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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페이스북에;;; 저는 죄다남자밖에없어서 쪽팔려서못하겟어요 [새창]	2011-06-27 23:15:19	0	삭제
		전 페북 친구 많고 남녀비율도 나쁘지않은데 여자와 대화를 안해요. 피장파장 아닐까요 ㅋ
	75	(군대신검)제가 바늘이 무서워서 그런데 .. [새창]	2011-06-27 14:08:22	1	삭제
		고생하죠 저같은경우 핏줄이 몸 깊숙히 있고 피부탄력도가 뛰어나서(적십자 분들이 이런피부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바늘이 잘 안들어가서 피를 못뽑아요. (군인인데도 헌혈을 할 수가 없어요. 적십자분들이 넌 어디가서 헌혈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피를 뽑아야 할 일이 있을땐 손등에서 뽑아야 하는데 그마저도 잘 안나옵니다(손등에 있는 피부도 단단하고 탄력이 있다고...) 여하튼 그래서 군대 갈때 고생했네요. 공군이었는데 입대 이틀차인가 피를 뽑는데 저혼자 열 몇방의 주사기를 맞고도 피가 도저히 모이질 않아서 ㅋㅋㅋㅋㅋ 여담입니다만 이런 피부덕분에 전 어디 긁혀도 피도 잘 안나고 금새 낫습니다. 피부가 패여있는데 피가 안난적도 ㅎㄷㄷ
	74	한화팬인데요 [새창]	2011-06-27 13:35:47	4	삭제
		이글스 13년 팬으로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엘롯기 애들이 풉 하고 비웃는거임. 백번 양보해서 기아측이야 09년 우승도 했고, 예전 타이거즈였으니 그럴만하다 치더라도 엘지 롯데 팬 애들이 비웃는게 웃김 롯데야 비밀번호로 말 다했고 엘지도 2천년대 들어와서는 호구왔능가로 전락한 적이 더 많음 한화가 08년 기점으로 개하락을 했는데 그때 야구가 인기많아지고 야구팬 많아지니까 호구이미지가 되었는데 적어도 07년까지만 해도 엘롯기는 한화 승점 셔틀이었음. 한화의 약점 중 하나가 약한애들만 터는거였음. 삼성한테 존나 약했던건 뭐 당연한 사실이고 SK가 그리 썩 잘나가지 않던 시절에도 스크한텐 별로 재미못봤고 현대야 2000년대 초중반에는 엄청난 강팀이었으니. 두산한테도 좀 약한 편이었는데, 엘롯기는 잘털었음. 롯데의경우 오죽했으면 사직은 한화의 제2홈구장이란 얘기도 나왔을까. 근데, 그나마 롯데팬들은 안그러는데 엘지팬들이 유독 한화팬을 무시하고 비웃는 경우가 많음. 당장 2008년까지만 해도 FA는 FA대로 퍼붓고 하면서 한화한테도 그러코 타팀한테도 맥을 못춘게 엘지임. 그래서 엘지라는 구단에는 정이 안감. 엘레발 엘레발 듣기만 했는데 진짜 엘레발이 쩔었음. 요즘은 뭐 그래도 웃고 넘김. 올해는 엄청 오랜만에 가을야구 할 것 같더만. 엘지팬들이 그렇게 무시하는 한화가 08년 중반까지 SK의 유일한 대항마로 지목되었던건 알랑가 모르겠네?
	73	오늘같은 서울 날씨 어떠셨나요? [새창]	2011-06-26 21:58:27	0	삭제
		좋은데 모기가 등장하네요 오
	72	창원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토익학원 같이 다니실분....... [새창]	2011-06-26 21:57:52	0	삭제
		이걸 4월쯤에 올리셨다면 같이 했을것을..... 이미 서울에 와있네요 ㅋㅋㅋ
	71	대학 성적표 나왔는데..하.학교에서 적응을 못했나봐요.. [새창]	2011-06-26 20:26:06	0	삭제
		지방에서 비싼 인서울 사립대 다니면서 4학기동안 2.3 받은 저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70	자취하시는 남자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1-06-21 12:55:59	0	삭제
		전 학교가 서울이고 집이 창원이라.... 명절마다 가네요.
	69	아파트 사시는 분들 중에 저 같은 상황있나요 [새창]	2011-06-20 00:33:29	0	삭제
		전 고시원이라 실내흡연 금진데 누가 자꾸 화장실에서 담배피는지 한 층에 담배냄새가 진동해서 환장할 지경 아 근데 난 흡연자
	68	회사 호칭문제인데요 [새창]	2011-06-19 23:55:41	1	삭제
		당연히 선배님은 아니니까 선배님이라고 할필요도 없겠네요 걍 형님 ㄱㄱ
	67	즐거운 군대휴가 첫날~ [새창]	2011-06-19 23:51:46	0	삭제
		국방장관 오는거때문에 야전삽질 존나 하고 왔더니 연평도 포격 got damm
	66	아어케요ㅠ [새창]	2011-06-19 00:43:00	0	삭제
		대학생들도 그러는데요 뭐
	65	남자분들질문요 [새창]	2011-06-19 00:13:12	0	삭제
		그냥 이러저러 계속 부대끼다 보니 호감가는경우도 있는거져
	64	군대 남친과의 통화... [새창]	2011-06-19 00:12:41	1	삭제
		아 마지막은 아닐거에요 병장되면 그냥 전화고 뭐고 다 귀찮아지거든요 다그런건 아닌데 전화보단 역시 뭐 병장인데 곧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게
	63	대학가서 인기많을것같단소리는 뭔가요? [새창]	2011-06-19 00:10:30	1	삭제
		애기들한테도 칭찬할거 딱히 없으면 '아유~ 크면 이쁘게 될 얼굴이네' 이러잖아요?
	62	서울생활은 좀어떤가요? [새창]	2011-06-19 00:09:25	0	삭제
		제가 창원사람이다보니 물가는 별로 차이 못느끼고요(창원이 쓸데없이 드럽게 비싸죠) 인간관계는 뭐 어딜사나 자기 하기 나름이라봐요 생활의 질이랄건 모르겠고 서울에서도 어디사냐에 따라 다른데 뭐 지하철로 슝슝 쉽게 다닐수있어서 확실히 편한점은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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