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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1:15:59	0	삭제
		한니발은 저렇게 품위 없지 않습니다. 진지.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0:17:27	3	삭제
		진짜 그냥 물 뒤집어 쓰는 느낌ㅋㅋㅋ
	880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베스트 보고 써보는 나의 결혼기3 [새창]	2017-04-10 00:20:37	0	삭제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ㅋㅋ 다음!다음!!
	879	지하철 역에서 할머니가 천원만 달라고 하셨는데 [새창]	2017-03-30 00:58:31	89	삭제
		(퍼온글인데 어디선지 기억이 안 나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해주신 말이 생각납니다. 하루은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아버지 이렇게 삼부자가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었는데, 식당에 웬 할머님께서 들어오셔서는 껌을 파셨습니다. 껌 한통에 3천원을 받으시면서요. 아버지께서는 껌 세통을 사시면서 만원을 쥐어드리더라구요. 할머님께서 나가신 후 제 동생은 아버지께 '보통 저런 분들 배후에는 조직이 있다. 아빠가 쥐어드린 돈은 그 조직에 상납될 것이고, 저 할머니는 또 불쌍한척 하면서 남들 등쳐먹으러 다닐텐데 왜 비싼돈 주고 껌을 사셨느냐' 며 툴툴댔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해주신 답변이 지금도 두고두고 마음에 남습니다. '저 할머니가 돈을 어떻게 쓰고 다닐지는 저 할머니 마음이다. 저 할머님께서 돈을 조직에 상납하시는지, 술먹는데 쓰시는지, 본인과 자녀들 생활비에 보태실지는 우린 알 수 없는거다. 적선은 남이 내 도움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저 사람에게 연민을 느꼈고 도움을 주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저 사람이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한다면 그것은 적선이 아니라 투자다. 명심해라. 니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쓰고 싶다면, 그런 마음을 먹은 너 자신에게 집중해라. 사랑을 할때도 상대방을 내가 사랑하고, 사랑을 주고싶어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상대방이 너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너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너의 마음을 투자하는 것이다.'
	878	이재명과 손가혁의 문제점에 대한기사입니다. [새창]	2017-03-28 01:40:33	6	삭제
		댓글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이 암에 걸려 죽거든요...
	877	야요이 생일 만화 [새창]	2017-03-25 12:45:51	0	삭제
		제목만 보고 이분인 줄...
	876	문재인 까보겠습니다. (아, 캠프까기인가?) [새창]	2017-03-24 18:02:15	0	삭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지 않고 문재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만 알고 있으니 자신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던가 했어야했죠..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0:24:24	0	삭제
		그림이 되게 따뜻해 보여요
	874	[장도리]2017년 3월 17일 [새창]	2017-03-17 00:20:56	2	삭제
		대통령까지 끌어내린 마당에 검찰이란 조직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건지 아님 그냥 생각이란 걸 못 하는 건지. 그냥 눈 가리고 아웅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47:42	0	삭제
		진짜 어떻게 대사만으로 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짐... 처음 봤을 때 정말 큰 충격을 받았었어요.
	872	운전자 지리는 상황 [새창]	2017-03-10 00:29:02	0	삭제
		병신 과실 120ㅋㅋㅋㅋㅋㅋ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4:07:19	0	삭제
		??????
	870	우에시다리 [새창]	2017-03-04 11:04:03	2	삭제
		으라으라쎄여, 똥 빨아 먹기, 먹기먹기먹기
	869	주유소 여사님 [새창]	2017-03-02 02:18:45	0	삭제
		설마 고무를 녹여서 구멍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겠죠. 아니었을거야...
	868	목공방 이름을 추천을받아보았다. [새창]	2017-02-27 09:12:49	0	삭제
		색깔이 gs25랑 비슷하니... 목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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