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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몽구스라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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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0	너무 착한 배우자랑 살아서 힘든점 있나요 [새창]	2017-05-30 07:23:58	91	삭제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 같은데ㅋㅋ... 그냥 님이 가족이 제일 만만하니까 안챙기는거같음ㅋㅋㅋㅋㅋ 막말로 남한테 착해서 어디다 쓸건데요 내 사람 내 가족들부터 챙겨야지;;; 보증안쓰게 조심해요 님도 참... 평생 피곤할 남편 두셧네요... 내 가족은 항상 뒷전일...
	2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7:30:31	5	삭제
		이런 인간들 볼때마다 내가 누누히 하는 얘기가 잇지... 임신이 랜덤이엇어야 한다고 지 일이어야 생각을 하지ㅉㅉ
	2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7:28:24	1	삭제
		지는 해주는거 일도 없으면서 이런말 시부리네ㅋ 님 이렇게까지 말햇는데 작성자님한테 달마다 당연히 돈 보내주시겟죠?ㅋㅋㅋ
	2597	(결혼후) 아...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했네 [새창]	2017-05-28 11:47:33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수준ㅋㅋㅋㅋㅋ 사람달 좋게 말하는데 비꼬는거보소ㅋㅋㅋㅋㅋ 님 생각에 갇혀서 사세요~~^^
	2596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12:04:22	23	삭제
		11 평소 대체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몹시 궁금..;; 사고방식 이상하시네
	2595	결혼자금..얼마나 들으셨어요? ㅠ (대학생 과제입니다) [새창]	2017-05-24 16:29:09	4	삭제
		이게 과제 날로 먹는건가요..? 물어보는것도 안되나???
	2594	흙수저의 연애.jpg [새창]	2017-05-23 17:51:43	7	삭제
		남자니 여자니 하는건 여기서 님이 제일 심해요...;;
	2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7:57:14	7	삭제
		시댁 처가댁이나 시가 처가로 좀 고쳐주세요
	2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0:17:44	25	삭제
		오 레몬님은 친자식 학대하는 부모들 기사는 하나도 안봣나보네요 뇌내망상속에서만 잇는일인가 아동학대 가해자 대부분은 친부모죠ㅋ 지 애 낳은 친부모요 친부모 어휴
	2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2:23:30	11	삭제
		근데 이런 문제 이혼 안하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에요? 걍 쭉 싸우면서 애 안 낳으면 되나? 설마 낳아라는건 아니겟죠? 그럼 진짜 생각 안하고 세상 사는건데
	2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2:19:32	26	삭제
		님이 처음 듣는다고 없는 얘기 아니거든요
	2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0:28:28	215	삭제
		근데 한 사람이라도 아이 낳는거에 불만이 잇는 상태로 아이 가지면 그 아이 행복해요??? 뭐 설마 낳고나서 부성애니 모성애니 할건 아니죠??? 그냥 두분 새출발하는게 낫겟네요... 제일 중요한걸 쩝... 후회 덜 남을 선택하셔요
	2588	바람핀 남편과 같이 살아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여성.jpg [새창]	2017-05-18 21:43:39	1	삭제
		저도 이거 궁금하네요
	2587	(펌)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5-12 13:28:07	5	삭제
		근데 과거니까 말할필요 없다고 하는거는 남자 여자 둘다 낙태햇엇어도... 뭐.. 여튼 이런것도 말할필요 없다는거죠??? 여하튼 불임 판정 받은거 아니면은 지금 영향끼치는게 아니니까 쭉 숨기면 되는건가요? 그러다 나중에 알게된다 생각하면 끔찍한데...
	2586	(펌)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5-11 15:58:58	33	삭제
		저도 이왕 숨길거면 평생 숨겻으면 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만약에 만약에 말이에요 그러다가 알게 되면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텐데 저라면 결혼후에 알게되면 이혼해요 적어도 결혼 전에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은 만들어줘야죠 그게 아니라면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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