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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족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30
    방문 : 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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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호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춘화 글 삭제했습니다. [새창] 2013-03-14 10:51:25 1 삭제
    아깝네요.. 잘 보았는데...
    54 24살,23살 커플인데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2-06-08 11:53:06 1 삭제

    먼저 결혼 축하 드립니다.
    님의 경우보다는 제가 훨씬 좋은 조건이었네요.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2008년) 대학원생이었고, 부모님은 강원도에서 농사를 짓는 형편(당시 저 제외하고대학생이 2명이었습니다.) 으로 결혼비용과 전세자금을 도와달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등록금 및 생활비는 BK21장학금과, 교수님께서 용돈을 조금(월 40만원) 주셨죠. 아내 될 사람은 직장인 2년차, 한 2천만원정도 모아 두었습니다. 저야 물론 돈 한푼 없었죠.
    일단 결혼비용을 위해 학자금대출을 받았습니다. 약 700만원정도(사립대라 등록금이 비싸 대출금도 많더라고요 ^^, 20년 거치로 하였습니다).
    집안살림은 여자친구와 협의하여, 청계천 중고상가를 돌아다니며, 중고로 구매를 하였고(냉장고(대용량), TV장롱, 등등, 대략 50~60만원 소요) 그리고 부엌살림은 주말에 짬내어 결혼박람회(발품파는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사은품으로 일부 해결하였고, 일부는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축의금 대신 살림으로 대체하였습니다(드라이기, 다리미, 부엌칼, 수저 등등).
    집은 여자친구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여자친구를 세대주로 등록하여, 전세자금대출(당시 이율 4.5% 현재는 4%이던가?)로, 보증금 3000(여친돈 1000만원, 대출금 2000)에 월세 25만원짜리 집을 구했어요. 대출대비 이자비용과, 월세비용을 계산하여 전세를 갈지 월세를 갈지 유리한 부분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임대아파트도 알아보세요)
    예물은 여친 반지 하나 해주고, 저는 안받았습니다(몇 년 후 처형들이 손목시계 사주셔서 잘 차고 댕깁니다.). 웨딩촬영은 대략 150~200정도 합니다(여친이 웨딩촬영은 예쁘게 찍고 싶다고 해서 조금 오바하였습니다.).
    결혼식장 비용은 결혼식 당일 축의금으로 거의 대부분은 해결되니 (계약금 정도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내가 3개월 출산 휴가가 끝난 직후 회사로 복귀하고, 아이는 가정형 어린이집에 보냈고, 과거에는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현재는 4세 미만은 무료이기 때문에, 약간의 돈만 지출되면 됩니다. 출산휴가 3개월동안 아내의 월수입이 반정도 줄어들었지만, 제가 조교하면서 월급 120만원으로 어찌어찌 해결하였습니다.
    결혼식 비용(월세집과 살림살이, 웨딩촬영, 신혼여행비, 예물등) 2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단비용은 부모님께 해결해달라고 하였습니다(이불 10만원짜리 10개 정도? 친척들이 머라고 하긴 했는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럴때는 학생이 좋은거 같습니다. ^^).
    님은 저보다 사정이 더 딱하니 발품을 많이 파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안 살림 굳이 새제품 살필요 없고요, 살다가 그때그때 돈 모아 새것으로 교환하면 되요

    현재 당시 대출금 2000 모두 값고, 그 동안 저축한 돈과 새롭게 대출하여, 안양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애기 때문에 1500cc, 10년 넘은 중고차 하나 구입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 서로 직장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 직장이 아내 보다 가까워 어린이집에 아이 맡기고, 찾는일 제가 하고 있습니다(어린이집 원장님의 배려로 아침 7시에 원장님 댁에 맡깁니다.). 육아비용 생각보다 많이 들지만, 주변사람에게 최대한 물려 받고 있습니다.
    53 24살,23살 커플인데 아이가 생겼어요. [새창] 2012-06-08 11:53:06 4 삭제

