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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다른 후배 모델을 갈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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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1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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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인사 관리 관련 일을 했었는데,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방식은 다른데 전 반대 입장입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뭉개고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이게 내새끼, 내가족이고 내가 이 사람과 항상 긴밀한 관계이고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이고, 결과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아이를 성공하게 만들겠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당사자와 감정적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상처가 다 나은 후에, 아... 그때 그 사람이 그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나를 이끌어주었기에 내가 이렇게 될 수 있었구나라고 생각나고 기억되기 보다는 그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사람이 그 상처를 입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단계 더 발전했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그리고 이런 비난과 힐조의 가장 큰 부작용은 상대방의 발전을 위해서 내가 악역을 감수한다는 대의적인 마인드를 곱씹고 또 곱씹고 하면서 본인이 악역을 자처해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의 상사, 직장동료 등의 비난과 힐조는 그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총대를 멘다는 것보다는 그냥 정말 순수하게 비난과 힐조가 대다수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악역 역할을 한다고 할지라도 비난과 힐조를 하다보면 결국에 감정선이 그쪽으로 움직여서 본인도 흥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선을 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아닌 회사의 비지니스 동료라고 할지언정 이런 비난 힐조는 지양해야 합니다. 결국에 서로에게 후회와 상처만 남습니다. 어떻게 보면 차가워보이고 딱딱해 보일지라도 비난과 힐조를 절대적으로 배제한체 업무에 대한 지시와 지시 불이행을 정확히 지적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퇴사 권고, 혹은 작업 배제 등의 드라이한 관계를 유지하는게 서로와 서로에게 쓸데없는 감정소모와 감정싸움을 하지 않고 가장 나은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전 지금도 저보다 한참 어린 회사 인턴, 회사 신입, 막내들에게도 존대말을 씁니다. 단한번도 반말을 써본 적이 없네요. 아무리 친해졌다고 할지라도, 저보다 한참 어린 솜털 보송보송한 신입들한테도....
한혜진씨의 이미지가 워낙에 좋아서 이런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상대방의 성장을 바라기 위해서 쓴소리도 얼마든지 감내한다, 내가 널 위해 하는 말이기 때문에 귀담아 들어라.... 이런 건 소위 말하는 지금의 젊은 세대가 말하는 꼰대 스타일일 겁니다. 저 신입때도 회사 부장님한테 사무실 내에서 참 자존심 뭉개지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s대 나온 새끼가 겨우 그정도냐. 니 새끼가 학교 다닐때 건방 떨었을지 몰라도 세상이 그렇게 쉽고 같잖아 보이냐. 등등.... 그러던 분이 나중에 술자리에서는 꼭 제 옆에 앉아서 술따라 주면서 다 널 위해서 한 말이다라고 하시더군요... 전 지금생각해도 그분께 딱히 고마운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그리고 그때 그런걸 겪으면서 절대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해서 지금까지도 아랫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감정의 발산은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있고...
7457
월급 루팡 유형.txt
[새창]
2022-12-23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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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건 본인 할 일을 시간안에 다 맞춘다면야 뭐.... 그냥 본인 능력이 좋은거져 뭐... 문제는 본인 할일도 안하면서 루팡짓을 하면... 본인 뿐만 아니라 불똥이 주변인한테도 다 튀죠....
7456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조선을 비웃은? 이유?
[새창]
