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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sOfFutur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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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sOfFutu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0 혐오에 갇혀 보지못하는것 [새창] 2017-12-02 03:35:01 2 삭제
    공정함을 잃지 않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버텨낸다면 악다구니만 가득한 그들식 담론에 쉽게 명분을 빼앗기진 않을겁니다.
    2889 낙태와 양육비를 동시에 저격하는 기사 등장 [새창] 2017-12-02 03:30:56 0 삭제
    정부가 그나마 여론 흐름에 민감한 편이라 친자확인 불법화 등 여론을 순식간에 악화시키는 무리수는 두지 않으려 할겁니다.
    보수 야당들한테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하구요.
    2888 낙태와 양육비를 동시에 저격하는 기사 등장 [새창] 2017-12-02 03:25:01 0 삭제
    음..글쎄요. 그건 너무 멀리 나간 생각 같은데요
    시대흐름상 친자확인 절차 간소화로 갈 것 같은데..
    양육비는 이해하는 측면이 있어요. 성별 무관하게 애를 혼자 키워야 하는 쪽을 법이 보호해야 국가도 출산율 측면에서 윈윈이죠.
    다만 양육비 소송을 할 때 소송을 청구한 쪽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면 내어줘서는 안되겠죠.
    2887 2015년 4월과 지금의 오유 댓글 온도차이 [새창] 2017-12-02 03:16:08 1 삭제
    사람들의 인식이라는 게 상황과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게 있어서...
    그 김영삼도 초창기엔 지지율 80%를 넘었었죠...
    전 정권과의 대비 효과 떄문에 문재인 정부도 오랫동안 지지율 덕을 볼 것 같지만
    상황이라는 건 절대적인 것은 없기에 미리미리 조심해야 할텐데..
    2886 이국종 교수 자유당 간접 디스~...숨은 이니 팬 인증한듯 합니닷... [새창] 2017-12-02 03:12:17 0 삭제
    풉.
    2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2:31:54 0 삭제
    비판의 주체는 기레기여도 논리의 근거를 75%의 선량하고 똑똑한 국민과 25%의 멍청한 국민으로 내세웠는데 어디까지 쉴드치나 봅시다.
    2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2:20:51 0 삭제
    국민들의 똑똑함과 어리석음을 나누는 기준이 지지여부인가요? 여러분의 정치 지향점은 일당독재인가요?
    2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2:11:56 0 삭제
    네 뭐 선량하고 지조높은 75% 안에 있다는 소속감이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어디에 기레기만을 저격한게 있는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25%를 바보들이라 지칭한 건 안보이세요?
    2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8:28:45 0/32 삭제
    나도 그냥 '멍청한' 25%가 되볼까?
    지지율 가지고 자신이 잘났다는 이상한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것 같은데요.
    2880 그 놈의 진정한 페미니스트 [새창] 2017-12-01 12:54:22 6 삭제
    배운 경제학대로 국가경제가 흘러갔으면 우린 벌써 선진국..
    2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2:37:54 15 삭제
    지들은 9년동안 얼마나 프로같은 일을 했다고ㅋㅋ
    2878 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의 인권 침해 행위에 항의합니다. [새창] 2017-11-29 15:12:51 0 삭제
    ㅈ티비씨 신진 기자도 멋대로 남자화장실 도촬해서 일방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징계는 커녕 사과문도 없습니다
    2877 링컨 대통령이 가슴이 작은 이유 [새창] 2017-11-29 15:09:46 3 삭제
    명예로운 죽음을
    2876 한서희 "유아인 날 완전 무시해" [새창] 2017-11-29 15:03:22 1 삭제
    현대 한국의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한정짓는 이유는 사전적 정의로 항상 수반되는 것이 아니라는 남성혐오 및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수반하는 것이 아니다'는 누군가는 수반하고 있다는 뜻이고 그들이 현재 페미니즘의 메인스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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