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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도착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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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착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문화적으로 덜자란분들만 읽으시오 [새창] 2011-09-23 19:30:50 0 삭제
    학교에서도 흔하죠
    전 강의실 잠그는 저녁조교인데 강의실 자주 개판인 경우 보게 됩니다
    물론 ................... 제가 치우지는 않습니다만 보다보면 빡칠 정도로 쓰레기를 널부러뜨려논 경우도 있죠.
    교육원 쪽이라 정식 학교 학생이라기보단 수강생, 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건물인데, 그래서 애교심이 약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되게 화나더라구요 ......... 애초에 안에서 뭐 먹는거 자체가안되는데
    360 아까 "훈남아니면~"이 글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1-09-23 19:28:40 0 삭제
    뭐 당연히 그 남자분이 이상한거구요~~~~

    ..물론 그 상황에서만 한정해서요.

    무엇보다 그 남자애가 화난게 마음에 걸리는건지
    그사람이 화내서 내 이미지가 남자를 x로 보는 여자로 가는게 마음에 걸리는건지
    그게 궁금하군요.
    359 [스압, 나의 이야기]대인기피증까지는 아니었지만... [새창] 2011-09-23 19:27:00 0 삭제
    저도 정말 과하게 다른 사람 눈치보고 하며 사는 소심한 중생입니다만 ......
    사실 생각보다 사람대 사람이란건 막, 던져도 괜찮은거 같아요!
    (물론 전 막 던져짐을 굉장히 잘합니다만.... 신촌정모땐 그게 종특 OTL)

    358 말을 설득력 있게 잘하는 법좀 알려주세요..중요해요 [새창] 2011-09-23 19:23:04 0 삭제
    설득은 두가지 경우에 이루어집니다.
    100% 진심이거나,
    아니면 완전 철판을 깔 수 있다던가.
    357 훈남아니면 남자가 사람으로 안느껴지는게 고민. [새창] 2011-09-23 19:19:55 0 삭제
    인사안해줬다고 화내는것도 좀 웃기긴 하지만요 .........
    남자를 x같이 아는 여자라...... 죄송하지만 그렇게 몰린다고보기보단 제3자의 입장에선 그거 틀린말 아니네요...
    훈남이고 잘생긴 사람과는 말 잘하고 잘지내면서 외모가 아닌사람을 쌩까고 지낸다면 누가봐도 그런거 맞긴 한데 ...
    그리고 외모로만 판단하는 본인의 문제를 고치시려는게 아니라
    그저 그런 이미지가 싫다는 거군요... 평생 외모가 딸리는 남자는 사람취급도 안하겠다는 뜻으로 들리는데요 .....
    죄송하지만 평생 그 이미지 달고 사셔야겠군요 ...
    356 붐만 혜택받은건 아니네... [새창] 2011-09-23 02:15:19 0 삭제
    전 공군이고 761일의 복무기간이었습니다. 제친구중에 육군 같이가서 671일 복무기간이었던 친구가 잇지요.
    전 군생활동안 정확히 100일을 휴가+외박으로 나왔습니다.
    제 친구는 39일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외박은 없었고 다 휴가 얘깁니다.

    자 계산해봅시다
    저는 군대 안에서 661일을 있었고
    제 친구는 632일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훈련 안받는거 생각하면 한달 긴거쯤이야 뭐 애교로 ㅋㅋㅋㅋㅋㅋ


    아, 참. 제 휴가 100일중에 48일은 외박. 그러니까.... 금토일 혹은 토일월로 나가는 거였습니다
    보내 줘도 하필 어차피 휴일이라 탐탁치 않은 그런날 있잖습니까?
    공군이 자주자주 나온다고 하지만 거품이 많아요. 자주자주 나오게 되는 원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2박3일의 외박은 그 중 2일은 반드시 주말+휴일이 끼어야 하거든요. 안에 있는것보다야 한 서른여덟배정도 낫지만....
    355 호기심에 먹어본 꼬꼬면~ [새창] 2011-09-22 20:26:29 0 삭제
    국물이 참 좋았어요
    354 Captain Oh My Captain... [새창] 2011-09-19 23:52:44 0 삭제
    한화팬인데....99년부터 야구봐왔습니다만
    그런 저한테도 요즘 캡틴! 하면 딱 이숭용 선수부터 먼저 떠오르네요.
    353 정모게시판 통한 번개에 딱 하나 궁금증 [새창] 2011-09-19 22:26:58 0 삭제
    제일 많은 연령대는 20대 중후반이죠 아무래도
    보통 이십대 초반에서 30대 중후반정도에요 간혹 십대도 있긴 하지만요 ....
    352 숭캡 조공 인증 [새창] 2011-09-17 22:12:39 7 삭제
    황금글러브 멋있다...
    이숭용이 아니면 그 어떤 선수가 저런 조공을 받을 수 있을까..
    351 일학년인데 편입공부 시작합니다. 응원과 욕좀 동시에 해주세요. [새창] 2011-09-16 21:16:07 0 삭제
    밀어왔던-미뤄왔던
    이런게 먼저 눈에 들어오다니 ........
    여튼 열심히 하세요 1학년이면 편입보단 그런데 재수가 좋으실텐데
    350 우리모두 익명으로 각자 자기 대학교에 데한 불만들 써봐요.. [새창] 2011-09-16 20:18:12 0 삭제
    우리학교는 아예 고등학교를 타이틀로 달고다니는 학교인데..
    349 [헬프] 주말 야학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15 21:19:54 0 삭제
    ........ 그..저.. 친했던 술집 아주머니 두분이 저를 잊으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촌으로 넘어가면 잘 몰라요 ㅠ ㅠ 학생회 시절에 빠른생일 아해들 때문에 학교근처에서 먹거나 과방....(ㅋㅋㅋ)에서 먹은게 대부분이라서요;;;;;
    저도 빠른생일이기도하고...
    348 [헬프] 주말 야학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15 21:03:06 0 삭제
    어라? 전 대학교 조교 알바라서 게시판은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데 ...... 제가 미처 못봤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심지어.... 마포구 주민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찾아가기도 쉬워요...
    347 [헬프] 주말 야학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15 20:31:31 0 삭제
    저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되게 착하게 사는 청년도 아니지만
    사회봉사 과목을 듣고 있는것도 있고 원래부터 야학이나 교육봉사에 흥미가 많았는데
    신청해도 되나요? 일단 카페에서 신청은 해볼게요
    마침 그런쪽 해보고싶은데 평일엔 알바를 해서 끙끙대고있었는데 일욜이라니 잘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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