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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착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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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나도결혼할수있을까 [새창] 2011-06-18 23:56:32 0 삭제
    어렵네요. 글쓴이분께서 눈만 높게 안가져가시면 되지만.... 배우자 선별이란게 이게 또 로또라 결혼 후와 전은 사람이 완전 다르죠...특히 남자의 경우엔 더요
    60 넥센 투수 조련진 [새창] 2011-06-06 13:51:06 4 삭제
    한화쪽도 정민철,송진우,한용덕,이상군이 있죠.
    한화 젊은투수들이 계속 두각을 보이는게 이유가 있는거죠
    59 사람을 쉽게 잘 사귀려면 갖춰야할 조건들.. [새창] 2011-06-05 00:31:31 0 삭제
    쉽게 다가가는거야 상대가 최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게 과도하게 자신을 꾸미지 않고 그냥 정말 평범하게 사람을 대하면 되지만.... 사람보는 안목은 어렵네요...
    58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5 00:06:14 0 삭제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이가 중요한가요? ㅋㅋㅋㅋ
    57 왜 살이 안찔가요 [새창] 2011-06-05 00:04:06 0 삭제
    52kg에서 한때 78kg까지 찌워본 제가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70kg를 계속 유지하게 되네요.
    굳게 노력하면(?) 언젠가는 찝니다.
    56 의욕없는 고3 동생을 가진 누나입니다. [새창] 2011-06-05 00:02:23 1 삭제
    근데 정말 마음으로 느끼지 않는 이상 공부가 정말 하기 싫고 안되는건 어쩔 수 없어요. 진짜 하고싶어도 정말 마음이 안가고 ... 오히려 계속 쓴소리 하는건 역효과에요. 차라리 치사한 방법으로 가야합니다. 예를들면 옛날 누나가 공부하고 제가 공부안하던 시절 집에서 눈에띄게 저를 찬밥대우했었죠 ㅠ 뭐 이것도 좋은방법은 아니지만 저희집도 여튼 그랬네요 ㅋ 아 여담이지만 밑의 글중에서 고3수험생들은 뭐 아무리 노력해도 서울대 못갑니다. 고3때 정신차려봤자 고1,2때의 내신이 시밤쾅이면 소용없죠.. 경험자로서.
    55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4 23:58:09 0 삭제
    눈마주하는거 익숙치 않다면야 네잇흐온이라는 좋은 도구도 있고 카카오톸도있고 뭐 많죠.
    아 시도때도 없이란건 정말 말 그대로 시도때도없는걸 얘기하는거져
    54 커서 뭐가 될지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1-06-04 23:56:32 0 삭제
    적성에 안맞는 일을 억지로 하면 별탈 생깁니다.
    솔직히 중학생이시면 지금은 그냥 별 생각 없어도 될거 같아요.
    지금 격변하는 시대에 솔직히 언제 준비해도 늦다고는 하지만
    억지로 굳이 찾아갈 필요 잇을까요, 한 80년쯤 살 인생의 길을 10대에 정하는 것도 웃기죠.
    뭔가 해볼 수 있을때 최대한 뭔가 많이 해보면서 그냥 많은 경험만 해 보세요.
    근데 공부는 꼭 해야합니다...특출난 특기가없는이상
    53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4 23:53:33 0 삭제
    저도 남잡니다만
    쩌는애/괜찮은애/인상좋은애/별로인애/시밤쾅
    뭐 대충 이정도로만 분류해요 뭐 이목구비가 어떻네 저쩧네는 보통 잘 모름
    52 의욕없는 고3 동생을 가진 누나입니다. [새창] 2011-06-04 23:52:11 1 삭제
    저도 솔직히 지금 제대하고 스물넷에 학점이 기가막힌데(2학년까지 방어율이 흠 작년 카도쿠라 급 정도죠) 아 스물셋으로 할게요 빠른생일이니까. 저같은경우 고3 들어갈때 깨달았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외모적이나 집안이 되는게 아니라 대학이라도 못가면 어떻게 내세울 게 없다. 라는 걸요. 그때부터 천천히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공부쪽에 소질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라도 여튼 인서울에는 성공했죠. 지방사람이니까 뭐 나름 잘 된거죠. (SKY는 아닙니다만) 근데 저도 매사 관심이 없고 포기같은것도 빠르고 의욕도 없는사람이라 작성자님 동생분 심정 잘 알겠는데, 정말 뭔가 하려는 마음이 들기 전까지는 뭘 시켜도 죽어도 안할 성격 같은데요. 언제 깨달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본인이 뭔가 해야하리라는걸 깨닫고 그때부턴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 일단 저도 깨달아야 하는데
    51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4 23:48:27 0 삭제
    뭐 소개받거나 하는 상황에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고 부담이되서 그런 자리를 꺼리는 사람은 꽤 있어요(아 물론 저도)
    그래도 친구인 이성과의 대화같은경우 전 별 문제 없네요. 저도 거의 여자가 주변에 없는 중고딩 생활을 겪어오긴 했지만
    별 생각 없이 애들하고 대하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작성자분은 특히 여자분이라 큰 부담 안가지셔도 될거 같아요 ㅎ 대부분의 남자들은 처음보는 여자와 있을 때 본인이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사명감(?)비슷한걸 가지게 되서... 적당히 대화하다 보면 나중에 익숙해지실 거에요 ㅋ
    50 연예인 강동원씨가 잘생긴거에여? [새창] 2011-05-26 23:32:25 0 삭제
    딴건 모르겠구 강동원횽이 잘생긴건지 모르시겠다면
    뭐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한 멸치꼭다리쯤으로 보이시겠네요 ㅠ ㅠ
    49 군대간 친구들말로는 다 지낼만하다던데 [새창] 2011-05-26 23:27:35 0 삭제
    다 적응되죠 어차피 다 하다보면ㅋㅋㅋㅋㅋㅋㅋ
    48 같은 부대 출신을 찾아봅시다★ [새창] 2011-05-26 21:02:37 0 삭제
    공군은 거의 없네요 ㅠ 근데 6전대 분이 있네!
    3훈비 운항실 출신입니다. 헬기 좀 그만 보내세요 ㅠ ㅠ 현기증 났었단 말이에요
    47 여자사람인데요 [새창] 2011-05-21 03:20:24 0 삭제
    그게 근자감으로 흐르면 무리가 있는데 ㅋㅋㅋ
    너무 자신감으로 넘쳐 흐르면 또 보기 그렇죠 (주위에 몇명씩 있을 거에요)
    그정도까지 되시라는건 아니고 그냥 자신을 너무 깎아내리지 마세요 ㅋㅋ
    사람을 좋아하는데에는 좋아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좋아하는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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