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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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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5:19:55	1	삭제
		무중력에서 살아보고 싶음...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떤지 ㅠㅠ
	575	이렇게나 댓글을 쓰고ㅜ싶었던적이 있었나 [새창]	2015-01-04 16:05:09	4	삭제
		1 이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 파블로프 ㅋㅋㅋㅋㅋㅋㅋ
	574	팬이 손에 싸인해달라니깐 아이유반응ㅋㅋㅋ [새창]	2015-01-04 16:03:42	9	삭제
		두번 째 짤 팔자눈썹 ㅠㅠ
	573	허허 자네 총열 덮개가 어딨나? [새창]	2015-01-04 16:02:49	13	삭제
		지옥에 두고 왔습니다. 곧 찾으러 갈 수 있을것 같기도...ㅠ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6:02:00	11	삭제
		신발은 같은 디자인에 비슷한 기능으로 나온다고하고 보드도 전용트랙에서만 가능하지만 이미 공중에 뜨는 보드가 나와있고... ㄷ ㄷ ㄷ
	571	어느 VIP 모녀의 갑질 횡포 [새창]	2015-01-04 14:39:23	27	삭제
		방송이 나가게 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결과를 보고 그 결과 또한 당사자중 한명이 자초해서 일어난 일인데 이런식으로 글이 퍼져나가는게 싫기 때문입니다. 주차직원분이 고객에게 누가봐도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였고 (말이 많으시니 올리겠습니다. 고객을 향해 주먹질을 날리고 눈앞에서 권투질을 합니다. 고객이 직원에게 어떠한 행동을 했던것도 아니었으며 그냥 차안에 앉아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던것뿐입니다. )이 행동을 겪어보시고도 화가 안난다면 이상한일일겁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재차 물어보고 확인하고 사과하라 했지만 사과를 안하시고 계속 버티셨습니다. 그러면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받으면 끝날일이었는데 사과를 하지 않으시고 그러면서 저희는 왜 사과 안하냐고 하는 상황이었던것입니다. 그때는 어쨋든 사과를 받았기에 왜그랬었는지에 대해서 더는 묻지 않았지만 그외에 동료분들이라는 분들도 오셔서 저희에게 눈을 치켜뜨고 주머니에 손넣고 피식피식 웃어가며 아~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식으로사과 받아서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결국엔 윗분들까지 오셔서 사과하시고 저희 직원이100%잘못해서 일어난일이라면서 재차 사과를 하시기에 저희도 사과를 받고 끝난일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녀 중 딸이라는 사람이 올린 아고라 댓글이네요 그냥 차분히 지켜보는게 나을지도.... 채선당 사건과 비슷하게 나갈 경우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으려나요
	570	자자.. 뭔가 신기한 사실 2 [새창]	2015-01-04 14:30:35	0/6	삭제
		독일 의회건물...의도는 좋은데 치마 입은 분들 아래 신경쓰여서 불편할 듯
	569	밥주던 길냥이와 함께살게된뒤.. [새창]	2015-01-04 11:50:20	1	삭제
		노랑이 엄청난 미묘네요 ㄷ ㄷ ㄷ
	568	[펌] 47년째 직원들에게 퍼주는 사장님 [새창]	2015-01-03 12:43:39	0	삭제
		삼구라...ㅎㅎ
	567	요즘 학교에는 이거없어요? [새창]	2014-12-29 09:27:16	0	삭제
		난 너무 늙었나 ㅠㅜ
	566	교수님 그거 지우시면 x돼요.gif [새창]	2014-12-25 17:34:04	8	삭제
		정직한 제목ㅋㅋㅋ
	565	19) 여기 휴지끈 긴분 계시나요 ㅜㅜㅜㅜ [새창]	2014-12-24 07:19:44	5	삭제
		댓글로 올려주신 제목 마저도 엄청 야한데 선비짓이 아니라 이거 진짜 애들이 볼까 무습네용 하긴 애들도 알거 다 알겠지만 이건 좀 너무 간 듯ㅋ
	564	중국팬이 만든 15년 연느달력...ㄷㄷ [새창]	2014-12-23 09:32:18	0	삭제
		3 5 8 9 취향저격 ㅠㅠ
	563	중국 유명 SNS녀의 실체 [새창]	2014-12-22 17:19:59	0	삭제
		어쩐지 마스크 쓴 사진 말고는 몸이 반응하지 않더라니
	562	오유 베오베를 본 레바님 [새창]	2014-12-20 19:21:05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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