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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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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물티슈 뭐쓰시나요? [새창]	2017-01-17 08:04:35	1	삭제
		ㅂㅂㅅ 몰랐네요 얼마전 구입했는데.. 전 ㅇㅂㄹ쓰고있어요~~
	176	아들 이름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2-29 21:13:07	0	삭제
		최시윤 최서윤이요ㅎ
	175	마음을 먹어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새창]	2016-12-27 21:39:58	2	삭제
		전 결혼한지 삼개월만에 아가 생겼어요 그동안 블로그에 기록해놓은 글 보면 맨날 힘들다 살쪘다 딸이아니라 서운하다 등등 그런말만 써놓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요ㅠㅠ 임신기간에 힘들어서 나는 왜 아기가졌나 하며 후회맨날하고 그냥 신랑과 둘이 딩크로 살걸 하는 생각도 많이했어요.. 근데 아기가 태어나 밤낮이 바뀌고 밤새도록 잠을 못자게 만들어도 출산의 고통도 금새 잊을만큼 예쁘답니다ㅠㅠ 그냥 내 자식이라 마냥 예뻐요 어디서 이런게 나왔나 새삼 감격스럽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뱃속에 있을때 더 소중히 여겨주지 못한거 더 사랑해주지 못한게 미안해요 아마 태어나면 지금보다 더 힘드실거에요 ㅠㅠ 그치만 그냥 아기의 존재자체가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세요ㅠ
	174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2016-12-23 23:17:45	0	삭제
		정말로 그러하나요? 20키로에서 13키로빠지고 유지중이에요ㅠㅠ 아들래미 걸어다님 그때부터 빠지나요?ㅎㅎ
	173	다들 기저귀 재고 넉넉하나 [새창]	2016-12-23 23:04:19	0	삭제
		멋진나눔추천해요ㅎ 아가방에서 기저귀나오네요 첨알았어요ㅋㅋ
	172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15:25:17	30	삭제
		전 아기낳음 무조건 모유가 콸콸 나오는줄 알았어요ㅠ 완모를 꿈꿨으나 완분으로 가는길이에요.. 완분도 만만찮네요 젖병씻느라ㅜ하루가 다 가요 아기울면 분유타러가고 그럼 아기는 더 울고 ㅠㅠ 그시간에 쭈쭈물리면 얼마나좋을까 ㅠㅠ 모유량 적어 우울증도 왔었네요..
	171	(나눔)닉언죄- 마이멜로디님, 쏭쏭쏘옹님 찾습니다. [새창]	2016-12-03 23:50:37	0	삭제
		메일주소때문에 댓글은 삭제했어요 그나저나 남자아기가 눈도크고 넘 예쁘게 생겼어요~
	169	둘째가 갔어요 [새창]	2016-12-03 20:41:26	0	삭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할지ㅜㅜ 그 아가가 다시 엄마아빠 만나러 올거에요 힘내세요
	168	(나눔) 2016년 11월 25일 태어난 남자아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6-12-01 21:08:58	0	삭제
		수유하면서 너무 손이 보고싶어 꺼내봤어요 손톱이 길어 놀라긴했지만ㅎ
	167	(나눔) 2016년 11월 25일 태어난 남자아이를 찾습니다. [새창]	2016-12-01 16:11:18	2	삭제
		저희 아들 11월 18일에 태어났는데 물려받을수있을까요? 서울 중랑구에요ㅎ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43:33	1	삭제
		와규앤비스테카와 직화스테이크 하프앤하프로 먹어봤는데 와규앤비스테카가 단맛이 강하고 더 자극적이어서 직화스테이크가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토핑도 와규가 더 많고ㅎ
	165	으어어엉ㅠㅠㅠㅠ코골이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1-04 08:48:53	1	삭제
		이 글 제가쓴줄 ㅋㅋㅋ 임신 막달이라 잠이안오는데 신랑님 딥슬립들어갈수록 코골이 장난아니네요ㅋㅋㅋ 새벽에 엄청 잠 설쳤어요ㅜㅜㅜ집에 이불이 하나라 전 다른방도 못가고 꼼짝없이 옆에서 잠 설치다가 일어났어요ㅋㅋㅋㅋㅋ오유들어올걸ㅋㅋ
	164	지금먹고싶은 것과 닉네임을 짬뽕시켜서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6-10-26 23:46:28	1	삭제
		꺅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ㅎㅎ
	163	프로포즈... 걍 하소연 좀 할께용... [새창]	2016-10-26 11:42:34	4/31	삭제
		저도 신랑 옆구리 쿡쿡찔러서 프로포즈 받았어요 대놓고 이렇게 해주라고 알려주고 심지어 언제 하는지도 다 알고 거기다 준비가 좀 덜 된 상태에서 도착해서 같이 불도 켰던ㅋㅋ 의식이 어느정도 끝나고 불난다고 자꾸 촛불 끄라고 그래서 얼른 사진 찍고 같이 불끄고 반짝이는건 따로 안했어요 예물들 있으니ㅋ 그렇게라도 프로포즈받아서 그나마 위안이돼요 뭐라도 해달라고 하세요ㅠㅠ 평생 서운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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