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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문과 최종채점결과 [새창]	2011-11-10 20:55:37	0	삭제
		1 케이스 바이 케이스 ....
	435	고3들아 핑계대지마라 [새창]	2011-11-10 20:52:13	0	삭제
		1 나도 수리나였는데 갑자기 쉬워져서 실수 두개 했다가 폭망했었어요 괜찮아요...
	434	고3들아 핑계대지마라 [새창]	2011-11-10 20:47:04	0	삭제
		2무1패도 과를 어떻게 넣은거냐에 따라 원서질을 잘한게 아님...저도 2무 1패였음..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20:45:39	0	삭제
		죄송한데 보통 6월 9월이랑은 정반대로 가지않나요? 저흰 그랬는데..
	432	공군 갔다오신분들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1-11-10 20:44:13	0	삭제
		화학병이면 화지대로 가실텐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소엔 좀 널널하고 훈련있을땐 개죽어나는 부대입니다 특히 ORE나 ORI할땐...후와 ㅋㅋㅋ 그래도 헌병 빵포 급양보단 훨씬 나으니... 화학병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ㅎ
	431	밑에 수리 시망 글쓴이에요 죄송한데 한번만 더 쓸게여 [새창]	2011-11-10 20:30:02	0	삭제
		1 재수를 안시켜주신다자나요 ㅋㅋㅋㅋ 정 뜻이 있으면 정말 열심히 설득을 해보는것도..
	430	작년에는 이런 기분 아니었는데.. [새창]	2011-11-10 20:28:56	0	삭제
		나도 내신 대폭망이고 내신준비 귀찮아서 처음부터 정시 노렸고(수능 한번만 치면 된다는 생각을 했음. 이게 얼마나 멍청했는지 나중에 깨닫긴 했지만) 사교육 인강 같은거 해본적 없이 고3때부터 본격적 공부 시작했어요. (그때가... 370?380? 500만점에 그정도 나왔군요) 그때부터 개열공 한건 아니고, 그냥 언수외탐(탐구 네과목 다. 전 07학번인데 일단 네과목 다공부했어요) 하루에 푸는 양 정해놓고 매번 그 양은 어기지 않았어요. 빨리 풀면 남은시간은 빙고하고 놀고. 그전날 안했다고 다음날 두배로 해야지 이딴 멍청한 짓도 안했죠. 뭐 그 푸는 양이 대충 모의고사 1회 분량이었으니 양은 좀 많았습니다만...그래서 언어1000제 뭐 이런 문제만 가득한걸 많이 샀어요 결론적으로 뭐 고2말에 비해서 100점가량 올렸으니 성공한 편이었죠. 수리를 좀 망했지만 어쨌든 점수는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고3때. 공부는 시간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하루에 최소 세시간만 주어져도, 시간없어서 공부못한단 말은 핑계입니다. .. 물론 세시간씩만 주어지면 쪼끔 빡세긴 할텐데
	429	수능날 제 실력 발휘하려면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함? [새창]	2011-11-10 20:23:32	1	삭제
		언어는 정답을 찾는 연습이 아니라 제일 답에 가까운걸 찾는 연습을 해야 해요. 이게 정답이다! 가 아니라 나머진 좀 아닌거 같은데? 라는 감이 중요해요.
	428	수능날 제 실력 발휘하려면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함? [새창]	2011-11-10 20:21:51	0	삭제
		평소에 무덤덤해야죠.... 전 시험점수 오르던 페이스에 수능쳐서 평소보다 조금 올랐습니다만 수능전날에 카오스하러 갔구요... 시험칠때도 계속 오줌마렵긴 했는데 멘탈붕괴없이 덤덤하게 쳤어요 원래 제 성격이긴 하지만... 수능을 제가 재학중이었던 고등학교에서 친것도 조금 있는거 같기도 한데 여튼 그랬어요 전 평소에도 그냥 하루 공부량 설정해서 그 양 채우면 다 접고 놀았음.. 그 양 채우기 전까진 안놀구요 좀 빨리끝나서 밤이 텅텅빈다 하면 그 밤엔 그냥 놀았습니다. 물론 그 성격때문에 원서질도 귀찮아서 원서질은 병신같이 하긴 했는데, 수시2차도 날짜 헷갈려서 안갔죠.
	427	그럼 수능치는 사람들은 대학 세 개밖에 지원 못해요? [새창]	2011-11-10 20:18:50	0	삭제
		전 논술공부 계속 했었어요. 고대 가려고 ................
	426	믿었던 언어가 날 배신했음 ㅜㅜ [새창]	2011-11-10 20:18:26	0	삭제
		아뇨.. 낮게 걸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야 마지막 표준점수제라 상관없었지만 수리에서 2등급이 걸렸네요 뭐 수리 쉽다고 자만했다가 쪽박찬거지만 ㅋ
	425	그럼 수능치는 사람들은 대학 세 개밖에 지원 못해요? [새창]	2011-11-10 20:17:32	0	삭제
		네;
	424	----오늘부터 진학상담 게시판으로 용도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20:16:02	0	삭제
		대학생도 예외는 아니네요 ㅋ 얼쑤
	423	밑에 수능 점수 쓴 사람인데여ㅋㅋ [새창]	2011-11-10 20:15:39	0	삭제
		인서울에 제기억으로 분명히 언외탐 있긴 하거든요, 근데 작성자분 언97 외 98 맞던가요? 사탐은 잘 모르지만.. 상당히 우수한 점수시기 때문에 가능할거에요.. 아마 동국대에 언외탐이 있던가? 잘 기억 안나네요
	422	괴담 레스토랑.jpg [새창]	2011-11-10 19:18:38	28	삭제
		뭐 근데 FTA고 뭐고 일단 중요한건 괴담이었건 사실이었건 간에 국민들에 떠돌고 그 이유로 인해 반대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거나 대국민담화 이런 부분도 없이 그냥 '아 닥치고 말들어 시발 일단 통과시키고보자' 이런 태도로 나오는게 더 문제인거죠.... 이때까지 모든 부분이 정말 허무맹랑한 괴담이었다고 하더라도, 국회가 계속 이런식으로 국민여론을 개 무시한채 정책을 시행한다면 언젠가 괴담이 아닌, 실제로 나라 말아먹는 정책이 있고 국민이 반대해도 '또 지랄이냐 볍신들아' 하면서 계속 해왔듯이, 강제로 할거라는점...그게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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