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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요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6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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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요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2 이거! 이거 뭔가요!!! [새창] 2017-02-25 02:06:55 1 삭제
    장미허브예요. 향기를 꼭 맡아보세요. 사과+장미+사이다 같은 향이 나요. 이름은 허브지만 식용하시면 안되구요~.
    보시다시피 엄청 잘 자라요. 삽목이 잘되기로 유명해서 저기서 아무 가지나 똑 잘라서 흙에 꽂아두시면 거기서 뿌리내릴거에요. 지금 화분이 넘치도록 자라있으니 정리하실겸 추려서 다른화분에 꽂아보세요
    801 제가 선인장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새창] 2017-02-23 15:31:23 1 삭제
    다육이들이네요 저는 인터넷구매로 처음 발들였다가 이제 다육이 농장 다니는게 취미가 됐어요. 매력적인 애들이 너무 많죠~!
    800 건물주의 소소한 일상 [새창] 2017-02-22 17:20:47 11 삭제
    전 재산 17억도 아니고 월수입이 17억이요?ㄷㄷㄷ(본문 대충봤음)

    와....그거 매달 몇억씩만 떼서 연구비로 지원하고 그러면 얼마나 뿌듯하고 의미있을까요. 뭘 이뤄도 이루겠는데..(정작 나는 문과)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0:02:17 1 삭제
    조개 깔 때 손다칠까봐 아슬아슬..
    798 이건 아니다 이 식충들아 [새창] 2017-02-19 15:36:27 2 삭제
    저희집도 아버지랑 남동생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
    아버지는 내가 가장이니까~
    동생은 막내라고 어릴때부터 배려해줬더니 호이가 둘리됨. 나이가 몇인데..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모두가 공평하도록 각각 접시에 n분의 1을 해둡니다.
    아니면 제 분량만큼 또는 그보다 못미치는 양으로 덜어서 따로 먹고 그 외엔 일절 손 안대요. 그러면 미묘한 눈치싸움 안해도 되서 세상편해요.

    하지만 방심하면 얄짤도 없는것이...
    얼마전에 장어구이 외식을 하는데 4마리를 시켰어요.
    장어의 백미라는 꼬리가 4개가 나오겠죠?
    네식구가 하나씩 먹으면 이상적이겠지만 '말안해도 알아서들 나눠드시겠지, 누가 하나 더 먹으라지 뭐' 생각하고 저는 꼬리에 손도 안댔어요.

    그래도 좀 신경이 쓰여서 엄마한테 꼬리 드셨냐고 물으니 하나도 못드셨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 날 결제자도 엄마고 그 날 힘들게 일하고 오신분도 엄만데...ㅋㅋㅋㅋ
    대 충격...저 진짜 화나더라구요.
    아버지랑 동생, 둘이서 3개 1개 먹었는지 2개 2개 먹었는지 몰라도 진짜 배려없고 매너없어서 정떨어지고요.
    "꼬리가 네 갠데 나는 그렇다쳐도 엄마도 하나도 못드셨다고?"
    그랬더니 아버지랑 동생 분위기 쎄해짐.
    둘이 배부를만큼 먹었다고 먼저 집에 가고(나 한점 먹을때 세 점씩 먹었으니-_-;;) 나랑 엄마 두마리 추가 주문해서 먹다가 싸왔네요ㅎ
    797 키우는 히아신스 만개 기념♥ 겸 뿌리식물 질문이요 ! [새창] 2017-02-09 00:34:54 0 삭제
    구근은 어렵군요 발들이지 말아야지..ㅜㅜ
    796 종편 "박근혜가 공약 안지킨건 문재인 책임, 김정숙 여사 너무 나.." [새창] 2017-02-08 17:54:56 8 삭제
    이명박 마누라를 그렇게 욕해봐라-_-
    한식어쩌구에 돈퍼다써, 제주도 전화투표로 국민농락해...
    795 왕가위 감독이 말하는 양조위와 장국영의 차이점.jpg [새창] 2017-02-07 10:09:01 23 삭제
    저도 만우절만되면 장국영부터 생각나요.
    만우절에 너무나 거짓말같은 갑작스런 죽음이어서 완전히 각인이 됐나봐요
    그 날 라디오듣다보면 장국영을 추모하며 당년정같은 노래도 꼭 틀어주더라구요.
    세상떠난 외국스타중에 장국영만큼 매년 기일마다 국내에서 언급하고, 추모하는 사람도 없는듯해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4:53:13 2 삭제
    오~어제 집에 딱 배송받았는데^^ 프로폴리스수딩이랑 프로폴리스크림 좋았어요. 금액맞추려고 마스크팩도 사봤는데 좋았구요. 샘플도 많이넣어주심~
    793 [팸텀싱어]네이버 TV 에서 다시 듣는 중인데... [새창] 2017-01-28 01:49:32 4 삭제
    저도 포디콰 응원파였는데
    제게 오늘 최고의 선곡은 흉스2라운드 인칸토,
    최악의 선곡은 포디콰1라운드 베틀이었어요ㅋ....

    지난 주에 포디콰가 워낙 잘했어서 그거 믿고 투표했네요, 오늘은 음향때문에 멜로디 흐린 곡들은 주멜로디가 뭔지도 구분안가더라구요;

    네이버에서 다시 보니 방송분보다 많이 안정되게 수정은 됐는데 그래도 인기현상 1라운드는 제일 상태가 안좋은것같아요. 안습...지못미...ㅜㅜ
    792 (팬텀싱어)리더는 예술을 만든다(2) [새창] 2017-01-21 17:52:04 9 삭제
    다른 팀들은 기복이 좀 있었는데 고훈정라인은 하는 족족 성공적이네요.
    루나, 일리브로에서 정점. 어제부른 오디세아와 스완까지.. 훌륭합니다.

    인재활용을 잘하는것같아요.
    준환이랑 있을땐 홀리, 순수.
    이동신이 추가되자 쎈~거+준환이의 홀리 한스푼,
    손태진이 들어오자 완전 따숩고 감미로운 곡+홀리.
    이벼리와 현수 영입되자 남성미 있으면서 성량 빵빵 웅장한 노래 + 두 사람의 강점인 서정성을 살린 노래...
    팀원의 개성과 능력을 적극 활용하네요.

    다음주엔 과연 뭘 보여줄까요??
    791 다디어트 삼일차 식단! [새창] 2017-01-21 01:06:26 0 삭제
    으이구...아이스크림은 인류가 만든 최악의 음식이랬어요! 어쩌시려구 그러세요! (한숨)(치즈를 퍼먹으며)
    790 키야 고훈정 긴장감 전혀없고 [새창] 2017-01-21 00:49:16 0 삭제
    오, 저두. 그 때 선곡은 고훈정이 했는데 무대에선 되려 고은성이 돋보인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 후부터는 인재활용, 선곡, 역할 소화를 너무 다 잘하는거라~...
    789 여러분 그거 아세요? 유슬기 [새창] 2017-01-21 00:44:32 1 삭제
    눈썹에 빠져듭니다ㅋ 예선 그라나다때부터 존재감 쩔었던 유슬기 눈썹...
    신은 유슬기의 앞머리숱을 가져가시고 눈썹에 몰아주셨다네..ㅜㅜ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00:37:53 3 삭제
    개인적으로 방청객 투표 결과에서 사이다마신 느낌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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