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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래기된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0
    방문 : 20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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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래기된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9 서울시민vs경기도민 [새창] 2020-12-17 12:24:20 0 삭제
    집값이 저렴해서 경기도로 나가게 됨.
    그래서 기업들이 경기도로 이전하면 문제가 해결될 거 같지만 실제로는 이전한 그 지역 주택 가격이 폭등해버림. 결국은 또또 외곽을 찾아가게 돼 같은 상황 반복.
    4828 엄마때문에 직장 짤림.jpg [새창] 2020-12-16 23:03:21 1 삭제
    주말 근무나 야근이 불만이면 본인이 투쟁하던가 그만두던가. 부모가 저러면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저는 예전에 자리비운 신입사원의 책상 전화가 울리길래 당겨받았는데 그 신입의 어머님이시더군요. 전화 왔다 전해드리겠다 했더니 제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시길래 팀장이라고 말씀드렸죠.

    자기 딸내미 몸이 많이 약하다며 야근 좀 빼달라 하시는데 얼척 없더군요. 자기 딸내미만 빼달라고.

    그 친구는 3개월만에 나가더군요. 회사가 마음에 안들었나본데 다행이었습니다.
    4827 코로나19 현장파견 모집 4일만에 간호사 1천410명 지원 [새창] 2020-12-15 12:21:41 7 삭제
    깊은 감사를..

    제가 간호사라면 돈을 많이 준다고 저길 선뜻 지원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환자들 중에는 마스크 안쓰고 술처먹고 돌아다니다 온 넘, 마스크 없이 꾸역꾸역 종교활동이나 각종 모임에 참석해 걸려온 넘, 즉 하지 말란 지침을 귓등으로 듣고 자기 하고 싶은 짓 다하다가 코로나 걸려 들어온 넘들이 태반일텐데 그런 넘들은 반성도 없어요. 한 마디로 진상이란 소리죠.. 

    그런 진상 환자들 살려보겠다고 하루종일 방호복 입고 간호 업무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봐줘서 직장이나 학교에서 걸린 분, 요양원의 입원 어르신들, 12세 이하 어린이들 말고는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4826 편의점 점장의 간지 [새창] 2020-12-14 15:40:03 6 삭제
    유투브에서 본 건데, 식당에서 손님이 알바에게 진상 부리며 사장 나오라고 그래! 하니 알바가 주방인지 카운터인지 돌아보며 "아빠!" .

    = 딸이나 아들이 아빠 가게일 도와주나보다 하면 오산. 남남인데 그 식당 방침이 그렇다고 함. 저러면 희한하게도 진상 손넘들은 수그러든다고 함.
    4825 모든 언론이 까내렸던 청년 1인 집 실제 모습.jpg [새창] 2020-12-14 10:19:10 8 삭제
    서울 시내 고시원 40~50만원짜리 방 한칸 안 가본 놈, 신림동 봉천동 30만원짜리 원룸(진짜 기이한 구조의 2평 남짓 구옥 쪽방 한칸) 한번 안가본 놈들이 기사라고 쓰니..
    4824 연애조건에 인성은 포함이 안되는걸까요? [새창] 2020-12-14 10:15:33 11 삭제
    콩알만한 ㅈ을 인두로 지져놔야 사람될 놈.
    4823 기안 이미지 때문에 종종 잊게되는것 [새창] 2020-12-14 10:12:48 60 삭제
    연애나 결혼할 거면 제발 착한 여자 만났으면..
    4822 '나라면 안그랬다' 는 위험한 생각.jpg [새창] 2020-12-13 09:27:13 8 삭제
    중범죄 말고 생활 속에서 제가 겪은 일 하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그렇듯 저도 무단횡단을 극혐합니다. 차를 끌기 전에도 잘 지켰지만 그때는 적당히 시민의식 기반 준법 차원이었다면 운행 후에는 이게 자타 여러 사람 인생 망치는 일이구나 심각성을 100배 이상 느끼게 된 거죠 (반대로 차가 신호나 안전속도 안지키는 것도 극혐).

