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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un229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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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229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5 적반하장 최강 국민 우롱 [새창] 2010-05-11 17:14:46 2 삭제
    아직 어떤 데이터로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검증할 수는 없습니다.
    광우병 잠복기는 고작 2년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뭐가 어떻게 판명났다고 저런 주장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국민 의견수렴은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부쉬한테 굽신거려가며 떠다넘긴 국민의 안전권에 대한 반성은 권력이란 이름하에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 뒤켠으로 날아가 버렸네요.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반성하라고 목소리 높이는 머슴이 여기 있습니다.

    정말... 반성해야죠. 저런자를 머슴으로 뽑은 우리는 뼈져리게 반성해야 합니다.
    6월의 따사로운 햇볕아래 우리 각자의 투표소에서 반성의 시간을 꼭 가져야 겠습니다.
    이제 정부에 대해 우리가 가진 권리는 그 종이쪼가리 몇장이 전부인것 같네요...
    1294 경상수지 최대 흑자.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정말? [새창] 2009-07-30 18:57:10 2 삭제
    1

    참. 깝깝한 사람이네.

    흑자, 적자 같은 숫자놀음이나 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삼아 오히려 체질 개선을 할 생각을 해야지.

    우선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땜빵이나 해대다가 나중에 대체 무슨 힘으로 일어설수 있다는거?

    흑자라 돈이 차곡차곡쌓여? 대체 어디에? 정부에? 아님 극소수의 대기업에? 그게 무슨 외환보유고라고 생각하는건가?

    자영업 비율, 중소기업 비율 높은거 누가 만들었는데. imf때문인거 모를사람 있나?
    한나라당이 만들었다는거 또 부인하려고 하네.

    비율 높고 낮은게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정책기조 자체가 잘못됐다고 꼬집는건데 숫자놀음이나 하면서 기분전환하면 현실이 바뀌나?

    그리고, 무슨 세계경제 호황이 눈앞에 있는것 마냥 말하는데 단기간에 회복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이사람아. 그동안 내내 이딴 정책으로 뻐팅길꺼? 참... 깝깝하다.
    1293 경상수지 최대 흑자.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정말? [새창] 2009-07-30 18:57:10 26 삭제
    1

    참. 깝깝한 사람이네.

    흑자, 적자 같은 숫자놀음이나 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삼아 오히려 체질 개선을 할 생각을 해야지.

    우선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땜빵이나 해대다가 나중에 대체 무슨 힘으로 일어설수 있다는거?

    흑자라 돈이 차곡차곡쌓여? 대체 어디에? 정부에? 아님 극소수의 대기업에? 그게 무슨 외환보유고라고 생각하는건가?

    자영업 비율, 중소기업 비율 높은거 누가 만들었는데. imf때문인거 모를사람 있나?
    한나라당이 만들었다는거 또 부인하려고 하네.

    비율 높고 낮은게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정책기조 자체가 잘못됐다고 꼬집는건데 숫자놀음이나 하면서 기분전환하면 현실이 바뀌나?

    그리고, 무슨 세계경제 호황이 눈앞에 있는것 마냥 말하는데 단기간에 회복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이사람아. 그동안 내내 이딴 정책으로 뻐팅길꺼? 참... 깝깝하다.
    1292 대통령 관련 질문! [새창] 2009-07-10 15:26:18 1 삭제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그점이.
    님의 말씀대로 사람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잘한 일도 있는법인데 말이죠.

    아마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다 잘했다고 하겠죠.
    4대강도 잘하는 일이다. 미디어법 잘하는 일이다. 대북정책 잘한거다. 감세정책 잘한거다. 교육정책 잘한거다.. 이런 말 하겠죠. 절대 동의할수 없지만...'
    반대로 참여정부가 잘한일은 없다고 하겠죠.

    인권과 권력분립, 탈 권위에 대한 건 참여정부를 싫어했던 사람들도 인정했던건데 아마 그것도 부정할 겁니다.
    1291 일제고사 이젠 초등생 1,2학년 까지... 논란. [새창] 2009-07-10 15:15:37 1 삭제
    과학쌤//

    좋은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때 투표 했습니다. 김상곤씨가 다행이 당선됐지만 솔직히 많은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교육감의 역량이 크다해도 정부의 교육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교육평가 부분에 대한 말씀은 잘 몰랐던 부분이네요. 그 교육평가가 얼마나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런 교육평가에 따라 학습이 목표가 달라진다던가 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어야 할건데 그런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혹 평가가 평가로 끝나는건 아닌지...

    과학쌤님과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고 싶네요. 언제 교육현실의 문제점이나 현실적인 대책등에 대해 글한번 올려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습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1290 일제고사 이젠 초등생 1,2학년 까지... 논란. [새창] 2009-07-10 14:40:14 7 삭제
    국제학력평가에서 늘상 1위를 차지하는 핀란드의 초,중,고 학습시간은 한국의 1/3에 불과 합니다.

    과외하는 학생들 찾아보기 힘들고,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으로 공교육의 질로 승부하기에 출신이나 빈부격차에 대한 문제가 있을수 없습니다.

