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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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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진짜보살얘길해줄께 [새창] 2017-07-21 10:20:23 26 삭제
    글이 인기 좀 있다싶으면
    꼬투리 잡아서
    반말체가 마음에 안든다~주작 같다~

    이런 사람들이 꼭 등장했거든요
    이번에는 제발 안 그랬음 싶네요..ㅡㅡ
    1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7:07:18 0 삭제
    제가 난독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래서 개들을 두분중 누가 계속 고집해서
    키우시려는건지..?

    개들을 다른곳으로 보내고 싶은데
    남편분이 반대하시고 거기다
    육아나 살림 부분은 잘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본인 하고 싶은것만 한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이건 개들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이 제일 큰 문제네요..
    1399 만수르국밥 [새창] 2017-07-18 01:17:34 1 삭제
    만두에 "만"
    수제비에 "수"
    르는 그냥 붙힌듯..??
    139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4:06:14 32 삭제
    휴..죄송하지만
    제가 본 답정너중 최고시네요

    아이가 건강히 잘 자라기만 바랄뿐입니다
    1397 고양이 질문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7-07-14 13:51:37 0 삭제
    저희집 냥이는 자기가 물고 자기가 놀래요~
    살살 물었는데도 내가 집사를 물다니..ㅇᆞㅇ
    이런 느낌이랄까??
    1396 키스틱 60g짜리 20개가 4천원대면 싼건가요~? [새창] 2017-07-14 09:46:43 0 삭제
    쿠팡들어가서 키스틱 치면 바로 나와용~~!!
    아직두 하고 있네요~~!
    1395 젊었을 적 날씬했던 아내 사진을 본 한 남자의 반응 [새창] 2017-07-13 16:28:29 72 삭제
    표정보니 진심인듯..ㄷㄷ
    1394 라면...계란도 김치도 없이 먹었네요 ㅜㅜ [새창] 2017-07-13 12:40:39 2 삭제
    김치라도 좀 드릴까해서 들어왔더니...ㅡㅡ;
    1393 홈플에 수제 맥주 들어왔던데 맛 어떤가요 [새창] 2017-07-13 00:46:09 0 삭제
    저는 맥주맛을 아직 몰라서 그런지
    해운대 시음해봤는데..좀 쓰고 독했어요~
    좀 진하달까..??발효가 많이 된 듯한 맛 같았어요
    1392 저희동네 인생순대! [새창] 2017-07-13 00:42:17 0 삭제
    진짜 먹고싶습니다..츄릅 ㅜㅜ
    1391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20:03:08 11 삭제
    칠삭둥이, 팔삭둥이도 있는판에
    뭐가 어쩌고 어째요????
    살다 살다 욕도 없는데 이런 악플은 첨보네요
    진짜 신고각입니다
    139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9:13:52 85 삭제
    시댁에 말한다니까 납작 엎드려도 모자랄판에
    다같이 죽자는거냐니..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1389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3:30:42 60 삭제
    추가로 혼자 속앓이하셔서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편 될만한 사람에게 무조건 청하시고..

    남편이 왜 다른사람한테 얘기했냐고
    지랄하거든 니가 이러니까 그런거라고하세요
    1388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3:16:13 177 삭제
    신랑이 빌다가 결국 큰소리치고 출근했다하셨는데

    보아하니 임신까지 했는데 설마 지가 어쩌겠어~
    애까지 있는데 이혼도 못할거니 이정도 빌면 된거지
    하는 마음이 있는것 같네요


    일단 저같음
    시댁과 친정, 양쪽 집안에 상황을 알리고
    신랑 짐 싸서 시댁으로 보냅니다
    집 현관 비밀번호는 신랑 못들어오게 바꾸고
    나도 짐싸서 친정으로 갑니다
    아니면 친정어머니 좀 오시라고해서
    집에 같이 있으셔두 좋구요

    이후 신랑 태도에 따라서
    어떤 결정을 할지 정하겠지만
    정말 자기가 미안하다면 태도가 달라질겁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이혼할 생각이 아니시라면
    이번기회에 확실히 단도리하셔야 될겁니다

    그냥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겠다는 각오정도는
    보이셔야 깨갱할겁니다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1:27:35 23 삭제
    그때 저는 중2..
    몸안에 흑염룡이 날 뛰고 있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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