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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부남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8
    방문 : 1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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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남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12:39 8 삭제
    택배 송장번호는 지금 상황에 의미가 없습니다..ㅠㅠ 배송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환불을 받으셔야하기때문이에요...

    되게 나쁜말로 쓰자면..

    그딴 제품 배송이 되든말든 아무 상관없고 왜 내가 지금껏 피해를 보고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하셔도 할말이 없는게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05:08 6 삭제
    결제가 되었고 배송출발까지 된 상태가 확인되었다면 '카드승인번호'가 아닌 '주문번호'로 확인 할수는 없는거냐고 물어봐주세요.
    거의 모든 인터넷 쇼핑몰은 주문번호라는게 존재합니다. 카드던 계좌이체던 휴대폰결제던 그 어떤 결제 수단.. 혹은 무통장입금을 신청해놓고 아직 입금하지 않은것들도 주문은 했기에 주문번호라는건 존재합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결제처리가 되었다는것이 확인되고 배송도 되었다는 답변을 받으셨다면 필히 주문번호로 조회할수가 있는겁니다 -> 왜 나는 홈페이지에서 주문내역을 확인할수가 없는지에 대해 물어보시고 주문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글쓴이님께서 뒤에 다시 결제하신것의 주문번호와 비교하시고 이 둘은 다른 주문건이니 지금 난 두개를 받았어야 한다 허나 하나는 배송중인지 아닌지 몰라도 아직 받지 못했고 이전 상담 내역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것때문에 난 며칠동안 별별고생도 다하고 오유에서 이유없이 욕도 들어먹었다-_-.... 그러니 얼른 환불처리를 해달라.

    라고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7:55:55 2 삭제
    아직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어요. 댓글 처음 달릴때의 분위기는 남자친구가 미친놈 돌아이다 수준까지 가는데
    점점 분위기가 완화되는게 느껴지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그래요.

    남자친구분 뭔가 감성적인면이 있지 않나요?

    남자친구가 나쁜놈이라기보단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있는듯해요.
    지금 작성자분도 남자친구가 나쁜사람은 아니라는걸 알고 계신듯 하구요.
    본인이 기분나쁜 부분은 명확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귀파는 직업이라는게 꼭 나쁜건 아니에요. 베트남이나 이런쪽을 설명하신분들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귀파는 직업이 나쁜이미지는 아니에요.
    귀도 파주며 사람들 말상대도 해주고 편안함을 주는 직업이랄까... 이와 관련된 만화도 있죠? 심야식당 비슷한 느낌으로 귀파는 직업의 여성이 주인공인 만화요..
    반고흐가 반한 창녀라는것도 그 에피소드에서 감명받은 부분이 있는데 그 창녀가 너무 아름다웠다는 생각에 글 작성자님께 말해본것 같아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위에 철학적인 말을 많이 하고 소설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보니 뭔가 남자친구분의 분위기에서 비슷한 냄새가 나서 말씀드려봐요.
    여기 남자친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작성자분이시니 한번 대화를 해보셨음 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1:50:37 0 삭제
    아 마마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옼앜옠ㅋㅋㅋㅋㅋㅋㅋ
    142 한식대첩 시작 5분만에 우승지역 알고 봄 스포당함 [새창] 2015-08-07 11:46:11 0 삭제
    그렇죠?ㅠㅠ 인터뷰를 그때그때마다 할수도 없고 나중에 몰아서 할수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ㅠㅠ
    141 비공이 그렇게나 악다구니 쓸일인가요? [새창] 2015-08-07 11:34:15 1 삭제
    자기가 게시한 글에 대한 뜻없는 비공의 경우엔 글이 보류로 갈수도 있기에 민감해질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댓글에 대한 비공이에요.
    욕먹을 만한 댓글엔 비공도 달리고 대댓글도 달리고 할수 있고 작성자도 납득을 쉽게 하긴 하겠죠.
    반면 크게 문제 없어 보이는 댓글이 있고, 그 댓글에 비공이 하나 떡하니 있다.....
    이런 상황에 자신의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비공이 달렸느냐 라며 발끈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서요...

    게시물이 아니라 댓글때문에 글을 쓰게 됐습니덩 ㅠㅠ
    140 비공이 그렇게나 악다구니 쓸일인가요? [새창] 2015-08-07 11:16:09 0 삭제
    아닙니당 애게분글이 아니에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8:28:58 0 삭제
    휴가때 글을 많이 못쓰셨음 좋겠어요... 이글의 히로인과 여행을 가셨으면 좋겠음....
    137 19)일본 AV배우가 밝히는 모자이크 이야기 [새창] 2015-07-30 13:36:13 0 삭제
    이 글 왜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적은거지.. 조용히 지나가지마요.
    136 2005년 엄여인 사건 [새창] 2015-07-29 21:15:09 46 삭제
    엄여인이 머리가 상당히 좋았던게 이 사건을 사이코 패스... 즉 정신적인 문제로 몰고 가려고 했어요..
    그러면 징역을 살더라도 병원을 오가며 치료행위를 할수있고 그나마 편안하게 지낼수 있다는 생각이였죠.
    그런데 사이코패스 만점은 역으로 의심을 받게 되서요. 너무 고득점이 나와버리니 이여자가 일부러 이러는구나.. 라고 확신할때쯤
    마약 때문에 돈이 필요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합니다.
    구체적인 구매처까지 말해가며 진술하고 팔에 있던 주사자국으로 입증하려고 했죠... 그런데 이게 다 거짓으로 드러납니다.
    결국 단지 돈이였어요.
    돈이 갖고싶어서 저지랄을 한걸로 확인되버렸어요....
    돈에 미쳐서 남편 자식 형제 부모까지 죽이거나 죽이려고 했죠....
    그렇게 좋은 살림도 아닌데 가정부를 두고 월급도 못줘... 얻어살아... 방화까지...단단히 미친여자임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5:05:19 0 삭제
    제가 보기에도 오해를 살만한 댓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엄청 쉽게 풀어쓰신건 아니지만 그닥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도 아닌데...
    난독...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네요..
    강한아빠님께 드리려던 도움의 손길이 멀어질까 걱정스럽네요.
    134 오~ 나사에서 지구와 제법 비슷한 물리환경의 행성을 발견한 모양입니다. [새창] 2015-07-24 15:14:20 0 삭제
    1300경km 라던가요........
    133 시청시 빛반사 주의 이 칠판은 '녹색' 맞습니다. [새창] 2015-07-23 20:30:15 2 삭제
    악!!토하고 싶었쪙!!ㅜㅜ
    132 편의점에서 살수있는 보양식뭐있져 [새창] 2015-07-23 20:28:33 0 삭제
    중복인데 삼계탕을 못드셨으니..... 중복이라도 먹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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