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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초등학생이 유한락스에 던진 질문.JPG [새창]	2019-05-05 13:23:02	1	삭제
		도구 소독용으로 씁니다. 과일나무 가지를 정리할 때 잘린 상처로 균이 들어가지 않게 전정가위 등을 락스물에 담그어 소독해서 사용해요.
	994	너넨 일해. 우린 누워서 쉴게. 개꿀 [새창]	2019-05-02 07:14:25	3	삭제
		복도에 물청소 할때가 된 것 같은데...
	993	주말 여행계획중인데 망했네요 [새창]	2019-04-05 20:15:25	0	삭제
		그냥 강원도 가세요 강릉 자체는 별 일 없어요...
	992	한국인들이 국내 관광을 안가는 이유 [새창]	2019-04-05 08:16:37	13	삭제
		저 나무는 그냥 옛날부터 있던 급수탑이 흉물스럽다고 욕먹어서 겉에다 뭐 붙인겁니다. 새로 만든거 아니에요...
	991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배 [새창]	2019-03-28 08:58:11	20	삭제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0777 미해군 병원선 승선한 한국계 미국인 부사관 후기... ---------------- "이 하사! 무전! 무전!" 함의 키를 잡고있는 민간항해사로부터 나를 부르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와 정신을 차리고 무전기를 잡았다. 무전에서는 조금은 짧고 투박하지만 분명한 어조의 영어로 교신을 하고 있는 한국해군 잠수함 승조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뭐라고 시작해야하나..잠시 망설였다. 조금은 우습게 들리겠지만 함의 이름을 뭐라고 밝혀야하나가 제일 고민되었다. 혀를 굴리는 머얼시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멀시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R을 쌩까고 머시라고 해야하나. 그러나 이윽고 뇌리를 친 생각은.. -제가 여러분을 돌보겠어요.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여기는 미합중국 해군 병원선 메르시함입니다." 그렇지. Mercy는 메르시 밖에 없잖아? "메르시함에서 한국어 통역을 맡은 미해군 이XX하사입니다. 잘 들리십니까?" 너무나도 유창하고 낭랑한(...) 내 한국어에 당황했는지 무전이 잠시 끊겼지만 이윽고 대답이 들렸다. -미해군 병원선. 미해군 병원선. 여기는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입니다. 잘 들립니다.
	990	지드래곤, 전역 가능성 제기..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 논란 [새창]	2019-03-03 09:17:58	2/25	삭제
		저거는 부대가 아니라 지디 부모님 소유 별장인가에 동기를 데리고 외박나간거였다고... 동기가 카트 운전해보고 싶다해서 같이 탔다고 들었습니다.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23:11:41	0	삭제
		이것은 고래상어이다...
	988	유전자가 사기친 것 같은 집안 [새창]	2019-02-13 07:57:05	1	삭제
		제일 유명한 스텔란이 대머리입니다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06:20:31	2	삭제
		광화문 안쪽에서 찍은 사진은 조선총독부 건물에서 찍은거네요... 생각해보면 그걸 90년대까지 살려뒀었다는게 놀라워요.
	986	해외 처음 가봅니다 수화물 가능한지 부탁드려용 ㅠ [새창]	2019-01-13 13:48:17	1	삭제
		일단 해외여행에 저걸 왜 가져가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만... 아이슬란드 일주처럼 삼시세끼 지어먹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굳이 가져갈 필요 없습니다. 물은 원래 안가져가도 되구요.
	985	베오베에있는 경기도 기숙사 해명 이랍니다 [새창]	2019-01-13 07:24:01	1	삭제
		관악구에 있습니다. 서울대 인근이라면 인근이긴 한데 애매하게 멀고, 역세권도 아니라 다른 학교는 대부분 멀고 해서 통학거리 1시간 이내 유명대학이 별로 없습니다.
	984	예비군 조교한테 반말 논란 [새창]	2018-12-18 08:29:16	3	삭제
		다들 그렇게 하니까 일단 사회 통념상 그렇게 큰죄는 아니긴 한데... 예비군 조교도 일면식도 없는 성인이니까 존대해주는게 좋지요.
	983	혹시 일본 렌트카중에서요 [새창]	2018-12-09 18:57:57	0	삭제
		2만엔 넘을수도 있어요... 통행료 오라지게 비쌈... 멀기도 멀거니와
	982	머릿속이 텅 빈 아침류 원탑 [새창]	2018-11-26 08:03:08	1	삭제
		구보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피구왕통키~ 군가시작~ 하나 둘 셋 넷~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힘차게 달려보자
	981	"망하면 손해배상 하겠다" 백종원이 각서 쓴 돈가스집! [새창]	2018-11-25 08:00:51	15	삭제
		식당 커지고 직원 5명 이상 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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