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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모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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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모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8 하시모토 칸나의 전설적인 성장과정 [새창] 2018-04-23 09:56:05 0 삭제
    신은 칸나에게 얼굴을 주시고 키를 가져가셨군요...ㅋㅋ
    3297 이 쩌는 스펙이.jpg [새창] 2018-04-23 09:22:13 47 삭제
    집이 잘사는거겠죠...??? 아는 분이 딸을 미국 유학보냈는데..1년에 1억은 생각해야 된다고 그러더군요..학비 생활비 같은거 해서..
    대학졸업전 휴학하고 유학간거면...20대 초반에 가신걸테죠..솔직히 좀 부럽네요...1억은 커녕 1년 천만원이 학비없어서.
    알바하고...했던 입장으로서는.
    3296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14:37:36 0 삭제
    선분양제의 문제라기보다는 주민들인 인성문제로밖에 안보이네요.
    지하주차장이 진입구가 문제가 되었을때 정상적인 아파트 단지 같으면, 시공사에 항의하고, 반반부담하든지 방법을 찾아서
    진입구를 높히든지 다른 방안을 찾아냈을겁니다. 아파트 팔았다고 끝인가요? 대형건설사가 나몰라하진 않았을걸요.
    택배기사들한테 갑질 하듯이 이슈화 시켰다면 결국 시공사가 나섰을겁니다.

    이사짐 차량한테 사고당한걸 가지고 만만한 택배에 책임을 전가하고, 돈한푼 지원해줄거도 아니면서 차량을 저상차량으로
    개조하라고 지시하고, 뉴스 보신적이 없으신가요?? 주민들 얼굴 가린 인터뷰에서는 모두들 택배탓만 하시더군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게 좋을텐데...그동네 분들은 아직 편안하신가봐요.
    3295 [번역] 일본인이 먹어 본 개고기 후기 [새창] 2018-04-20 11:44:29 0 삭제
    오...저도 1년에 1번정도..먹는데.개인적으로는 전골을 더 좋아하네요 탕보다는.
    기억에 남는데는 충청남도 홍성시장에 있는 가게인데. 거기는 허름할때부터 갔었는데..돈많이 버셨죠 건물도 짓고 가게도 새로짓고
    남양주 수동쪽에 있는 집도 냄새 안나고 맛있더군요.
    진짜 잘하는데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싶고, 고기도 냄새가 안나고 살이 진짜 연하죠.....살살녹음.
    3294 [번역] 일본인이 먹어 본 개고기 후기 [새창] 2018-04-20 11:42:42 0 삭제
    고기 비린데는 잘 못하는데죠..
    3293 이거 때리라고 있는 거예요? [새창] 2018-04-20 11:17:04 0 삭제
    ㅋㅋㅋㅋㅋ 그분의 이름을 꺼내면 안됨??? ㅋㅋㅋ
    뭐 대마핀놈 도박장 운영한놈, 뺑소니살인한놈 다 나오는데 뭐 어때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그때가 제일 재미있긴했죠.
    3292 다산 맘카페 현피 [새창] 2018-04-20 09:09:05 56 삭제
    얘기들으보니 다산신도시라는 이름으로 하는데도 많이 많았다던데...판교 일산 처럼 이런걸 노린걸텐데..
    똥망..ㅋㅋㅋㅋ
    성남은 몰라도 판교는 알고 고양시는 몰라도 일산은 아는거처럼 남양주는 몰라도 다산은 알기를 원했을텐데..
    뭐 확실히 다산이라는 이름은 국민들 뇌리에 각인됐네요.
    3291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랭킹.jpg [새창] 2018-04-20 09:06:40 6 삭제
    닭한마리가 진짜 가성비비 쩌는 음식이죠.
    닭먹고- 국물에 칼국수- 그리고 남은 국물에 죽해먹기.
    저도 대학교때 처음 접했는데..돈없는 학생이 술먹기에 좋은 음식들(감자탕, 닭한마리, 분식)중에 하나죠.
    학생때는 고기집은 잘 못갔거든요..ㅠㅠ
    3290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랭킹.jpg [새창] 2018-04-20 09:04:57 10 삭제
    저도 왜 뜬급없이 서서갈비가 나오는지.???
    그냥 양념 돼지갈비는 많이들 좋아하는데.. 서서갈비가 먹고싶다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네요.
    일본거래처 업무를 10년했는데.
    3289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랭킹.jpg [새창] 2018-04-20 09:03:59 11 삭제
    그거 육회가 아니라. 생간입니다.
    생간 먹고 죽은 사람이 생겨서...금지됬다고 하더군요.
    한 3~4년전까지도 식당 판매 금지시켰다고 하던데...흠 요즘은 모르겟네요
    육회는 겁나먹어요. 말고기 소고기등등...일본 술집가면 흔히 있는 메뉴가 말사시미(말회)
    3288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랭킹.jpg [새창] 2018-04-20 09:02:04 3 삭제
    일본 거래처 분들께 이야기 들어보니 지금 미친듯이 유행한다고 하더군요.
    담달에 한국 출장오는데 본토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고..
    혹시 신사역쪽에 맛있는 데 아시는분 있나요
    3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8:58:12 38 삭제
    하지만 페미가 항의한다면,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문을 올리겠지.
    3286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8:55:48 10 삭제
    애당초 일방적인 자기들 의견이네요 증거도 없고,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뭔가요..???
    3285 다산 총연합회 입장 공유 드립니다 [새창] 2018-04-20 08:38:17 15 삭제
    겁나 갑질하다 일이 커지고 커져서..실배택배 지원도 자기들만 못받으니 별소리 다하는군요..지들 처음에 보냈던 공문은
    그럼 유령이 썼나??? 다산갑질도시 사건이 터진게 지금 하루이틀일도 아닌데. 처음에는 지들이 어쩌겠냐 이러더니.
    쇼핑몰들은 택배발송 거부하고, 지자체에서 지원 철회하니까 똥줄이 타나보네요.
    뉴스 인터뷰들은 그럼 다 거짓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옜날 집단 이기주의야 언론만 잘 통제하면 콩고물 챙겨먹을수 있었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그따위로 살면 안되죠. 시공사한테 주차장 진입구 높이를 높여달라고는 못하니까 만만한 택배까는거잖아요.
    왜 자기돈 내고 들어가서 살면서 건설사한테는 말을 못하는건지 ...처음부터 택배사를 목표로 안하고 건설사를 목표로했다면 오히려
    응원 받았을겁니다.. 이미 그동네는 이미지 망한거같아요. 청원도 올라온지 몇일도 안되서 20만채울정도면.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는건데..쯔.
    3284 다산 맘카페 현피 [새창] 2018-04-20 08:27:17 117 삭제
    진짜 저기사는 애들이 불쌍하네요...나중에
    대학가면.. 집이어디야? 다산신도시 살아요. 아 그 갑질동네...
    회사가면 집이 어디야?? 다산신도시 살아요. 아 그 갑질동네..
    결혼할때. 상대부모님이. 집이 어딘가?? 다산신도시 삽니다. 아..그 갑질동네..
    모든 지인들..만날때 마다 무한루프......첫인상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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