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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귤 이라는 글씨 귀엽지 않나요??? [새창]	2014-11-14 16:19:50	0	삭제
		낮술 하셨나봐요ㅎㅎㅎㅎ 귤 귀엽죠. 그 뭐냐 그 아.. 뭐더라.... 그... 아 꽃가족보면 아빠 실험체중에 뀰 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완전 귀엽다능ㅋㅋㅋㅋㅋㅋㅋ
	10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5:34:20	1/6	삭제
		워매 이게 열심히 친다고 쳤는데 일하면서 글을 적다보니 문맥도 이상하고 띄어쓰기도 이상하고 오타도 많네요ㅠㅠ 죄송합니다.
	9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5:30:33	3/11	삭제
		아이구 글을쓰다가 실수로 올려버렸네요... 저도 막 말싸움을 하자는건 아닙니다. 글로 싸우는건 오래전에 지쳐서..허허.... 친목때문에 피해입으신분들과 그걸 지켜보신 분들의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 예전에 XX미니 사건도 주변 친구중에 피해를 입을뻔한 친구도 있었어서 알고는 있지요... 그래도 여지를 주지않는 세상은 언제건 반발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것또한 걱정이구요.. 으어 반대 엄청 먹겠네요 ㅎㅎ 힘들게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ㅠㅠ
	8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5:27:54	3/12	삭제
		Isaac_Newton님 친목은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엽혹진의 운영진이였습니다. 오유에서 말하는 친목질 엄청나게 했고 그걸 관리해왔고 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을지언정 절대 패망의 지름길은 아닙니다. 엽혹진 또한 수익목적의 회사가 아닌 일반 여성 회사원께서 운영하시던 카페이니 이부분은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차케라님 제가 끄나풀이라고 말한것은 어감으로도 사전적 의미가 아닌 어감만으로도 의미를 통하실거라 생각합니다만 굳이 들어주신 사전적의미에서 보여주시면 것중 '길지 아니한 끈의 나부랭이'에서도 어느정도 의미에 부합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의미보단 긴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더해서 마이너리티리포트를 예시로 든것 또한 범죄가 처음부터 없었던게 아니라 범죄가 있었던 사회에서 예방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것입니다. 술게가 아예 처음부터 클린한곳이라고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예로 부적절하다는 말슴이신지요. 저도
	7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5:19:48	3/12	삭제
		술먹을 사람이 이렇게 없냐, 친구도 없냐, 인터넷으로 사람만나는게 사실 정상이냐 보면 이런 말씀들 많이 하십니다. 저 사실 인터넷으로 만나서 술한잔 먹은걸로 치면 300명 이상은 됩니다. 오유에서는 뭐 가입도 얼마전에 한거고 눈팅만 해서 별로 없지만요. 온라인상에서 만난친구 말고도 친구는 많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저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속에서 삭히던 이야기들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안면식없는 분들을 찾는 분들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인연의 끈은 거래처나 친구의 친구에서 한정하자기엔 너무나도 좁아져버린 세상이죠.. 이렇게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이 많다는건 안타깝습니다.. 분명 아닌 생각들도 많겠지만 더 큰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이 있기에 크게 말씀을 못하시는것이겠죠.. 친목질이 하고싶으면 다른 사이트를 가라 하지만 전 오유에 정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들은 이곳에 저에게 정을 주신 분들에게 이렇게는 생각해볼 수는 없겠느냐 라고 말씀을 드리는 중입니다. 신고먹고 차단당하면 수가 있나요.. 떠나기 싫어도 떠나게 되겠죠.. 그냥 이런 목소리도 있다 라는 정도만 뵈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대나 엽혹진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오유가 편하네요...
