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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초등생 버스 운전자 음주적발 [새창] 2014-04-28 13:16:42 1 삭제
    택시기사분둘도 음주단속 시, 그냥 통과 시켜주는걸 잘 알고 계시기때문에 식사하실때 반주 하시는분들 많죠. 어디까지나 일부지만..
    15 낙진 타르 제거에 대해.. [새창] 2014-04-26 14:46:36 0 삭제
    음 다른 말이였군요 좋은 정보 알아 갑니다
    타르 제거제가 있긴한데 해보지도 못했네요
    그 찰흙같은걸로는 해봤는데 소용 없구요 ㅎ
    14 사건사고영상모음.avi [새창] 2014-04-25 15:29:22 0 삭제
    와 오랫만에 넋놓고 봤습니다
    근데..자꾸 말의 경련이 안 잊혀지네요 ㅠㅠ 무서운 총
    13 안녕하세요 미스에이 수지입니다를 3자로 줄이면? [새창] 2014-04-23 19:19:21 0 삭제
    수지에게 달려가 와락 안으려다 실패하면 미수지?
    12 가위눌릴때 안풀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거되나요? [새창] 2014-04-22 19:38:10 0 삭제
    전 가위를 눌려본적은 없지만...어쩌라고 개새끼야에서...빵...ㅠㅠ웃어서 죄송해요
    11 <m>주차된 차를 긁었다고 누명쓰고있는데요 [새창] 2014-04-21 20:10:15 0 삭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하지만 전 진짜 긁지 않았어요 ㅠㅠ
    제가 잘못한것이라면 물어줘야 맞는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제 아는 동생 친구놈이 초보운전인데 옆에 차가 와서 새우더니
    아 .. 이거 어떻할거냐고 옆에 와서 긁지 않았냐며 보험처리 하면 보험료 올라갈거니까 20만원에 합의보자고 했더랍니다. 초보운전이고 혹시나 자기가 정말 그런지 알고 당황하며 20만원 줬다더군요. 어떤 연락처 등도 전혀 받지않고.. 자기차를 확인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더라는..
    전 이렇게 억울하게 내돈을 뜯기기 싫었어요. 제 잘못이 확인 되면 그때 변상해줘도 늦지 않으니까.. 그라도 답변들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10 <m>주차된 차를 긁었다고 누명쓰고있는데요 [새창] 2014-04-21 13:57:53 0 삭제
    답변들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잘못 했으면 제가 물어주는게 맞습니다만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대해 물어주긴 너무 억울했어요. 감사합니다~
    9 <m>주차된 차를 긁었다고 누명쓰고있는데요 [새창] 2014-04-21 07:33:49 1 삭제
    1 일단은 입금했던 30만원은 돌려받았는데 되돌려 받는 과정이 조금.. 말씀하시는게 되돌려 주겠으나 경찰서에 이야기해서 CCTV 확인 요청 하고 해서 제가 그런거면 이대로 안넘어간다고 뺑소니 생각도 하고있고 그땐 200으로 보험처리 하셔야 할거라고 - 이무슨 협박도 아니고 저도 욱하고 억울한것도 있는 마음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이라면 물어줄때 물어주더라도 확인은 하고 싶었던건데 저렇게 이야기 하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8 <m>주차된 차를 긁었다고 누명쓰고있는데요 [새창] 2014-04-21 07:08:47 0 삭제
    1 제가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는중에 이야기핟저라구요 블박에 제차가 찍혔는데 블박엔 내차만 있으니 내가 그런것같다. 원래대로 수리하면 200인데 필름만 다시 붙이면 되는 정도이니 30만 달라. 해서 저도 모르는 상채기가 생긴게 있어서 어디서 그랬지? 하고 생각한 기스가 "아 그게 여기 긁힌 상처구나" 생각하고 당황도 하고 해서 계좌 받아 30만원 입금 해줬습니다. 그리고 난 후.. 하루가 지나고 곰곰히 생각 해본끝에 상처가 난 부위와 기스가 난 위치를 차를 끌고 와서 비교해봤더니
    높이가 말도 안되게 안맞는거예요. 그래서 하루가 지난 상태지만 블박기록은 있겠지 싶어 그정도로 긁었으면 제 차도 긁혀있을건데 제차 긁힌 부분도 확인 하고 싶고 해서 블박 기록을 요청 했는데 포맷 해버렸다더군요 ㅡ_ㅡ;
    7 <m>주차된 차를 긁었다고 누명쓰고있는데요 [새창] 2014-04-21 03:12:38 0 삭제
    1답변 감사합니다. 아 정말 억울하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9:40:40 0 삭제
    1 적더라도 양질의 글이 올라오는 게 좋다고 하시는 그부분 공감 되네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고 공격적인 댓글도 점차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9:06:41 0 삭제
    게시판 분류를 운운하시는 회원 분들의 게시물을 직접 찾아 확인도 해보았습니다.

    그분들도 유머가 아닌 게시물을 유머인양 올려두기도 하시고 물론 다들그러시는건 아닙니다만

    그런 게시물 하나하나에 게시판이 틀렸다고 댓글들이 달리고 또 그댓을 읽는 사람들은 점점 오유 자체가 오기 싫어질것 같습니다.

    이게 오유에 공게를 최근 접한 제가 보는 오유의 공게님들이시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1:13:59 0 삭제
    11 지금 범퍼 보니 밀려서 쭈글쭈글 좀 올라왔어요 뒤에서 좀 쌔게 받친듯도 보이네요 ㅠㅠ

    답변 고맙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1:13:14 0 삭제
    1 네 전에도 뒤에서 저것보다 쌔게 받았는데 예상 되었던 경우였거든요 그땐 괜찮았는데..
    지금은 예상도 안된 무방비 상태였던지라; 몸이 저리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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