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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도착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03
    방문 :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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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이거 다 먹어본 사람은 내 친구 [새창] 2011-08-25 00:02:03 0 삭제
    빠른 89냐
    315 요즘 고등학교 딤임의 보충 집착증.txt [새창] 2011-08-25 00:00:44 0 삭제
    근데 제목 그대로임 선생님들 보충 집착은 쩝니다.
    저도 그거때문에 고등학교시절 학생주임 선생님과 거의 반 다툼까지 갔던 일이 있었네요.
    참고로 전 모범생 계열이었구요.
    어떻게든 방학보충 시키려고 집착을 하시더라구요. 그 돈 내줄것도 아니면서...
    314 요즘 고등학교 딤임의 보충 집착증.txt [새창] 2011-08-25 00:00:44 1 삭제
    근데 제목 그대로임 선생님들 보충 집착은 쩝니다.
    저도 그거때문에 고등학교시절 학생주임 선생님과 거의 반 다툼까지 갔던 일이 있었네요.
    참고로 전 모범생 계열이었구요.
    어떻게든 방학보충 시키려고 집착을 하시더라구요. 그 돈 내줄것도 아니면서...
    313 1년전 제 동생사진인데 은밀하게 평가만 해주세요 [새창] 2011-08-23 23:30:48 0 삭제
    나 마이쮸 먹는데 하나만 잘 달라고 하게 생겼음
    312 다른 후기들이 너무 많아 뻘쭘하지만 신길 매운짬뽕 후기.. [새창] 2011-08-23 13:40:43 1 삭제
    코가 낮아서 그런가?
    311 다른 후기들이 너무 많아 뻘쭘하지만 신길 매운짬뽕 후기.. [새창] 2011-08-23 13:40:30 1 삭제
    출근만 아니면 끝까지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하하 안경이란게 이게 놔두면 계속 흘러내려서 말입니다 ㅋㅋㅋㅋ
    310 다른 후기들이 너무 많아 뻘쭘하지만 신길 매운짬뽕 후기.. [새창] 2011-08-22 20:28:14 1 삭제
    그 심오한 얘기 대충 기억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적기 힘들군요 ㅋㅋㅋㅋ
    309 다른 후기들이 너무 많아 뻘쭘하지만 신길 매운짬뽕 후기.. [새창] 2011-08-22 20:10:03 2 삭제
    남은 우리는 이라뇨?
    커플 두분 이야기+누님과 김현역 이야기+커피형님 수면+나는 혼자 폭풍눈물

    그리고 감자탕과 비빔밥은 저희 둘만 먹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정모같은거 하면 가고싶다 ㅠㅜㅠㅜㅠㅜ [새창] 2011-08-22 19:03:30 0 삭제
    걍 가면 되요 ㅋㅋ
    307 반도의 졸업사진... [새창] 2011-08-21 22:43:48 11 삭제
    11 님 평생 남는건데 평범하게 찍은게 후회되다뇨 ㅋㅋㅋㅋ
    평생 남는거라서 전 희한하게 찍은거 되게 후회하고있는데 ㅋㅋㅋㅋ
    306 지금 신길 짬뽕 정모 2차 중입니다 [새창] 2011-08-20 15:04:16 1 삭제
    마리누님이 저렇게 말할 만한 이유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90년 창단부터 서울의 LG팬입니다. 청문회때문에.. [새창] 2011-08-19 16:10:45 1 삭제
    흠 저야 99년부터 한화팬이었기에 그 전은 모르지만...
    그전의 90년대의 빙그레는 레알 강팀이었고(물론 한국시리즈만 가면 콩그레가 되었지만)
    그이후로도 확실한 에이스의 힘으로 항상 강팀은 아니었지만 상위권의 이미지,
    그전해, 혹은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못올라가면 그다음해에는 꼭 들어가는
    3년이상 가을야구를 못해본적이 없던 팀이 이글스였는데
    요즘은 그야말로 대폭락해서 88찍고 지금 7인데 까딱하단 다시 8해서 888 할 위기죠
    그래도 이상황에도 이상하게 한화란 팀에 대해 폭발하는 팬들은 별로 많지 않네요
    그건 확실히 선수들이 치열하게 하는게 보이니까 욕할마음도 안생기고 욕하고싶어도 할수없는 그런거라 생각해요
    엘지도 분명 다들 열심히 하겠지만.... 한화가 꼴지 연속으로 하고 7위 하면서도 꽤나 시선을 끌고있는 이유를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진짜 팬이라면 순위보다는 매가리없는 모습을 더 싫어하거든요
    한화팬들한테 싱포가 유달리 까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304 오늘 신길동 매운짬뽕 드시러 가실분~ [새창] 2011-08-19 16:04:27 0 삭제
    쓸데없는 호기심때문에 갔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성대앞 페르시안 궁전이라던가 무교동 낙지라던가...같은 ㅋㅋㅋㅋㅋ
    303 오늘 신길동 매운짬뽕 드시러 가실분~ [새창] 2011-08-19 15:21:35 0 삭제
    아아 열시반에 마치는 불쌍한 1인이라 ㅠㅠ 매운거 먹고 캐곤란 겪는거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거... 온전한 주말을 위해서라면 가능하면 4단계는 피하심이....
    저거먹고 김밥 먹으면 그냥 김밥인데 왠지 김밥도 엄청나게 매운것같은느낌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302 예비역이 읽으면 땀나는 전쟁시 예비군 상황 [새창] 2011-08-19 02:44:55 3 삭제
    위의 예비군들이 현역보다 군장이나 포사격 이런거 능하다는거 ㅋㅋ
    공군 항공작전병 출신이라 그세계는 잘 모르면서도 공감은 감 ㅋㅋㅋㅋㅋ
    저 제대 1달 남기고 저희는 훈련비행단이라 항공 스케줄을 받고 타기지에 가는건 따로 항로터미널컴퓨터에 입력을 해야하는게 있는데, 그날따라 타기지 전개훈련이 많아서 한slot(한시간이십분~이십오분쯤 됩니다)에 막 열두세개씩 있고 그랬죠.
    막 이런거 배운 일병애가 쩔쩔매면서 그거 넣는데 10분 이상이 걸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물론 인트라넷이나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구경하던 상병녀석이 엄청 답답해했습니다.
    그다음 슬랏에서 걔는 한 오~육분만에 그걸 다 입력하고 "야 이거 빨리빨리 안넣으면 전화온다고" 이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다음 슬랏에 하필 전개오는 공수기 플랜과 겹쳐서 애들이 다 그거에 맞춰서 나가고
    안에는 저랑 아까 땀빼던 일병 하나만 남은겁니다.
    게다가 여기저기 통보에 vip접대가 겹쳤는데 스케줄도 좀 늦게받아서 컴퓨터에도 빨리 입력해야되는상황이라
    애가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을때 제가 그냥 여유롭게 받아서 2분정도만에 다입력 완성
    옆에서 통보하던 녀석은 제가 끝내고 다시 인트라넷으로 잉여잉여하고있으니 되게 황당해 하더군요.
    항상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상병녀석이 5분넘게 걸리는걸 아침에 와서 하는게 인트라넷밖에없는 제가 2분만에 뚝딱하고 끝내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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