2022-12-23 0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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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일본은 히데야스 이후 이에야스의 에도막부 이후로 조선을 점차로 넘어서게 됩니다. 조선은 선조 이후에 인조, 영조등을 거치면서 왕권의 권위를 상실하게 되죠. 애초에 신하들이 방계를 내세워서 왕으로 옹립하고 결혼등으로 얽어놓았던지라 이때부터 외척들이 미쳐날뛰게 되고, 그만큼 왕의 권위는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나라가 망조가 들기 시작하죠. 반면에 이에야스는 히데요시가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도 수행했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때 수탈한 조선의 온갖 학문, 기술, 기술자, 농경인들, 학자들을 그대로 꿀꺽하면서 또 반대세력은 손대지도 않고 알아서 조선에서 싹다 죽어줬으니 큰 분란도 없이 그대로 일본 전역을 평정하게 됩니다. 이후 지금까지 중앙집권적이었던 조선은 봉건제마냥 신하들이 날뛰게 되었고, 반대로 일본은 봉건제였던 국가가 점차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왜구들. 우리나라나 명이나 왜구에 의해서 극심한 피해를 입었고, 실제로 야만적이었던 왜구들 때문에 그들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역사서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지는 않지만 당시에 왜구들은 우리나라나 명나라, 동남아 등지의 해안가를 점령하고 지낼 정도로 엄청나게 강성했습니다. 왜구들은 단순히 해적이 아닙니다. 영국의 사략선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일본의 영국판 사략선 같은 존재들이죠. 이게 막부에 직접 선이 닿은 왜구들도 있고, 각 지방 영주들이랑 선이 닿은 왜구들도 있고, 실상은 또 라인이 복잡하지만 어쨌든 이들 왜구들은 당시에 우리나라 명나라 그리고 동남아 지역들까지 제패하고 평정한 명실상부한 해상의 왕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항공로가 없던 당시에 가장 효과적인 교역 통로인 해상을 완전히 장악한 일본은 당시 역시 해상을 평정하고 아시아까지 진출하던 서양과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많은 서양 나라들이 일본을 지팡구라면서 황금의 나라로 인식하고 어떻게든 일본봐 교역을 하기 위해서 너도나도 방문하게 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당시에 서양에서 우리나라쪽은 아예 쳐다도 안봤습니다. 우리가 폐쇄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그시절부터 이미 일본에 비해서 우리는 별볼일 없다는 인식이 생겼거든요. 실제로 일본은 당시에 왜구들이 우리나라 명나라, 동남아 등지에서 약탈한 물건들을 통해서 또 엄청난 기술발전을 거듭하고, 해상장악력을 통해서 중계무역을 하면서 상업 자체가 성장하던 반면에 우리나라는 굳게 문을 닫고 왕 어머니 죽었을때 상복을 며칠 입고, 곡소리가 적네 크네 이따위로 싸우고 서로 숙청하던 시기라.. 임진왜란에 정유재란 병자호란에 경신대기근까지 연타로 두들겨 맞은 당시 조선은 거의 뭐 그냥 심폐호흡기로 간신히 명줄만 붙은체로 통치자들은 북인서인동인남인 어쩌고 하면서 싸우느라 머리까지 뇌사상태인지라.... 쨌든, 단순히 일본이 지금에야 잘 살았던 건 아님... 일본의 부흥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 이후로 꾸준히 상승세로 이어졌고, 조선은 임진왜란 이후로 선조를 마지막으로 쭈욱 내리막길을 걸었음.
7455
매국노 이완용이 실제로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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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1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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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새끼들은 대대손손 욕을 쳐먹는게 맞긴한데, 안타까운건 그런 세상이 된 이유에 대한 고찰은 하나도 없다는거... 심지어 그런 얘기 조심히 꺼내려고 해도 당시의 시대상을 얘기하면 함께 매국노로 매도 당하니...
이완용과 그 일당이 나라를 팔아먹은건 민족의 배신자로 영구히 비난받을 일이지만 동시에 그때 나라를 말아쳐먹은 국썅 민비와 그 일가, 그리고 그 민비와 그 일당을 등용하고 힘을 실어준 고종에 대한 비판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게 아쉽죠. 동학농민운동을 발발케한게 민비 일가가 시행한 매관매직 때문이었고 이로인해 등용된 탐관오리가 당시 전봉준의 아버지를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때려죽이고, 그와같은 일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횡행했기에 전국적인 운동이 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탐관오리를 내치고 징벌하기는 커녕 당시 동학군을 기만하고 외세를 빌려 학살한 다음 남은 동학군에 대한 심판관으로 이 일의 발단이 된 그 탐관 오리를 임명함. 임오군란도 마찬가지..... 웃긴건 이렇게 나라를 쳐먹은 국썅인 민비는 지금도 명성황후라는 이름으로 뮤비, 드라마, 뮤지컬로 대대손손 내가 조선의 국모라며 찬양받고 있음.
7454
전설적인 위작 제조기 톰 키팅
[새창]
2022-12-20 2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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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게 미술계 현실임 진짜로..... 실력? 능력? 재능? 이런것보다 더 우선하는게 인맥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미대를 비롯해서 미술 관련 디자인등의 과로 졸업하는 학생들만도 한해에 수백명이고, 지금까지 미술 전공한 사람들 숫자 다 합치면 뭐 셀 수도 없을 정도임... 그런대 우리나라 이런 미술 혹은 미술관련 전공자, 혹은 취미로 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의 그림은 주목을 받고 수억 수천만원에 팔리며 누군가의 작품은 그저 쓰레기통으로 감. 누구는 점 하나만 찍어도 십억에 팔리고, 누구는 3년에 걸쳐 완성한 피땀어린 작품도 그저 그런 갤러리에 걸렸다가 대관료도 못내고 철수함... 음악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의 실력이 바로 측정이 가능한데 반해서 미술이란건, 특히나 현대미술로 넘어오면서 부터는 실력이고 뭐고 없음. 누구는 화장실 변기만 가져다놔도 극찬을 받고 누구는 길에서 똥을싸고 구치소 가고...
