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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래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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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9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2021-05-17 03:30:28 7 삭제
    진짜로 성격 차이로 서로 쿨하게 이혼한 거 아닌 다음에야.. 아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내 새끼 낳아준 여자니까 가겠지만 본문상으로는 아이도 없는 듯한데 갈 자리가 아님.
    5038 개가 문제가 아니고 주인이 자격 없는 대형견 [새창] 2021-05-14 10:10:30 0 삭제
    근본적으로 힘으로 통제 안되면(아무리 평소 교육이 잘돼 있어도) 데리고 나오면 안되죠..
    5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4 09:57:34 3 삭제
    안씻기면 당연히 속옷도 며칠 갈아입히지 않을 거고, 어린애들이라 변처리 미숙할테니 응가가 묻고 묻어서...
    5036 32세 어느 직장인 남성의 하루 식습관 [새창] 2021-05-12 14:32:48 0 삭제
    조금씩 과식하다보면 위장이 점점 늘어나서 나중에는 그 위장을 채우기 위해(배고픔을 빨리 느낌) 더 많은 양을 자주 먹을 수밖에 없어요..
    5035 ...그와의 재회는 최악이였다 [새창] 2021-05-12 10:21:37 1 삭제
    이 프로 재미있었음. 맥도웰 말고 다른 외국인들 나온 것도 다..
    5034 금일 논란에 이은 사흘 당면 [새창] 2021-05-10 11:04:12 2 삭제
    모를 수도 있는데 그걸 검색 안해보는 게 더 신기. 반백년 살아본 나도 인터넷 상에 잘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일단 검색해봄.

    자기가 아는 단어 범위 내에 없다고 오역이라고 우기거나 오히려 상대방이 잘못 썼다고 우기는 건 꼰대 중 상꼰대. 내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이고, 전적으로 나는 옳다 하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행동임.
    5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0 07:39:27 1 삭제
    서울시장 선거꼴을 보고도 느낀 게 없음..
    5032 교수님의 통화 [새창] 2021-05-08 16:19:05 3 삭제
    미드 CSI 반장별 차이점 우스개에 그 비슷한 거 있었는데.. 언제 살해됐는지 모르는 사체를 발견했을 때.

    마이애미 반장 : (용의자 멱살을 잡으며) 네가 죽였지, 빨리 자백해!
    라스베이거스 반장 : (돼지를 잡는다)
    뉴욕 반장은 생각 안남.
    5031 반대여론 거센데 강원도 정동진에 또 차이나타운 추진.. [새창] 2021-05-07 10:03:06 5 삭제
    저거 심지어는 중공군 위령비까지 세우자고 한 도른자 강원도 도의원 있음(민주당). 정동진 말고 폐기된 차이나타운 계획할 때. 중공군은 아무것도 모르고 제3국의 전쟁에 끌려와 희생된 사람들이라며. 진짜 기가 막혀서...
    5030 BTS 때문에 삐진 코난 [새창] 2021-05-07 09:59:57 1 삭제
    조만간 코난 쇼에 불러주지 않을까? BTS 신곡도 나왔고 섭외 오면 미안해서라도 나갈 듯.
    5029 연애의참견) 애인이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feat.이별보험) [새창] 2021-05-06 06:22:25 8 삭제
    내 자식 아닌 다음에는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합시다.
    연인이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그런 병신짓 하지 말고.
    당신 부모가 당신 그런 취급 당하는 거 보려고 그 몸고생 마음고생하며 낳고 키운 거 아닙니다. 부모님보다 그 여자, 그 남자가 당신을 더 사랑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겐 그런 대접 안합니다.
    5028 야 완전 강도네 이런말 할거면 앞으로 연락하지마라 [새창] 2021-05-06 06:17:58 1 삭제
    옛말에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 했음..
    현대 사회에서 은행 대출 못받고(신용카드 현금서비스보다는 소액 마통이 현명) 지인한테 빌리는 사람은 사실상 돈 갚을 능력이 없다고 봐야.. 개인적으로 누가 내게 돈 빌리려 온다고 하면 명심하시길.
    5027 결혼전 과 결혼후 [새창] 2021-05-06 06:14:40 12 삭제
    자취 초보 : 이쁜 거
    자취 경력자 : 설거지 쉬운 거
    5026 막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쓰는 하소연의 글. 사이코패스일까요... [새창] 2021-05-05 08:27:08 43 삭제
    미치고 팔짝 뛰죠. 같이 일 안해본 사람들이 나한테 문제 있는 것처럼 말하면. 그 선배라는 사람에게 그럼 그 사원 데려가라 하세요. 안그러면 내가 그만두겠다고.

    전 후배 하나가 그런 식으로 나오길래(일은 별로 잘하지 않는데 본인이 엄청 잘하는 줄 알고 나대며, 팀장인 제 결정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함), 저희팀 업무에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회사 나오든 말든.
    여기저기 다른 팀에 사바사바 잘하고 다니던 친구라 타 부서 직원들이 다 저를 무슨 갑질팀장 보듯이 하고 팀장급 이상들도 제 리더십에 문제 있다는 식으로 험담하더군요.

    업무에 빼버리니 타 부서에서 그 친구 데려가겠다고 해서 잘 데려가라 했습니다. 평소 자기자랑이 심하던 친구라 본인 말처럼 일 잘하는 줄 알았나보더군요.

    부서 이동하고 딱 6개월만에 그 팀장, 저하고 똑같은 조치를 취하더군요. 너는 모든 업무에서 손떼라 했다고. 그리고 그 전에는 저를 마귀보듯 하던 그 팀의 팀원들은 그 친구 합류 몇달 뒤엔 저한테 친한 척 말 걸고요. 특히 여직원들, 그 전엔 절 흘낏 노려보며 지나더니 그 친구 실체를 알고 난 후엔 애교스럽게 오늘 뭐 어떻게 입으셨네요 이 지랄..

    그 친구는 또 다른 팀 옮겨갔는데 그 회사 망해서 문 닫을 때까지 그렇게 생명 연장하더이다. 팀장들은 다 저 같은 수순 밟고.
    5025 나의 발 냄새 탈출기 [새창] 2021-05-05 05:43:41 0 삭제
    에탄올 소독약을 화장솜에 적셔서 하루에 한번씩 닦아주기만 해도 많이 호전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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