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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0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8-06-17 04:21:38	6	삭제
		부잣집 여자친구는 글쓴이랑 결혼 안할걸요,, 뭐가 아쉬워서...;; 글쓴이님이 결단을 하셔야 할 듯... 솔직한 마음으론 결혼은 그냥 포기하시고 연애도 하시다가 글쓴이 사정 말하면서 사겨야 할 듯...
	2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08:56:05	12	삭제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예비 신부분 제발 도망가셨으면...ㅜㅜㅜ 님 아내될 분도 밖에서 시부 시모하고 댕길거에요... 지 부모만 부모고 진짜 예의 일도 없음;;;
	2778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12 08:51:48	8	삭제
		쓰레기같다;;;
	2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08:05:12	1	삭제
		좋은 사람은 아니네요 진짜 별로 연애도 님 자체를 좋아해서 한 거 보다는 그냥 일단 해야겠다 싶어서 통통한거 괜찮다고 한 듯...그리고 168에 60이 뭔 통통이야.. 남친 도랏나.....
	2776	심각한 장거리 연애중인데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한 걸 발견했습니다.. ㅜㅜ [새창]	2018-06-11 08:02:35	0	삭제
		을이신데 장거리라... 그냥 작성자님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연애는 어때요..? 굳이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면서 눈치보는 연애해야 하나요..? 그런 연애 해봤었는데 남는거 후회 뿐이엇어요 왜 더 빨리 이 관계를 끝내지 못했었는지 아직도 후회되요 그리고 아무리 싸울기 싫어서라지만 거짓말이라니ㅋㅋ.. 좋은 사람은 아닌거같네요
	2775	연애가 하고 싶습니다... 연애가 그리워요 + 걱정거리 하나 [새창]	2018-06-07 22:38:25	6	삭제
		이런 사람 만날까 무섭다 진짜..... 세상 쓰레기같다...
	2774	몰카 동영상 [새창]	2018-06-04 01:01:47	1	삭제
		그리고 뜯는다는 표현은 좀 별로네요
	2773	몰카 동영상 [새창]	2018-06-04 01:00:47	1	삭제
		오백밖에 안되요...? 노답이네;;
	2772	몰카 동영상 [새창]	2018-06-04 01:00:03	7	삭제
		신고하세요 내 남친은 안 그러겟지 하지 말고 실제 제 친구 언니가 신고 안 하고 우물쭈물 넘어가다가 사방팔방 동영상 다 퍼진적 있습니다 정신 차리시고 바로 신고부터 하세요
	2771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3 01:09:11	13	삭제
		사실 저도 돈 버는게 뭐가 힘들다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요 순수하게요...ㅜㅜ 집안일이 뭐가 힘들다는건지 궁금하시면 일단 가까이 계시는 어머님이나 형제 없다면 주변 집안일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대댓글님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에게만 물어보세요 꼭ㅎㅎ 그리고 집안일이라는게 저마다 기준이 다른지라 대충 치워놓고 사는 사람도 있고 완벽주의자 빙의해서 하는 사람도 있어서ㅎㅎ 그런 사람들은 바닥 쓰는것만 네다섯번은 하던걸요 대댓글님도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겐 하시겟죠..? 그렇게 하시는데 집안일이 안 힘드시다니.. 체력이 대단하신가봐요 부러워요ㅜ 어쩔수없는 생물학적 체력차인가ㅜㅜ 흰빨래도 가끔은 삶으시죠? 아가 있으시다면 아가 용품도 다~ 삶으시구 화장실 청소도 화장실 갈 때마다 하시구ㅎㅎ 완벽하시에요 멋져요ㅜㅜ
	2769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2 18:57:35	24	삭제
		1인분이랑 2인분이랑 차이 열라 많이 나는데요..? 애 잇으면 바지가랑이 질질 끌리면서 하는 느낌이고 저도 궁금한게 잇는데 일하는게 뭐가 힘들어요..? 전 돈 버는게 쉬워서 뭐가 힘든지 모르겟어요... 태클 거는게 아니고 진짜ㅜㅜㅜ
	2768	19)남자분들 혹시 ㅋㄷ 꼭 착용해달라고 요청하면 기분 나쁘신가요? ㅠ [새창]	2018-05-31 14:40:39	4	삭제
		기분 나쁘면 그냥 거기서 쓰레기 아니에요??;;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해 본 적도 없네...
	2767	예비 시댁이 내가 그닥 맘에들지 않는 눈치ㅜㅜ [새창]	2018-05-31 14:37:59	0	삭제
		괜한 문제ㅋㅋㅋ 정작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남친도 진짜 좀 별로네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함
	2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23:36:44	11	삭제
		님 어디가 모자라고 하자 있길래 저런 사람이랑 아직 사귀세요?ㅎㅎㅎ 전 글도 봣엇던거 같은데 어차피 못 헤어질거고 님 인생 님이 조지는 거니까 이런글 쓰지마요 짜증만마니까 부디 모자란 누가 봐도 안 주어갈 님 남친 오래오래 사겨서 곡 결혼하세요ㅎㅎㅎ 아이는 바르게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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