라 가장 기초적인 교육도 못받은 사람들이 많으니 "무식한 게 죄가 아니다" 라고 달래주는 소릴 했지만 요즘은 인터넷도 발달해서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것을..
    4609 돌소민이니까 가능한 클라쓰 [새창] 2020-06-10 11:19:17 0 삭제
    전소민 한달 쉰다고 하니 런닝맨 굳이 찾아볼 맛이 안나더라..
    4608 엄마가 피임약 사줌.jpg [새창] 2020-06-10 11:17:48 8 삭제
    지금 댓글들에도 그런 경향.. 심지어 여성들조차..

    피임약을 피임 목적으로 먹는다고 해서 그게 왜 부끄러운 일이죠?
    4607 [단독]일본에 방역물품 지원했다 뭇매 맞은 경주시 "추가 지원 전면 취소 [새창] 2020-05-26 08:22:05 0 삭제
    경주시민들이 저 문제 유야무야 넘기면
    (내 맘속뿐이라고 해도) 이제부터 경주는
    보수성향지역이 아닌 친일매국지역임..
    4606 남친 친구들 앞에서 남친 기 살려주는 법 [새창] 2020-05-20 11:45:50 1 삭제
    씁쓸하긴 해도... 주부들 명품백 사면서 핑계대는 것 중 하나가 남편 기 살려준다는 거던데, 열 샤넬백이 이쁜 와이프 하나 못이김..
    4605 패리스힐튼네 개집 jpg [새창] 2020-05-19 14:40:05 1 삭제
    저러다 싫증나면 개 버린다고 말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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