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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0:57:48	0	삭제
		안되면 옵션질로 어라운드뷰를 사용하시는 것도...
	349	며칠 전 모니터 안나오다가 메인보드 수은전지 껴서 해결됬다는 글쓴이인데요 [새창]	2017-09-07 20:02:51	0	삭제
		모니터 케이블도 여분이 있으면 확인 한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348	군대에서 해본 제일 하드한 일이 뭐였나용?? [새창]	2017-09-03 13:37:11	0	삭제
		공중화장실 부대로 옮긴거요... 뜯어서 안에 그것들을 빼는데... 녹색 웅덩이가...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7:34:52	12	삭제
		동일한 형량이 아니라 적어도 곱절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의 인생 조지려고 악의적인 행동을 했으니...
	346	휴가못나오는 동생..ㅜ 이게가능한일인지? 답답합니다 [새창]	2017-06-16 12:12:33	2	삭제
		보통 어디 나가있는 부대나 경계부대는 휴가 갈 수 있는 인원이 보통의 부대보다 작습니다. 그 작은 인원중에서 나눠가야하니 아무래도 휴가에 차질이 있을 수는 있겠죠. 저도 복무중에 9개월정도 휴가 못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신병 위로휴가까지 안나오는건 좀 의문스럽네요? 그건 거의 1순위라고 할 정도로 전역 임박자 휴가랑 겹치는게 아니면 무조건 우선해서 보내는 거였는데.
	345	동원훈련장이 겁나 먼데...다들 이런가요? [새창]	2017-06-02 18:10:56	0	삭제
		저는 동원 때 울산 거주중인데 강원도 양양 갔었어요. 버스가 와서 실어 갔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죠. 가는 날은 아침 6시인가 7시에 출발해서 오후 2시쯤에 도착하고, 오는 날은 오후4시 30분에 버스타고 집에 오니까 밤11시 30분... 심지어 저녁도 안줘요, 시벌탱 새끼들. 출발전에 PX에서 아몬드 통조림 산거 먹으면서 버팀. 가기 몇 달 전에 병무청에 전화해서 이거 미친거 아니냐고 했는데도 다른 방법이 없다고 그냥 가래요. -_-;
	344	솔직히 군대에 계급제가 이젠 필요없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5-23 03:26:34	0	삭제
		옆 병사가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옆에서 도움을 줘야한다는건 당연하죠... 그런데 그 당연한게 쉽게 안됩니다. 생각으로는 그게 당연하고 옳은건데 진짜 그냥 인터넷 상에서 도덕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말하지 실제로 그러지 못하는 사람 꽤나 많을걸요? 솔직히 저부터도 주변 상황보고 이거 내가 신고했다는게 들켜서 군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 것 같다 싶으면 안해요... 못해요. 거진 1년에서 1년 반을 같은 공간안에서 부대껴야하는데 거기서 불편한 사람으로 낙인찍혀서 군생활하는게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울지 상상만해도 소름 돋습니다. 그리고 누가 신고했는지 익명성 보장... 이게 참 군대에선 어렵죠. 07군번인데 마음의 편지라고 소원수리 제도가 있었는데... 그거 쓰면 죄다 중대계원이 먼저 보고 심각한거 짬시키고 결산칩니다. 다 모아서 갈구면 누가 썼는지 결국엔 나오거든요. 만들어서라도.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모르겠는데... 이런 일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신고자들 보호한답시고 전출간다고해도 전출자 오면 이리저리 알아보면 무슨이유로 전출 왔는지 다 알아요. 이런 상황 다 알고 제대했는데 주변에 누가 계급없어지고 군대간다? 그러면 그냥 니가 당하는게 아닌 한 그냥 눈 꾹 감고 무시하고 넘어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343	솔직히 군대에 계급제가 이젠 필요없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5-23 03:01:40	0	삭제
		눈에 보이는 계급 없앤다고 실질적인 계급이 없어지진 않을겁니다. 힘이 쌘놈이 하거나 뭘 어찌됐든지 그들만의 계급이 생기게 될 겁니다. 간부가 컨트롤? 간부가 그걸 일일이 다 붙어다니면서 컨트롤 할 수 없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병사들한테 관심도 없고요, 일시키는거 아니면. 몇몇 좋은 간부도 있지만 아닌 사람이 좀 많이 많죠. 밖의 대학교나 요새는 초,중,고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갈라서 괴롭히던데 얘네들이 뭐 자유롭다고 다 어디 신고하고 합니까? 밝혀지는 것도 진짜 참다참다 못견뎌서 억지로 신고하죠... 그런 애들이 커서 폐쇄적인 군대가는데 신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출퇴근식이면 전방 경계는 어떻게 서게 되는 겁니까? 지금도 인원 모자라서 허덕인다는데...
	342	또 글삭튀네 [새창]	2017-04-04 15:18:15	2	삭제
		글삭튀가 아니라 베스트에서 탈락해서 베스트글 누르면 삭제된걸로 보여서 그럴거에요.
	341	문재인지지철회합니다 [새창]	2017-04-04 15:13:48	9	삭제
		와 베스트 탈락되는 속도 봐라... 역시...
	340	이재명 후원회장 목수정의 군발이 발언 [새창]	2017-03-21 17:28:20	17	삭제
		진보성향이라고 생각하면서 메갈에 분노하는게 부끄러운거면 전 그냥 보수 할래요. 진짜 며칠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안들어왔더니 별별 사람이 다 튀어나오네요. 그리고 군대 있을때가 특별했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군생활은 뭐 특별하면 안되고 사회생활 하면서 내새우면 안되는 당연하게 해야하는 일인가요? 군생활 저렇게 폄하하는 인간들이랑은 진짜 살아가면서 마주하고 싶지가 않네요.
	339	문재인캠프 김경수 대변인이 남인순 영입관련해서 코멘트했네요. [새창]	2017-03-18 00:23:32	27	삭제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제 기준에선 더 이상 기대할 건덕지가 없네요.
	338	걍 모병제하면 안돼요? [새창]	2017-03-17 22:54:54	6	삭제
		아니 무슨 모병제 이야기는 하루에 몇번이 나오는거에요 진짜...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1:36:15	7	삭제
		그렇게 따지면 이 글 자체도 자게에 쓰셨어야죠. 본인부터가 여기에 쓰셨는데...
	336	모 당 경선 선거인단 신청 완료했습니다 [새창]	2017-03-17 00:35:17	7	삭제
		저는 경선 신청한거 그냥 기권하려고요... 그냥 결과 나오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찍어야 할 것 같네요. 아무리 차악이라지만 제손으로 찍을수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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