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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몽몽구스라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방문 : 1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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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몽몽구스라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0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06:45 5 삭제
    진짜 다시 생각하고 다시 봐도 병신같네;;;
    2539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7:05:48 11 삭제
    이건 또 뭔 병신이야 진짜 병신 같은 소리하지마요 진짜 병신보다 못하네 아주 그냥 남자 욕 먹는것만 쳐 보고 앉앗네ㅂㅅ
    2538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0:14:10 160 삭제
    남친이 아니라 남친 새낀데요? 뭘 고민해요 남친 태도가 더 문제에요;;;;;
    2537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3-25 16:11:36 47 삭제
    아 이런 사람은 진짜 결혼 안 하고 혼자 살앗으면 좋겟다 저기요 님만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잇거든요;;;;; 답답 같이 살아주는 아내가 진짜 보살;;; 비공 많은건 역시 읽는게 아냐 어휴
    2536 혼자 이별했어요.. [새창] 2017-03-25 12:30:59 55 삭제
    꽃다발 향수... 저라면 마음 없는 상황에서 그냥 알바 그만둘거같네요 부담스러워..... 고백 안하시길 잘햇어요
    2535 혼자 이별했어요.. [새창] 2017-03-25 12:29:50 70 삭제
    애인 생겻는데 뭔 같은 마음이야;;;;; 개극혐이네... 저런 상황에선 고백하는 것도 괴롭힘이고 부담이에요;
    2534 시댁과 처가의 궁금증 [새창] 2017-03-24 21:38:33 16 삭제
    댓글 보고도 모르겟으면 결혼 하지마요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 우리 엄마 안 그래 할까봐 겁나네요;
    2533 시댁과 처가의 궁금증 [새창] 2017-03-24 00:21:15 15 삭제
    시가면 처가라 하던가 시댁이면 처댁이라 하던가... 좀 맞춰주셧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고부갈등은 기본 예의만 잇고 남편 중재만 잇으면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이 둘이 하도 안되니까 문제지... 우리나라 문화가 아직까지 며느리는 출가외인이라는 인식이 강한 퍈이죠 특히 부모님 세대에서는요
    2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7:49:22 18 삭제
    댓글에 무슨 쉴더가 이렇게 많냐 어휴
    2531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0 17:43:04 238 삭제
    제 생각에는 별거 아닌데 와이프가 상처받는 말도 많고...에서 내림... 아내 분이 받는 상처를 왜 남편분이 별거 아닌거 마냥 치부해 버리세요..? 내 남편이 그랫으면 진짜 서럽고 못 미더웟을듯
    2530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16 00:24:29 20 삭제
    작성자 댓글보면 볼수록... 위화감이...;
    2529 산후조리를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해서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3-10 13:59:05 3 삭제
    둘이 있으면 누구나가 잘해줘요 잘해줘야죠 그럼 못해줘요? 그건 너무 당연한거라 별로 안와닿네요;;; 걍 님이 불쌍해요
    2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3:57: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2527 전 남친이 다다음주에 결혼한다네요ㅋ [새창] 2017-03-09 20:22:30 18 삭제
    존나 누가 봐도 지가 틀린건데 인정하기 싫어서 개고집 부리는거봐ㅋㅋㅋㅋㅋ 찌질하다 진짜ㅋㅋㅋㅋㅋ 민기에 버금가는 찌질함이다ㅋㅋㅋㅋㅋ
    2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7:39:04 19 삭제
    남녀 평등 얘기하면 메갈이구나 사상이 일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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