    교육평가도 우리나라처럼 국영수로 등수놀이 하는식이 아니고 '과목별 학업 성취도'에따라 학습방법을 개개인의 학생에 맞춰 진행하죠. 이렇기 때문에 각분야에 영재가 나타날수 있는겁니다.

    언제부터 대체 무슨 근거로 영어와 수학이 학습의 근간이 되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국사나 사회봉사, 윤리등의 사회적 기초교육을 무시하고 외국어와 수학에 매진하는 나라는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삼불재 어쩌고 하면서 이명박의 교육정책이 사교육비 반으로 줄여줄 것이고, 엘리트 교육에 성공사례를 보여줄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던 사람들 다 어디서 뭐하는지 궁금하군요.

    교육의 질에 별 차이도 없는 자사고 입학금 천만원 시대, 초등학교까지 일제고사를 보는 시대. 이런게 님들이 원했던 엘리트 교육이고 차별화 전략이었습니까? 이런 교육방법이 양반이 아니면 학문에 접근하기도 힘들었던 조선시대와 뭐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1289 아고라에 조작.선동 수준을 알수있는 글.. [새창] 2009-07-09 15:22:33 9 삭제
    아고라 욕하는거, 서거한 대통령 욕하는거, 빨갱이 놀음하는거, 지역감정 조성하는거

    이거 외에는 도대체 할게 없는건가요? 정책 하나하나 잡고 토론하는 명박이 지지자들좀 보고싶습니다 정말.
    1288 나 오유 걱정된다 [새창] 2009-07-06 20:02:04 5 삭제
    그 글과 님의 댓글들을 본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23123라는 분의 댓글에 과연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을때 댓글만 따로 띠어놓고 논리적으로나 이치를 따졌을때는 큰 결함이 없었다고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반대를 날리는 이유... 좀더 깊게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댓글은 본문을 전제로 이루어진 글이라 할수 있죠.
    본문의 동영상에 나온 전경들은 단지 위에서 시켜서 했다기보단 젊은 혈기에 정신줄 놓은 상태였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때리지 말고 말로 하라는 사람에게 방패를 날리는 행위를 하는 동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위에서 시켜서 그랬으니 너무 그렇지 말아라~ 라고 한다면 동의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이성이 어떻고 논리가 어떻고 말들 하지만 결국 논리와 이성도 행복이라는 감성을 위한 존재일 뿐이죠.
    어떤 이성과 어떤 논리가 보다 더 많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느냐에 따라 당위성이 주어지는 것일 뿐입니다.

    불난집에 가서 불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한 매우 편리한 존재이니 불을 피하지 마라 라고하면 과연 좋은 반응이 나올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23123 님의 댓글이 게시물의 댓글로 적합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한 사람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정보의 중요성을 설명할때 예로 드는 일들이 바로 위와 같은 일들입니다.
    시사 문제에 있어서 사람의 논리와 이성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사건'이라고 하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들 입니다. 매우 자극적이고 감성적인 일들이 많죠.

    따라서 23123님 같이 통념적인 견해로 접근해서 반박한다면(게다가 반말까지 써가며-_-;) 사건을 무시하는 행위로 비쳐지던가 끄나풀로 오인 당할 가능성이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 이건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인데요. 주류에 편승하는 댓글만 써라~ 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주류에 반발하더라고 주류의 의견이 왜 생긴 것인가를 좀 더 생각하고 그런 의견이 생기게 만든 '개별 사건'에 좀더 주목한 후에 반박을 해야 얘기가 좀 더 이성적으로 이어지겠죠.

    물론 그래도 반대가 더 많기 쉽상입니다.
    어떤 일에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요' 라고 할수 있는걸 용기라고 하죠.
    그것이 용기인 이유는 그에 따른 반발도 감내하기 때문 아닐까요?
    그 '아니요'가 옳은가 그른가를 떠나서 주류에 반대하는 의견을 나름의 용기라 칭하는데는 그런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본문과는 다른 정보를 따로이 본문으로 제시하면서 댓글과 비슷한(반말좀 쓰지말고...) 의견을 피력했다면 좀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반대가 더 많긴 하겠지만 그 양상은 좀 달랐을 겁니다. 반대를 먹더라도 보다 제대로된 토론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287 쓰다보니 열받아서... 놘놔놔 봐라... [새창] 2009-07-02 21:55:57 0 삭제
    ^^ 어쨌거나 저쨌거나 즐거운 하루요~
    1286 쓰다보니 열받아서... 놘놔놔 봐라... [새창] 2009-07-02 21:48:30 1 삭제
    산타페님 좀 열받으신거 같네요 ㅋ

    답답한 마음 알지만 글쓴이의 글의 전개로 볼때 진짜 모르고 하는말 같은데 되도록 좋게좋게 설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다 보니... 나름 생각해서 내놓은 의견에 대해 심한 반대를 맞닥드리면 비뚫어져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악플러 같은 사람들 빼고 정말 잘 몰라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은 되도록 좋은 말로 설득했으면 좋겠네요.
    한명이 10명만 좋은말로 설득할수 있다면 한나라당 무너지는거 시간문제겠죠.

