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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서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6
    방문 : 7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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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서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 남녀공용 수분크림편 [새창] 2014-09-19 22:30:06 2 삭제
    그래도 뷰티 블로거신데 키엘이 백화점에 입점해있다는 사실을 모르셨다니 안타깝;; ㅠㅠ
    저는 토니모리 원더워터 파란색 괜찮았는데... ㅠㅠ
    저는 건조한 피부인데요 ,
    개인적으로는 세타필이 최고였습니다.
    자극없고 유수분 딱 맞고...
    피지오겔은 다 좋은데 이상하게 미간 부분 등에 각질이 생기더라구요.
    좀 듬뿍 바르면 뭐가 나구...
    성분이며 다 괜찮은 크림인데 저한테 조금 안맞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78 [본삭금] 외장하드 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19 16:53:53 0 삭제
    페일00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하드를 택배로 받으면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매장가서 사는게 어떨까 싶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니 기준이 생기네요. ^^
    77 [본삭금] 외장하드 구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19 16:37:52 0 삭제
    역시 외장하드는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를 사..사겠습니다. ㅋㅋㅋ

    오프라인 매장이 당연히 비싸긴 하겠지만 어느 정도 나는지 궁금해서요. ^^;;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3:58:17 0 삭제
    이 라면 맛있어요.
    좀 비싸도 사먹는 라면이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3:35:46 2 삭제
    고양이는 정말 멀리가지 않더라구요...
    좁고 어두운 곳에 웅크리고 있어서 잘 못찾는거지
    가까이 있을 확률이 높아요.
    새벽이나 늦은 밤에 찾으셔야 좀더 수월하실겁니다.
    꼭 찾으실 수 있길 기도할게요.
    73 [익명]이직고민 머리가 넘아파요ㅜㅜ [새창] 2014-09-18 22:58:23 0 삭제
    맞벌이하시려는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라면
    일단 맞벌이할 때와 안할 때의 수입을 체크하셔서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조건이 너무 안좋네요.
    급여도 적고 복지도 나쁜 회사는 아무리 기술을 배워도 오래 버티기 힘들어요.
    일이 힘들어지면 자연적으로 가정적으로도 소홀해지기 쉽구요.
    중소기업은 아무리 일해도 월급이나 복지가 나아질 가능성이 거의 없죠.
    일단 저는 그냥 다니시는 곳에 다니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72 [익명]31살의 진로 고민..나는 대체 무얼 하는가..?! [새창] 2014-09-18 22:55:09 1 삭제
    사법시험 35살에 합격한 분도 봤어요.
    사법시험 자체가 워낙 어려운 시험이라 31살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칠 여력과 의지가 있으시다면 윗분 말씀대로 사법시험 폐지까지 더 도전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만일 그게 아니라면 취업 생각하셔도 나쁘지 않은 나이이니
    너무 우울해마시기 바랍니다. ^^
    70 실내등 켜져있는 차를보면 [새창] 2014-09-18 17:03:37 0 삭제
    저는 운전을 안해서 그런지 실내등 켜있거나 창문열린 차를 봐도 알려주는 건 괜한 오지랖이 아닐까 했는데
    이 글 보고 이제부터 알려줘야겠다 결심했어요.
    이렇게 소박하고 좋은 오지랖들(?)이 모여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 같아요. ^^
    69 영화 "루시" 후기입니당 스포x [새창] 2014-09-03 08:57:44 3 삭제
    최민식씨 대사에 영어 자막 없는 부분은 루시의 공포감을 표현하고 관객에게 그런걸 느끼게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감독이 직접
    밝힌 부분입니다.
    68 (스압주의) 건대앞 통X통X 돈까스 사장의 본심 [새창] 2014-09-03 00:09:50 15 삭제
    이 분 계속 볼수록 심리상태와 정신적인 건강이 염려될 정도네요.
    지난번 글에 경향신문 기자가 자기 앞에선 맛있다고 했다가 다른 사람이 보이니 그저 그렇다고 멀했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전 그 부분이 쎄 하더라구요...
    피해망상이 정상적인 부분을 넘어선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식사 손님들에게 집요하게 맛있냐고 물어보는 부분도 그렇구....
    어이없음을 넘어 이젠 걱정되는 수준;;
    67 판의 미로 봤습니다(스포주의) [새창] 2014-08-17 02:02:43 1 삭제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전 그냥 육체는 죽지만 영혼은 요정계에서 공주로 태어난거라 믿습니다.ㅠㅠ
    다 상상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서요...
    영화배경이 참으로 처절한 현실을 그려내고 있어서 그런지 영화엔딩을 생각하면 멍해져요...ㅠㅠ
    66 명량감독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4-08-13 16:04:48 13 삭제
    케이블에서 워낙 아포칼립토를 자주 해줘서 관심없었는데도 심심할 때 지나가며 몇 번 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활을 봤는데 제가 정식으로 끝까지 본 적이 없음에도 아포칼립토랑 비슷한 장면이 많아 놀랐어요.
    특히 호랑이 장면과 도망가게 해놓고 창던지는 장면...
    당시 활을 본 제 주위 다른 분들도 아포칼립토랑 비슷하지 않냐는 말 많이 했었고요.
    65 사람들은 재밌다고 그러는데 나는 하나도 재미없었던 영화 3개 [새창] 2014-08-13 11:24:05 0 삭제
    다른 건 모르겠지만
    아이언맨 2는 팬들 사이에서도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미국 시트콤 빅뱅이론에는 " 난 아이언맨2도 끝까지 다 봤다고!"하는 대사도 등장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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