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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9	역수입 127 부산행 저승길 [새창]	2020-09-20 07:25:03	10	삭제
		부산 차가 서울 와서 저렇게 운전하면 운전 더럽게 한다고 욕 먹었는데(예전에는 차량번호에 지역이 표시됐음) 부산 운전자들은 그걸 남자답다고 여기는지 더 우쭐해 했던 기억이..
	4738	친구의 배우자가 불륜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새창]	2020-09-17 08:12:17	0	삭제
		정말 내 분신처럼 아끼는 베프면 말해줌. 설령 절연하더라도. 그 일로 나와 절교할 사람을 베프라고 생각한 내가 등신이라고 생각하고 감수하겠음. 그런데 그렇게 절교할 인간 같으면, 안알려주면 안알러줬다고, 자기 바보 만들었다고 지롤할 인간임. 친구도 아니라며... 즉 그런 인간이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절교하게 돼 있음. 특히 후자는 배신자, 친구도 아니다 소리까지 듣게 돼 있음. 그 상황이 되기 전까지 그런 인간인 줄 모를 거고 닥쳐서야 사람 본성 알게 되겠지만.. 후자는 나를 ㅂ
	4737	??? : 니 남자는 이제 내거야...! [새창]	2020-09-15 06:15:40	1	삭제
		개 중에서는 시추가 그래요. 동그란 얼굴, 큰 눈, 짧은 코. 코가 완전히 눌리면(퍼그 페키 불독)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시추는 손가락 한마디 좀 안되게 짧음. 그래서 시추 키우는 분들이 사람 아기 얼굴 같다고 말하기도 함..
	4736	노총각과 노처녀의 기준.jpg [새창]	2020-09-12 09:49:19	0	삭제
		결혼이 인생의 의무가 아니면 굳이 노총각 노처녀를 규정지을 일이...
	4735	비누와 바이러스 [새창]	2020-09-12 07:05:07	1	삭제
		아 개 고양이용으로 많이 팔아요. 국내에서도 쉽게 구합니다. 저도 집에 하나 있습니다. 그거 써볼까 생각중.
	4734	우리가 시험를 보게 하려면 너희가 먼저 사과해야 [새창]	2020-09-11 20:03:01	28	삭제
		제가 바라는 건.. 의대 정원을 확확 늘리고, 의사면허 국가고시를 조오올라 어렵게 내서 혹은 상대평가로 응시자의 10%만 합격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 10%가 현재 합격자 숫자 수준. 그거야말로 저것들이 떠드는 진정한 엘리트 아닙니까? 자기들끼리도 내가 더 잘났다 이런 우월감 있을텐데?
	4733	동생때문에 결혼하기 막막하다는 누나 [새창]	2020-09-11 12:59:50	15	삭제
		아파트 위아래층에 살면서 자주 만나고 도움주는 게 최선일 거에요... 하루종일 전담 간병(보호)이 필요하다면 부모님이 하시는 거고 부모님 사후에는 기관의 힘을 빌리는 게 최선이에요. 전담 간병은, 간병 당사자에겐 감옥에 수감된 것과 마찬가지 삶입니다. 하물며 돈 2,3백씩 받고 일하는 입주 간병인도 주 1회의 유급 휴가를 받습니다..
	4732	직장에서 위기의 순간이 올 때 잘 해결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0-09-11 07:11:08	7	삭제
		부하직원이 있는 집 자식이면 상사도 눈치 봅디다...
	4731	진라면 업소용 구매.jpg [새창]	2020-09-10 18:01:01	19	삭제
		저는 일부러 따로 사는데.. 오뚜기 라면 사리 + 오뚜기 진한라면스프.. 면만 과자처럼 먹을 때가 많아서인데 스프는 김치찌개 할 때 넣으면 마법을 부림.
	4730	비누와 바이러스 [새창]	2020-09-10 15:41:47	1	삭제
		에탄올로 된 손소독제 말고 워터리스 샴푸(잔여성분은 생분해 된다고 함) 같은 거 차에 두는 게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번뜩.
	4729	고속도로 페라리녀 [새창]	2020-09-10 15:32:36	2	삭제
		저 여자들은 면허가 있는지 알 수 없으니 그렇다 치고 운전하는 사람은 저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저렇게 내버려둔 건가??
	4728	의대 교수협회, "국시 추가 안하면 의대생들과 함께 행동하겠다" [새창]	2020-09-10 15:28:13	46	삭제
		나는 선발대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해가 되더군요. 왜 그리 돌팔이 의사들이 많았는지. 그동안은 이해가 안됐어요. 의대 들어갈 정도면 머리 좋은 거 말해 뭐하고 심지어 국가고시까지 치러 의사 면허 땄는데 왜 저리 이상한가.. 고3때 공부 잘했던 걸로 그냥 평생 울궈먹으니..
	4727	말이 통하는 근육맨들 [새창]	2020-09-08 12:47:53	1	삭제
		채식주의자와 같은 거 아닌가?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혼자만 즐기면 별 문제 없지.. 그런데 채식주의자나 헬×들 중 그런 사람 거의 없고 주변, 특히 아내나 자식에게 자기 방식 강요나 잔소리 많이 하니 문제..
	4726	한의원이 계속 잘되는 이유 [새창]	2020-09-06 09:49:31	0	삭제
		제가 다녔던 정형외과들은 x레이 찍어보고 뼈 문제 아닌 이상 약 처방해준 후 한의원 가라고 하던데.. 제가 허리 다리 발목 엉치 골고루 십수번 다쳐서..
	4725	반려견이 우울증에 좋은 이유 [새창]	2020-09-04 07:42:33	0	삭제
		마당 300평 갖고도 안됩니다. 마당은 집이니까요 산책은 무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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