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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랑코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방문 :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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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랑코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이완구와 4.29 재보선. 뻔한 시나리오. [새창] 2015-04-20 14:59:51 2 삭제
    게다가 이미 작년 12월에 포착한 사진들이 이번에 공개됐군요....
    32 이완구와 4.29 재보선. 뻔한 시나리오. [새창] 2015-04-20 14:56:45 1 삭제
    자유의여친상님 // 대단하십니다. 오승환 - 유리 터졌네요? 너무 빠르긴 한데...
    31 이완구와 4.29 재보선. 뻔한 시나리오. [새창] 2015-04-20 01:40:13 11 삭제
    SCV님 // 공감합니다. 저 역시 SCV님처럼 그냥 회피하기도 하다가 가끔씩은 부모님에게 격하게 의견을 전하기도 하는데, 둘 다 장단점이 있어 보이네요.
    오늘같은 경우도 '세월호 침몰 원인도 다 나오고 처벌될 사람 다 된거 아니냐, 뭘 더 요구하는 거냐.'는 아버지(70대) 말씀을 듣고 그냥 회피하려다가
    하도 답답해서 몇가지 의혹과 핵심적인 사항들을 '최대한 부드럽게' 설명해드렸더니, 의외로 어느 정도 수긍하시더군요.
    알고도 반대하신 게 아니라 아예 내용을 잘 모르셨던 거죠. 지상파 뉴스와 중앙일보만 보시다보니...
    아버지가 조금이나마 유가족들 입장을 이해하시는 걸 보고 내심 뿌듯했습니다.
    10번 말씀드리면 한두번 먹힐까 말까 하지만, 완전히 등돌리는 것보단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어렵더라도 최대한 '쉽고 부드럽게'
    30 이완구와 4.29 재보선. 뻔한 시나리오. [새창] 2015-04-19 23:17:17 45 삭제
    1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리얼한 대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하네요. ㅎㅎ
    29 jtbc와 김인성 사이엔 어떤 거래가 오갔을까? [새창] 2015-04-16 03:41:54 0 삭제
    공들여 준비해 온, 최고의 효과를 거두고 있던 드라마의 마지막회 방영을 앞 둔 시점에서,
    대본은 훔친 엉뚱한 놈이 (원작자의 반대까지 무릅쓰고) 드라마 결말을 공개해 버리고 스포일러 터트린 셈.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한 목적이 90% 이상이었음에도 '시청자의 알 권리'가 전부였던 양 변명한 셈.
    28 새민연 너희들이 그렇지... 이완구 하나 잡으려고? [새창] 2015-04-15 03:03:16 0 삭제
    네, 저도 두분 의견과 다르지 않습니다.
    더 크고 확실한걸 물 때까지 좀 더 지켜보고
    미네랄과 가스를 더 채울때까지 전략이나 충실히 다져놓을 때인데,
    이완구 하나 사퇴시키는게 무슨 급선무+최선+사명이라도 되는것처럼 하도 사퇴,사퇴 떠들어대길래... 한심해서요.
    27 새민연 너희들이 그렇지... 이완구 하나 잡으려고? [새창] 2015-04-14 21:51:33 0 삭제
    장하나 의원이요? ^^
    26 성완종 유병언 그리고 김기춘 [새창] 2015-04-10 23:34:57 0 삭제
    살아있을 때 다 발가벗겨서 광화문 앞에 세워놔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긴 아무리 털린다 해도 죄책감은커녕 눈썹하나 까딱 안 할 종자들이지만.
    25 “집에 불 켜졌다”… 삼성, 노조·민원인 실시간 사찰 [새창] 2015-03-16 04:01:33 0 삭제
    민원인 부분 카톡 내용 요약해놓았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581469
    24 김종필 증언록 - 중앙과 중앙이 만났을 때. '쎈트럴 케미스트리?' [새창] 2015-03-05 22:21:33 0 삭제
    맨아래 두 사람의 비교가 그중에서도 제일 와닿는군요.
    23 왜 유가족이 먼저 의사자 지정을 요구했다는 소리가 나오는가에 대한 추측 [새창] 2014-08-20 10:00:50 1 삭제
    여우곡절님 고맙습니다.
    추측이건 사실이건 직접 확인해 보려는 노력을 이렇게까지 기울여주신 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5:27:47 1 삭제
    아래 사진 속 인물이 왠지 같은 인물, 같은 XXX 같은데, 아닐까요?
    (출처 : http://blog.naver.com/no1times/220075079297 )

    21 콘크리트니 뭐니 비판하더만 결국 똑같은 작태를 보이네 [새창] 2014-08-01 14:51:56 0 삭제
    Cislunar님.
    '제3의 후보 즉, 무소속 당선 힘듭니다.' ==> 맞습니다.
    '당선가능성이 낮아 내 소중한 표가 날라갈 확률이 높거든요.' ==> '사표' 이야기인데, 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겠지만, '제 경우' 사표가 된다 한 들 개들에게는 표를 주지 않는단 얘깁니다. 저의 가치관 입니다.
    예를 들어 동작을에 나경원과 서갑원이 나왔다면 저는 당선될 가능성이 전혀 없더라도 김종철에게 투표했을 겁니다.
    왜요? 제가 지난 오랜시간 지켜봐온 결과 김종철이 나경원 서갑웝보다 월등히 나은 사람이란걸 알고 있거든요.
    그런 얘기입니다. 이런 경우 제 투표권 행사가 잘못되 걸까요?

    (제가 노회찬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굳이 서갑원으로 대체해 예를 들었지만,
    실제로 노회찬이 나온 이번 선거를 예로 들더라도, 어차피 떨어질 김종철에게 투표한 사람들이 어리석었습니까? 그건 가치관의 차이라 봅니다.)

    '님이나 저다 답답하긴 매 한가지인데 그 원망을 저는 민주당에서 찾고 님께선 투표하신 분들에게서 찾고 있는 것 뿐이네요.' ==> 저역시 민주당에 대한 원망 또는 분노는 '당연히' 기본으로 깔려있습니다.
    20 콘크리트니 뭐니 비판하더만 결국 똑같은 작태를 보이네 [새창] 2014-08-01 14:29:34 0 삭제
    미카엘대공 님,
    그렇다면, 어느 수준까지 무지함을 이해해줘야 할까요?
    이승만, 박정희를 부모처럼 섬기고, 전두환의 쿠데타를 지지하고, 노태우, 김영삼을 뽑고, 이명박근혜에게 투표한 국민들 중 대다수가
    바로 미카엘대공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 TV, 신문, 공약 적힌 포스터만 접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해왔던 거겠죠.
    (신문 중에도 바른 사실을 전하는 신문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신문들은 애써 안 보았겠죠.)
    그럼 그들의 선택도 비난해선 안 되는 걸까요?
    (심지어 전라도지역 분들은 아마도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올바른 정보들을 많이 접할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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