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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5	일석삼조 조중동 몰아내기 [새창]	2008-06-18 19:26:37	2	삭제
		동아폐간// 현금2만원이 이미 소모됐을 것이기 때문에 좀 힘들긴 하겠네요. 보통 핸드폰들 보면 통화 녹음 기능이 있죠? 그걸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화하셔서 저번에 2만원 받고 + ~~~ 무가지 받기로 하고 구독하는데 그만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세요. 받은걸 긍정하는 대답을 녹취하게 되면 충분히 증거능력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구요. 신고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면 됩니다. 녹취된 것을 파일로 만들어서 첨부하면 되겠죠. 말로 쓰니 길어 보이지만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불법 무가지 동아일보 그만보시길~ 그돈을 우리는 유통비로 낭비하고 있습니다.
	1174	우리가 바라는 시위, 이건 아니잖아요! [새창]	2008-06-18 17:02:46	0	삭제
		국민의 뜻이 왜곡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시위문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 어머니로써 보기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늘어가면 안되겠죠. 특히 과격시위로 사용될수 있는 몽둥이 같은건 정말 있어서는 안됩니다. 일부를 다수의 모습으로 둔갑시킬수 있는 언론이 조중동이니까요. 장기화 될수록 힘든건 소시민들이죠. 순수하고 건전한 모습이 촛불시위의 기본 동력이라는거 잊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1173	그 사람을 파헤친다 -한나라당 주성영편- [새창]	2008-06-17 18:19:23	12	삭제
		노무현은 장인이 빨갱이니 빨갱이고... 이철우씨는 노동당 가입전력이 있다해서 간첩이라고 했었죠... 그럼 대체 남로당(공산당) 사건으로 사형언도 받았지만 ---> 무기징역(동료를 죄다 불어서)으로 감형됐던 박정희는 뭐라고 해야 하는건지~
	1172	뒤가 구린 놈들이 더 설쳐. [새창]	2008-06-17 17:54:54	0	삭제
		그랬구나~ 몰랐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 토합니다.
	1171	뒤가 구린 놈들이 더 설쳐. [새창]	2008-06-17 17:54:54	2	삭제
		그랬구나~ 몰랐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 토합니다.
	1170	지금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볼 때 입니다. [새창]	2008-06-17 17:26:32	0	삭제
		대체 무엇이 그리 크길레 큰것을 잃을수 있다고 추론 하십니까? 쇠고기 재협상 하면 FTA불발된다는 것이 100프로 확실한 가정입니까? 자꾸 그런식으로 가정하니까 사람들이 FTA로 국민협박한다고 하는겁니다. 쇠고기 협상은 FTA에 극히 작은 개별사항일 뿐입니다. 극단주의라고 하셨는데요. 쇠고기 협상이 이대로 끝나면 FTA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오판입니다. FTA는 미국하고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유럽하고도 하고 있고 중국과도 할 얘정입니다. 이번 쇠고기 협상이 식품 수입에 있어 선례가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미국한테도 양보했으니 우리한테도 이정도는 해줘라~' 라는 말이 나온단 말입니다. 물론 그런다고 내주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효과적인 압박카드라는 말입니다. 쇠고기 재협상을 FTA불발론으로 추론하는것이 더 극단주의 입니다. 그것에 어떤 근거가 있다는 겁니까?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은 FTA반대론자들이다는 성급한 일반화부터 버리십시오. 혹은 FTA로 얻는 효과에 대해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발상을 버리십시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건강을 우려하고 검역주권에 분통터져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1169	지금 다시 한번 우리를 돌아볼 때 입니다. [새창]	2008-06-17 16:26:55	0	삭제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는 말은 좋은데 내용은 정말 동의할수 없군요 왜 쇠고기 수입문제를 통상의 문제로 접근 하시는지요? 정부는 아직도 이런 시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과 소통이 안되는 겁니다. 쇠고기 문제는 건강권의 문제이며 검역주권의 문제입니다. 건강은 사고파는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물론 쇠고기 문제가 FTA와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할수는 없죠. 그러나 그것 하나로 FTA자체가 틀어져 버린다고 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가령 자동자 문제로 미국과 FTA논쟁이 다시 벌어진다면 또 FTA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양보해야 합니까? 통상은 협상입니다. FTA가지고 협박하면 우리는 모든걸 다 양보해야 한다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FTA는 하나의 돌파구이죠. FTA안하면 망할것 같은 얘기를 하면 안됩니다. FTA안하고 무역 잘하고 잘먹고 사는 나라 많습니다. 그리 서두를것 없다는 말이죠. 대체 쇠고기 개방으로 실제적으로 우리가 받아온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FTA협상에서 유리할 것이다? 그건 그냥 희망사항이죠. 실제로 우리가 받아온 성과물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명문화 되어서 이득으로 돌아온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보시죠. 이래서 굴욕외교라는 겁니다. 검역주권과 건강권을 넘겨주면서 빈손으로 돌아왔는데 이걸 FTA를 위해 그냥 넘어가자? 우리가 미국의 속국입니까?