    먼저 결혼 축하 드립니다.
    님의 경우보다는 제가 훨씬 좋은 조건이었네요.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2008년) 대학원생이었고, 부모님은 강원도에서 농사를 짓는 형편(당시 저 제외하고대학생이 2명이었습니다.) 으로 결혼비용과 전세자금을 도와달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등록금 및 생활비는 BK21장학금과, 교수님께서 용돈을 조금(월 40만원) 주셨죠. 아내 될 사람은 직장인 2년차, 한 2천만원정도 모아 두었습니다. 저야 물론 돈 한푼 없었죠.
    일단 결혼비용을 위해 학자금대출을 받았습니다. 약 700만원정도(사립대라 등록금이 비싸 대출금도 많더라고요 ^^, 20년 거치로 하였습니다).
    집안살림은 여자친구와 협의하여, 청계천 중고상가를 돌아다니며, 중고로 구매를 하였고(냉장고(대용량), TV장롱, 등등, 대략 50~60만원 소요) 그리고 부엌살림은 주말에 짬내어 결혼박람회(발품파는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사은품으로 일부 해결하였고, 일부는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축의금 대신 살림으로 대체하였습니다(드라이기, 다리미, 부엌칼, 수저 등등).
    집은 여자친구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여자친구를 세대주로 등록하여, 전세자금대출(당시 이율 4.5% 현재는 4%이던가?)로, 보증금 3000(여친돈 1000만원, 대출금 2000)에 월세 25만원짜리 집을 구했어요. 대출대비 이자비용과, 월세비용을 계산하여 전세를 갈지 월세를 갈지 유리한 부분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임대아파트도 알아보세요)
    예물은 여친 반지 하나 해주고, 저는 안받았습니다(몇 년 후 처형들이 손목시계 사주셔서 잘 차고 댕깁니다.). 웨딩촬영은 대략 150~200정도 합니다(여친이 웨딩촬영은 예쁘게 찍고 싶다고 해서 조금 오바하였습니다.).
    결혼식장 비용은 결혼식 당일 축의금으로 거의 대부분은 해결되니 (계약금 정도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내가 3개월 출산 휴가가 끝난 직후 회사로 복귀하고, 아이는 가정형 어린이집에 보냈고, 과거에는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현재는 4세 미만은 무료이기 때문에, 약간의 돈만 지출되면 됩니다. 출산휴가 3개월동안 아내의 월수입이 반정도 줄어들었지만, 제가 조교하면서 월급 120만원으로 어찌어찌 해결하였습니다.
    결혼식 비용(월세집과 살림살이, 웨딩촬영, 신혼여행비, 예물등) 2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단비용은 부모님께 해결해달라고 하였습니다(이불 10만원짜리 10개 정도? 친척들이 머라고 하긴 했는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 어쩔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럴때는 학생이 좋은거 같습니다. ^^).
    님은 저보다 사정이 더 딱하니 발품을 많이 파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안 살림 굳이 새제품 살필요 없고요, 살다가 그때그때 돈 모아 새것으로 교환하면 되요

    현재 당시 대출금 2000 모두 값고, 그 동안 저축한 돈과 새롭게 대출하여, 안양에 오래된 아파트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애기 때문에 1500cc, 10년 넘은 중고차 하나 구입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 서로 직장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 직장이 아내 보다 가까워 어린이집에 아이 맡기고, 찾는일 제가 하고 있습니다(어린이집 원장님의 배려로 아침 7시에 원장님 댁에 맡깁니다.). 육아비용 생각보다 많이 들지만, 주변사람에게 최대한 물려 받고 있습니다.
    52 베오배행기차표 [새창] 2012-05-20 17:10:31 0 삭제
    모바일에서 사진이 않오라가네ㅠㅠ
    51 자동차 운전하시는 분들. 스쿠터 모는 친구들 보시면.... [새창] 2012-05-17 10:13:44 0 삭제
    참고로 2륜차 운전을 20년 가까이 해왔습니다. 물론 어릴적 칼치기 등등 미친 짓도 많이 했습니다.
    2륜 또는 4륜 차량을 운전할 때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서로
    배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륜 차량을 운전할 때, 최대한 4륜 차량의 사각지대 있지 말아야 하며, 4륜 차량 또한 2륜 차량을 위협한다거나 사각지대에서 운전하는 습관을 버리면 됩니다.
    가끔 지방 내려갈때 짜증나는 것이, 떼로 바이크 타는 인간들이, 자신들 바이크가 일반 준중형 또는 중형 차량보다 성능이 좋다하여
    단체로 칼질하는 모습 보면, 일부러 받아버리고 싶은 용망이 마구 올라와요
    50 어떤 초능력을 갖고계신지요...? [새창] 2012-02-02 10:38:54 5 삭제