    화 푸시고 좋은 밤 되시길~
    1285 비정규직에 관한 글을 썼었는데 [새창] 2009-07-02 21:19:48 7 삭제
    글 잘 봤습니다.

    논점을 자본주의 기업 이윤에만 맞추지 마시고 좀 다각화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자본주의 기업원리에 대해서 무시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말이죠.
    아래 다른분이 올린 글중 고용확대에 대한 기사를 한번 읽어 보시죠. 좀 도움이 될듯하네요.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시라 했는데요. 점으로 보지 말고 선으로 보자는 것이죠.

    1.우선 비정규직법 통과 과정을 봅시다.
    물론 비정규직법은 참여정부에서 통과시킨 법이 맞습니다. 민주당의 책임도 있다는거죠.
    하지만 비정규직법이 누더기가 되서 통과했던건 한나라당의 극렬한 반발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2년이라는 유예기간을 둔 점으로 볼때 다음 정권을 누가 맞던 간에 정권을 갖는 쪽에서 대응책을 찾아내겠다는 양쪽의 합의가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대책을 강구하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2, 그동안 MB정부 정책을 보면 거의 모든 정책이 기업규제 완화와 기업 세금 감면쪽입니다.
    경영인들은 분명히 국민앞에 약속을 했습니다. 기업규제가 완화되는 등의 조치가 있으면 위축되는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이죠.
    정부의 대기업 위주 정책들은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기업은 어떻습니까? 투자 늘리고 고용 늘리고 있습니까? 오히려 신규채용 줄이고 비정규직은 자르고 있죠.

    이윤추구를 위해서라구요? 그럼 애초에 그런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했겠죠.
    약속 당시 이미 서브프라임 사태는 벌어져서 진행중이었습니다.


    자 이제 1과 2를 연관시켜 보죠.
    비정규직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규제완와를 통해 경제 살리기를 하겠다고 했고 기업은 이에 적극 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예견된 사태의 해결을 위해 대책없이 손놓고 유예기간을 늘리기 보다, 정책적 지원이 있었으니 약속을 이행하라고 대기업을 압박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업 좋은일은 일대로 해주고 기업이 앓는소리 하면 한마디도 못하면서 합의하에 처리된 법안에 대해 대책도 없이 야당탓만하고 기약없이 시간만 끌어보자니... 이런 모습을 보면서 뭘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기업과 대화 하려기보다 정치 쟁점화 해서 야당과의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정부를 보며 그 순수성을 의심하는 일이 잘못된 것입니까?

    이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라면 이제라도 기업 설득에 나서야 하는겁니다. 해줄것 다 해줬으니 니들도 어느정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쪽은 이윤추구니 당연한 것이라고 재껴놓고 실업사태를 확대 해석하며 야당과 국민을 협박하고 있는 정부의 의도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정규직법 문제에 대한 한나라당과 정권의 접근법이야 말로 그들이 서민을 위하는 정당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것입니다.
    1284 노무현 대통령 비석 시비 - 병주고 약주기 [새창] 2009-07-02 18:00:09 0 삭제
    링크 바꿔주셨네요 덕분에 기사 잘 봤습니다.

    20촌까지 캐던버릇 아직도 못고친거죠. 걔네들한테는 이정도면 나름 빅뉴스일 겁니다.

    자신들의 소양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고 자학하는 글. 그냥 냅두져뭐 지 얼굴에 침뱉긴데
    1283 노무현 대통령 비석 시비 - 병주고 약주기 [새창] 2009-07-02 18:00:09 1 삭제
    링크 바꿔주셨네요 덕분에 기사 잘 봤습니다.

    20촌까지 캐던버릇 아직도 못고친거죠. 걔네들한테는 이정도면 나름 빅뉴스일 겁니다.

    자신들의 소양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고 자학하는 글. 그냥 냅두져뭐 지 얼굴에 침뱉긴데
    1282 [펌]검찰총장 내정자도 뇌물을 받았네요. [새창] 2009-07-01 17:52:57 2 삭제
    직계가족 재산을 다 합쳐도 14억원인 천 후보자는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23억5천만원 넘는 돈을 빌린다.

    하... 그 집사는게 평생 소원이라도 됐던 모양이네요.

    과연 15억5천을 4%이자로 빌려줬다는 사업가... 검찰 고위직이 아니었으면 돈 빌려줬을까요?

    전직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빚값느라 받은돈도 뇌물이라 한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래나 궁금하네요.
    1281 [펌]검찰총장 내정자도 뇌물을 받았네요. [새창] 2009-07-01 17:52:57 19 삭제
    직계가족 재산을 다 합쳐도 14억원인 천 후보자는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23억5천만원 넘는 돈을 빌린다.

    하... 그 집사는게 평생 소원이라도 됐던 모양이네요.

    과연 15억5천을 4%이자로 빌려줬다는 사업가... 검찰 고위직이 아니었으면 돈 빌려줬을까요?

    전직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빚값느라 받은돈도 뇌물이라 한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래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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