    그런 저인데 어느 휴일, 강아지 산책 나갔고 모처럼 맘껏 즐기라고 느긋하게 여유 부렸습니다. 1시간 반 가까이 그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소방차가 삐용삐용 왱왱 달려갑니다.

    갑자기 제가 가스불 위에 냄비 올려놓고 온 게 생각났습니다. 그걸 새까맣게 잊고 강아지 데리고 룰루랄라 산책 나온 거죠.

    갑자기 심장 쿵쾅쿵쾅, 눈앞 캄캄...

    집 근처여서 후다닥 강아지를 안고 달려, 건널목만 건너면 제가 사는 아파트인데 신호가 겁나 안바뀝니다(체감 속도가요).

    눈 질끈 감고 적신호에 건너뛰었습니다. 왕복 2차로라 거리가 비교적 짧았고, 운전자의 상식 동원해 그나마 코너에서 멀리 떨어져 뛰었습니다.

    아파트 정문에서 집까지도 얼마나 멀던지...후들들거리는 다리를 끌고 엎어지듯 집에 들어서니 냄비는 새까맣게 탔고 집안에 탄내가 작렬했지만 그것 말고는 이상이 없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스프링쿨러가 작동 안한 게 이상... 뚜껑을 덮어둬서인가?

    암튼 그때 제가 느낀 게 저 심정이었습니다. 신호 안지키고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고, 본인 짧은 생각에 사고라도 나면 몇 사람 인생 망치는 거냐며 입에 거품 물던 건 이제 안합니다. 물론 무단횡단하는 사람은 여전히 극혐입니다. 다만 말을 꺼내지 않고 속으로만 욕해요.

    + 그 뒤로 가스레인지는 타이머 설정해둠. 20분 지나면 꺼지도록.
    4821 코로나 때문에 하소연 하고 싶은 유치원 아이의 아빠입니다 [새창] 2020-12-11 11:32:03 13 삭제
    유치원 교육 뒤처지는 건 언젠가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걸려 건강에 문제가 생긴 건 평생 안고 가야 할 수도... 금쪽 같은 아이일텐데 굳이 모험하지 마시길..
    4820 이제는 편해진 회사생활 [새창] 2020-12-11 09:21:09 8 삭제
    20년 직장 생활 경험으로는, 공식 혹은 비공식 술자리를 과하게 자주 만들고 참여하는 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낙이 없기 때문이더군요. 반겨주는 사람이 없거나 취미가 없거나. 하다못해 개나 고양이를 키워도 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그리고 본인은 스스로가 인싸라고 자부함.
    4819 윤석열 헌정시 [새창] 2020-12-11 09:16:40 2 삭제
    전 나중에 윤석열 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나올 듯.. 현대판 장록수랄까..
    모텔집 딸내미가 어떻게 회장님 인맥을 만들고 판검사들 쥐락펴락하며 검찰총장 사모님이 됐는지..
    4818 반 년 넘게 개샴푸쓴 멍청한 새끼 [새창] 2020-12-08 20:42:52 32 삭제
    반려견 샴푸가 사람 샴푸보다 더 비쌀 걸요..
    피부가 사람보다 약해서..
    4817 번역은 왜 남자만 하죠? [새창] 2020-12-06 08:44:44 4 삭제
    동시통역사도 여자들이 더 많은데..
    제가 몸 담았던 업계에서 동시통역사 자주 필요한데 이십년 가까이 남자는 한명도 못봤음... 있기는 하겠지만.. 톱3도 여자고 암튼 만나는 동통은 다 여자..
    4816 남자직업이 목수라면 만나시겠어요? [새창] 2020-12-04 22:34:00 1 삭제
    저런 여자는 그냥 버려요. 제발..
    4815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 충격먹은 일본인.jpg [새창] 2020-12-04 13:11:15 15 삭제
    미리 전화하는데 그게 30분 전, 1시간 전.
    그때 집과 회사가 1시간 거리인데 집에 사람 없다고 하니 회사 조퇴하고 와서 보여달라함. 지금 회사 나오라고. 미친 것들.. 집 내놓을 때 낮에 사람 없다고 분명 이야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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