	1168	[영문번역] 이명박 정부의 100일여.. 그간의 논란들 정리. [새창]	2008-06-17 14:16:38	3	삭제
		어휴... 수고 하셨네요. 자잘한 자료까지 원하신 이유가 이거였군요. 행동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1167	한나라당 주성영 曰"촛불시위는 천민민주주의"(조선일보) [새창]	2008-06-16 20:13:53	1	삭제
		아... 죄송합니다. 링크 누르면 조선일보 들어가는 건데... 제 본문의 링크 누르지 마시구요. 밑에 쒸바야// 님이 기사내용 그대로 옮겨두셨으니 그것으로 보세요... 죄송합니다. 베스트에 와서 바꿀수가 없네요. 시게꺼는 고쳤는데 여기는... ㅜㅜ
	1166	한나라당 주성영 曰"촛불시위는 천민민주주의"(조선일보) [새창]	2008-06-16 20:08:08	2	삭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그 법은 누가 지탱하고 있는건가? 천민자본주의라는 말을 잘도 변질시켜서 어디 천민민주주의를 논하는지.. 니들은 대체 누구돈으로 먹고 살고 있느냐는 말이다. 민주주의라는 간단한 단어의 해석도 안되나? 국민이 법이다. 니들이 그 좋아라 했던 온갖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그 명확하고도 확실한 통계는 이제는 다 거짓인가? 90%의 국민이 원하는 일이 불법적이라면 법을 뜯어고쳐야지 국민을 뜯어 고쳐야 하는가?
	1165	흠... 님이 올리셧던 자료입니다 (2mb 활약中 일부분) [새창]	2008-06-16 18:29:35	0	삭제
		흠님이 번역한다 하시길래 무슨 말씀인가 했더니.. 놀래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1164	여러분이 생각하는 친북좌파란??? [새창]	2008-06-16 01:03:22	0	삭제
		ㄱㄱ// 마지막으로 리플을 남깁니다. 자러 가려구요. 위에서 누차 말씀 드렸듯이 용공세력은 용공일뿐 좌파가 아니라니까요? 북괴와 좌파를 혼동하지 마시라고 그리 말씀 드렸는데... 고로 국보법에 대한것도 좌파개념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국보법 폐지는 님이 말하는 소위 변질된 좌파(?) 용공단체들만 하는 주장이 아니라 세계 인권단체들이 우리나라에 이미 여러차례 권고한바 있습니다. 그들도 용공단체입니까 그럼? 좀... 너무 극단적으로 가지 말고 차근차근 상식선에서 생각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공산주의는 몰락했어요. 공산사상 떠벌이다가는 이제는 따당하기 쉽상입니다. 어느 미친것들이 북한처럼 살고 싶겠습니까? 날마다 굶어 죽어나가는 북한 국민들의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져오는 현대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이상향으로 보는 사람들이 대체 얼마나 될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렇기 때문에 국보법은 폐지되어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형법으로 전환될수도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성숙도는 님이 우려하는 그정도의 유아적 성숙도는 벗어난지 오래라는 거죠. 제발 공산주의= 좌파라는 비이성적 틀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말이 또 좌우의 주제가 아닌곳으로 새네요. 그러니까 제발 좌우의 개념과 이념분쟁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님이하고자 하는 토론에서는 좌우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냉전 시대가 지난지 언젠데 아직도 공산주의대 민주주의 이념논쟁을 하시려 합니까... 일부 변질된 좌파가 있다 해도 민노당의 분열에서도 볼수 있듯이 자체정화 시스템으로 선거로 각종 미디어 정보로 충분히 걸러지고 있습니다. 제발이지 이념분쟁에서 좀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1163	이명박 정부의 100일여.. 그간의 논란들 정리. [새창]	2008-06-16 00:48:52	6	삭제
