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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시리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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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6 17개월 아기 식판식 [새창] 2017-10-08 11:29:13 22 삭제
    입지가 크긴하지만
    엄마가 애기 먹는동안 옆에서 잘 봐주시겠죠
    그나저나 정말 잘 만들어 먹이시네요~~ㅇᆞㅇ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1:11:16 15 삭제
    시집살이 지독하게 하셨던 우리엄마..
    할머니, 고모, 삼촌들
    돌아가며 엄마 괴롭히고 쌍욕했더랬죠~
    특히 할머니는 이간질의 여왕이었어요

    어느정도 제가 크고나서야 그 사실 알았고
    그때부터 할머니는 투명인간 취급
    삼촌, 고모들은 무표정으로 대하기
    사촌동생들은 돌려까기로 면박주기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발길 끊데요
    그러다가 세월지나니까 지들 아쉽고
    예전 잘못을 이제야 뉘우친건지 사과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저냥 지내요

    결론은 지들도 당해봐야 알아요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35:56 7 삭제
    다른 손님은 없었나요~?
    그럴땐 다른 손님 들으란듯이 큰소리 쳐야되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ㅡㅡ^
    힘내세요~!!!
    1473 엄마 나 사실 왕따당하고있어 [새창] 2017-09-25 09:22:12 2 삭제
    전 제 자식이 혹시라도 왕따를 당하게 된다면
    꼭 저한테 얘기해줬음 합니다
    혼자 끙끙 앓지말고 의논해줬음 좋겠어요
    충분히 같이 싸워줄수 있으니까
    참지말고 꼭 얘기해주길 바랍니다

    작성자님도 혼자 앓지 마세요
    1472 엔터스님...제글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2 10:12:22 16 삭제
    저도 그 글보고 뭔가 도움을 좀 드리고 싶었는데
    저 역시 웃대나 페북은 커녕
    오유만 겨우 드나드는 사람이라..ㅜㅜ
    이렇게 작성자님 대신해서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님도 고운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도울 경로가 생긴다면
    그 분 저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1471 저는 굶어도되요 우리아이 먹을것만... [새창] 2017-09-20 19:35:26 45 삭제
    저분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
    가깝다면 좀 도움드리고 싶네요

    목 부은 아이가 사과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는데에 마음이 저밉니다..
    1470 역시 살은 아무나 빼는 게 아니네요.. [새창] 2017-09-19 10:19:56 1 삭제
    전 회식있거나 술약속 생기면
    다른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다이어트한다고 하고

    술잔에는 물따라놓고 마시고
    안주는 뻥튀기 가져갔어요~ㅜㅜ

    술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한잔이 두잔되고
    안주는 자연히 입속으로 들어올테니까요..ㅜㅜ
    근데 그걸 꼭 비꼬며
    먹으라고 권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거기에 넘어가면
    그냥 다이어트는 끝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런것도 이겨내야 살이 빠져요
    이 정도쯤이야하고 타협하는 순간 디엔드에용..ㅜㅜ
    1469 역시 살은 아무나 빼는 게 아니네요.. [새창] 2017-09-19 09:26:29 0 삭제
    그래도 역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제일 중요하니
    꼭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1468 역시 살은 아무나 빼는 게 아니네요.. [새창] 2017-09-19 09:24:14 0 삭제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저녁 안먹는거에요~ㅜㅜ

    두달 정도는 좀 힘들어요
    아침엔 배가고파서 강제로 일어나게되죠..
    1467 역시 살은 아무나 빼는 게 아니네요.. [새창] 2017-09-19 09:13:53 14 삭제
    한달에 1.8키로면 양호한데요~~ㅎㅎ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식단조절을
    그렇게 하시면 더 힘드세요..ㅇᆞㅇ

    너무 닭가슴살, 염분에 신경쓰지 마시고
    아침, 점심은 양은 줄이되 먹고 싶은 걸로 드세요
    대신 저녁은 먹지 말고
    너무 배고파 잠이 안올 지경이면
    토마토정도만 조금 드시구요

    이것만 지켜도 한달에 2키로이상씩
    꾸준히 빠집니당
    운동도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세요 아니면 금방 싫증나요

    술, 탄산음료는 절대 드시지 말구요
    이건 정말 진리입니다

    이 방법으로 예전에 8개월만에 20키로 뺐어요
    체중계는 너무 자주 재지마시구요
    원하는 만큼 안빠지면 오히려 힘빠집니다..ㅜㅜ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1466 이래서 예식장 가기 싫었는데 [새창] 2017-09-18 21:23:40 28 삭제
    진짜 살찌면 쪘다고 난리
    빠지면 빠졌다고 난리
    좀 닥치라고 제발!! ㅡㅡ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8:36:48 0 삭제
    님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 사람들 인성이 그것 밖에 안되는거에요

    오지랖이 풍년이네요
    지들은 몸짱대회 나갈 몸매라도 되나..콱!마!씨!
    1464 30200원짜리 버거킹 햄버거 [새창] 2017-09-18 14:06:50 1 삭제
    ㅇᆞㅇ;;;
    1462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9:44:39 1 삭제
    전 그래서 남편만 들어올 수 있고
    외부인은 일절 못 들어오는 조리원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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