	6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5:06:47	4/15	삭제
		친목의 싹을 아예 잘라야 하는 사유가 무엇인지요.. 사람 사는 세상에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겁니다. 어떤 사람 만날지 두려워서 집밖에 안나가시나요? 오유도 작은 세상으로 보시면 분명 이런사람 저런 사람 있겠지만 오유가 세상에 들먹여지는게 싫어서 아예 끄나풀을 만들지 말자는건 너무 편협한것 아닌지요. 분란거리를 조심하며 자유롭게 통행하되 문제시 되는걸 제제하는게 운영자분들께서 할일이라 생각됩니다만... 아닌가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보셨요? 생기지도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며 폐쇠적인 정책을 펴는것이 옳은일이라 장담하실수 있는건지요
	5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5:02:57	3/15	삭제
		평소엔 별로 할말을 가리는 성격이라 가입도 안하고 댓글도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만.. 이미 유부남인지라 친목 할 시간도 없고 생각도 없어요.. 하지만 아닌것같은건 아니라 말은 해야겠기에 쓰레기통 먹고 신고당하고 차단먹더라도 할말은 해야할것같습니다. 제가 일베찬양론자도 아니고 그저 개정의 논란이 있다면 운영자분들께서 입장을 분명히 해주셔야할것같아요. 위에 예시들어주신것만 봐도 '누구의 닉을 부르며 안부를 묻는행위로 다른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것을 금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어디 술한잔 같이 할사람 없습니까' 를 막을 수 있는 근거가 되나요? 오프라인 만남에 대한 제재는 없습니다만... 왜 욕을 먹어야하는 건가요? 조심은 해야함이 맞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기에 신뢰할 수 있다는 믿음은 털끝만큼도 없는가요?
	4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4:59:03	2/7	삭제
		그러게요... 정치성향이 분명한 사이트중에서도 그나만 편파적인부분을 지양하는 느낌인 오유인데... 안타깝네요.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라는게 오유분들이 싫어하시던 논리에 상당히 근접한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런 문제가 있으니 이 문제에 대해 해결을 해봅시다' 가 아닌 '이런 문제가 생기면 안되니 아예 가능성을 막아버립시다' 라는건 상당히 발전적이지 못한 체제 아닌가요. 상당히 놀랐어요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상당히 퇴보한 느낌이에요.. 세상에..
	3	이 분 완전 어이없네요; [새창]	2014-11-14 13:09:07	2/23	삭제
		소위 친목질이라는것에 내홍을 겪었다는건 근절할수 있는 시스템이나 자가정화능력이 떨어진다고밖에 볼수가 없어요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하는곳에서 친분을 근절한다는건 참 아리송한 일이에요 그렇죠? 뒷풀이조차 없는 행사...그럴꺼면 벼룩시장같은것도 애초에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참 각박하고 정이없네요.. 좋은글에 따뜻한 말들 올릴때 모니터 앞의 얼굴들도 따뜻들 하신지 모르겠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16:54:25	0	삭제
		희망을 부풀린건 언론이 아닙니다. 재난방송은 가급적 컨트롤타워의 발표를 그대로 속보형식으로 내보내고 그에 따른 보도자료를 취재하는 형식이라 희망을 부풀리고자 하는 마음은 전달될지언정 사실인양 거짓말 할수는 없습니다. 네 발표는 정부 혹은 정부에서 일임한 재난대책본부에서 하는것이죠. 지난 며칠동안 대체 몇번의 발표번복과 거짓 발표가 잇따른지는 보지 않으셨나봐요? 굳이 링크를 걸지 않더라도 게시물을 보고 티비만 틀어봐도 희망적인 발표가 줄줄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선체진입성공 기사만 일곱번 발표후 정정보도가 나가더군요. 전 언론에서 한번에 같은 기사가 나갔다가 철회되고 있는건데 언론에서 희망부풀리기라고 보시나요? 지금 대책위는 욕먹어 쌉니다. 노력을 하고있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애들 전부다 구해내라는게 아니라 빠른 결정을 위해 사실을 명시하고 현실을 보는 시선이 모자라다는게 너무나도 와닿아서 화가나는겁니다. 대체 왜 대책위가 도망을 가는거죠? 1선에 나서서 부딪히고 해결해야하는곳아닌가요? 그럼 욕은 누가 먹어야 할까요. 대책위에 일임한 정부 그리고 그 정부의 수장 대통령이 욕을 많이 먹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1차원적인 생각이 아닌 3차원적인 생각을 바라는건 무리일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4:59:04	0	삭제
		폰트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합성인가보네요 지금 트윗 팔로잉 해봤는데 17시간 전부터 별 글이 없어요. 허언과 망상에 가득찬 사람인데 이런글로 자기를 일부러 깰 이유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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