		흠...// 자잘한것 까지 올리면요.. 에혀... 논문이 되버립니다. 언론 관련 사건들만 본분의 배가 된다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까 저 위에 짚어본 것들을 각기 주제로 하고 그 안에 부수적으로 수많은 자잘한 사건들이 있죠. 물론 그중에는 무시할수 없는 차원의 문제들도 있구요. 일예로 언론 문제만 해도.. 문화부 장차관의 망언이나 인사문제에 있어서 논문표절 보도를 싣지 못하도록 외압을 하기도 했고... 등등등 날마다 본문 만큼의 논란이 생겼었기 때문에요. ㅋ 그걸 하나하나 정리한다는건 제 능력밖이고 사실상... 정보 전문가가 아니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1162	이명박 정부의 100일여.. 그간의 논란들 정리. [새창]	2008-06-16 00:48:35	0	삭제
		흠...// 자잘한것 까지 올리면요.. 에혀... 논문이 되버립니다. 언론 관련 사건들만 본분의 배가 된다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까 저 위에 짚어본 것들을 각기 주제로 하고 그 안에 부수적으로 수많은 자잘한 사건들이 있죠. 물론 그중에는 무시할수 없는 차원의 문제들도 있구요. 일예로 언론 문제만 해도.. 문화부 장차관의 망언이나 인사문제에 있어서 논문표절 보도를 싣지 못하도록 외압을 하기도 했고... 등등등 날마다 본문 만큼의 논란이 생겼었기 때문에요. ㅋ 그걸 하나하나 정리한다는건 제 능력밖이고 사실상... 정보 전문가가 아니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1161	여러분이 생각하는 친북좌파란??? [새창]	2008-06-16 00:31:53	0	삭제
		ㄱㄱ// 글쓴이 분한테 죄송하기에 방송민영화에 대한 얘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쓰셨으니 짤막하게 한줄로 반박하자면 MBC에대한 님의 논리야 말로 그냥 추리일 뿐이라고 봅니다. 좌파가 표면적으로 독재타도, 체제전복을 지향한다라... 정말 좌파에 대한 정의를 다시 정립하시기를 권합니다. 독재와 좌파는 전혀 상관관계가 업구요. 체제전복이라니.. 그건 공산주의의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그건 극단좌파세력의 노선일뿐 좌파를 정의하는 개념으로는 정말 부적절하구요. 개혁은 개혁일뿐 개혁이 혁명인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사실상 좌파가 전멸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우파와 좌파는 기존의 사회적틀을 어느정도까지 유지하면서 또다른 발전을 추구하냐는 차이로 봐야 할것입니다. 기존의 질서를 100%그대로 유지하려 하는 세력은 극단 우파 극우고, 기존의 틀을 유지하되 새로이 발생되는 문제를 보완하자 하는것이 중도 우파입니다. 그러므로 민주당이나 현 진보세력은 중도우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좌파라면 중도좌파 정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Menace 님의 지적처럼 용공분자들은 좌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도좌파들은 자본주의가 복지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분배에 대한 철학적 이념이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구조상 모순을 가졌다고 보고 복지국가는 자본주의와는 괴를 달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우리나라의 좌파가 가야할길은 멀고도 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직 철학의 정립 정도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철학적 차원에만 머물고 있어서 그것을 사회제도로 형상화 시키는데 미숙함을 드러내고 있고 이것이 국민들에게는 너무 형이상학적으로 보여서 지지받지 못하고 있죠. 민노당의 몰락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사회가 발전하려면 중도우파와 중도좌파가 건전할 설전을 할수있는 발판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둘의 정책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펼쳐지고 제도로써 조금씩 수렴되어 가는 과정에 발전이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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