    내 능력은 뭐냐?
    49 이미 지난 일이지만 이번 주민투표에 관해서.. [새창] 2011-08-26 15:27:55 1 삭제
    그리고 무상급식이 복지차원이라 생각하지 말고.."가치재"로서 바라보면..더욱더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일임

    의무교육이라는 것이 복지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때 종부세가 머 세금 폭탄이니 뭐니 지랄들 해댔는데... 집없는 일반 서민이 종부세 내는 것 봤음?

    현정부들어 종부세(직접세) 폐지하고나서..어떤일이 벌어졌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람, 간접세(공산품에 붙은 세금) 올라가고..

    많은 복지예산들 삭감당했음...
    48 이미 지난 일이지만 이번 주민투표에 관해서.. [새창] 2011-08-26 15:19:46 1 삭제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해도....현재 서울시 예산의 새발의 피정도 임....그리고 곽노현 교육감이 전면무상급식을 일시에 한꺼번에 실시할라고 한것도 아니고...단계적으로 할라고 했던 거임..따라서 서울시민들이 세금 부담은 거의 없음
    그리고 현재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한다고 하더라도...단순계산했을 때 일인당 추가 세부담이 일년에 2만원이 었던 것으로 기억함
    47 여러분 대한민국은 아직 훈훈합니다(유머X) [새창] 2011-08-12 15:26:14 0 삭제
    맨날 출퇴근 하는 길인데.. 그런일이 있었다니.. 님 훌륭한일 하셨습니다.
    46 차에 라디오가 안 되요!! [새창] 2011-08-09 17:50:46 0 삭제
    미쿡차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경험상..헤드유닛에서 안테나 단자 접촉불량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45 실험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1-04-15 15:36:42 0 삭제
    내일 바로 생김.........한 달 후....솔로부대 복귀....
    44 북한주민 해방을 꿈꿨던 황장엽 [새창] 2010-10-14 17:37:11 4 삭제
    자기 반성이 없는 비판은.....진정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기회주의자일 뿐이죠.... 그렇게 북한 동포를 걱정했으면, 남한에 내려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남한에 내려와 그가 한일은 단지 통일을 조금 더 멀어지게 했을 뿐, 그리고 수꼴들에게 날개만 달아주었을 뿐이고... 자기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붙어 먹었을 뿐이고, 이러한 일들을 미루어 볼 때 황장엽이라는 사람의 역사인식의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 래나...머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디까지나 배신자는 배신자일 뿐..누구를 배신했던간에...
    43 물고기 떼죽음 숨긴채 4대강 공사 [새창] 2010-04-23 15:54:51 1 삭제
    여름에..호우주의보 내려..물 열라 많아지면....준설한거..보설치한거...어떻게 될라나


    주변 동네 홍수나는건 아니겠지..MB18nom!!!!
    42 오늘 고려대 정대 후문에 붙은 대자보 [새창] 2010-03-11 15:47:29 2 삭제
    어제 우체국 가다가 보았습니다. 간만에 대자보다운 대자보를 보았습니다. 김예슬님의 미래에 건승을 기원하며, 지금 갖고 계신 마음 변치않길 기원합니다.
    41 오늘 고려대 정대 후문에 붙은 대자보 [새창] 2010-03-11 15:47:29 1 삭제
    어제 우체국 가다가 보았습니다. 간만에 대자보다운 대자보를 보았습니다. 김예슬님의 미래에 건승을 기원하며, 지금 갖고 계신 마음 변치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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