7453
현시각 오열중인 헨리 카빌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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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2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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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단독 작품들은 그럭저럭 잘 되는데 어셈블한 디시 유니버스가 실패하는건, 사실 슈퍼맨이 너무 먼치킨이에요. 다른 히어로들이랑 너무 밸붕... 마블의 경우도 원래 원작 설정은 뭐 전지전능하고 신과 같은 존재들이 많은데, 죄다 너프 시켜 버렸죠. 초반에는 원작과 달라서 원래 마블 코믹스 팬들에게 욕도 많이 먹고 그랬지만, 그래도 덕분에 캐릭들 밸런스가 그럭저럭 잘 유지되어서 묻히는 캐릭터가 거의 없었습니다(호구아이 미안.... 블랙위도우는 호구아이랑 같이 신체적 능력은 다른 히어로들에비해 쳐져도 섹시심벌로라도 버텼지만... 호구아이는... ㅜㅜ) 쨌든 디시 유니버스는 너무 슈퍼맨 밸붕이라서 힘듬....
7452
현시각 오열중인 헨리 카빌 팬들
[새창]
2022-12-16 2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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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도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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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명장면 모음
[새창]
2022-12-16 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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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고생하시는 아빠, 아버지인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여가부에서는 여성과 엄마는 있어도 아빠는 없는.... 편모가정에 대한 지원은 있어도 편부가정에 대한 지원은 없고, 엄마, 주부,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에 대한 지원들과 혜택은 있어도 아빠들에게는 그 어떤 지원도 없는... 갈수록 아버지에 대한 권위는 줄어들고 존중도 없어지지만, 의무만은 더욱 커지는....
누구보다 무겁게 가족과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왔지만 오늘날에 남은건 82년생 김지영 뿐.... 그 시절의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존중은 일절 없죠. 외벌이로 회사에서 사장한테 무릎 꿇고 구두를 핥으면서까지 가정을 부양하고자 했던 아버지는 없고, 오로지 차별받고 억압받고 피해받은 엄마만 있는... 지금도 많은 아빠들이 우리 마누라를 위해, 우리 애기를 위해 몸이 아파도, 자존심이 상해도 그 어떤 고난에도 꿋꿋이 회사를 나가며 가장의 무게를 견디고 있지만, 현실은 독박육아네 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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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엿먹이는 법(?)
[새창]
2022-12-16 0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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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에도 겪었던 일인데, 동네에 평상식으로 되어 있는 고깃집이 하나 있습니다. 덕분에 소위 말해 애기들 데리고 오는 가족이 유독 많다고 느낍니다. 아무래도 애기들 아이 의자 앉는 것보다 이런 바닥식에서 관리하고 케어하는게 편하기 때문이겠죠. 며칠전에는 한가족이 애기 데리고 와서 고기 구워 먹는데 부모들은 지들끼리 고기 구워먹느라 정신없고 애기는 그냥 풀어놔 버리더군요. 애기는 그냥 온갖곳을 기어다니고 있고, 서빙하는 분들은 애기 피해서 조심조심히 다니고... 결국에 보다못해서 사장님이 와서 애기한테 애기야 엄마 어딨어? 엄마한테 가야지~~~ 하면서 눈치? 주는데도 부모들은 진짜 눈길한번 안주고 자기들끼리 고기 구워먹고, 쌈싸먹고 있더군요. 못들은척 한건지, 진짜로 관심을 끊어버린건지 사장님이 저렇게 말하는데 쳐다도 안보더군요. 덕분에 그 식당안에서 밥먹고 있던 다른 사람들을 비롯해서 직원들, 사장들까지 애기가 혹시라도 다칠까봐, 숯 옮기다가 큰일 날까봐, 식탁위에 컵 만지다가 다칠까봐 모두가 밥먹는 내내 그 아이에게 신경을 집중해야 했습니다. 저러다 애기 다치면 아마 노발대발하겠죠? 이와 비슷한 사례들 경험한게 정말 많습니다. 저 식당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요... 노키즈존은 가게 사장님들이 애기를 혐오해서, 애기를 싫어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저런 무개념 부모들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죠
7449
K-드라마덕에 북한 교도소에서 5년간 살아남았다는 탈북민
[새창]
2022-12-13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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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지원이 김정은이나 그들 수뇌부에게 전달해주는 식량이나 의료가 아닌 민간에 직접 구호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김정은에게 직접 건네주는 식량과 의료품들은 곧바로 김정은과 북한 공산당 지도부들이 하위 계층을 조련하는 수단이 되어버리기에....
7448
미국 귀신의 집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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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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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얘도 쌈
7447
입만 열어도 레이시스트 되는 상황
[새창]
2022-11-05 1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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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fucking racist
7446
오즈는 어떤 나라일까?
[새창]
2022-10-25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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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는 사람 이름 아님?
7445
spc의 놀라운 산재성장률
[새창]
2022-10-25 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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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이정도로 산재가 폭증 할때까지 그 어떤 제재나 브레이크가 없었단 건, 누군가가 눈감아 줬다는 거겠죠.... 심지어 이번 사건처럼 장례식장에서 합의금 주면서 무마 할려는 시도까지 하는 거 보면 산재로 등록되지 않은 산재는 얼마나 더 있을런지.....
7444
모든 제빵 업계가 본받아야 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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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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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없애고 성심당으로 대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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