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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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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6 고양이가 제 저녁을 모욕했어요 [새창] 2017-08-06 17:59:17 0 삭제
    작성자님 다이어트 중이시라고

    왜 말을 몬합니까~?
    885 은근 많이 하는 이별 방식 [새창] 2017-08-06 17:57:30 0 삭제
    횟집인데,

    왜 광어횟 농어횟 이 아닌가용?
    884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7-08-06 17:39:08 0 삭제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883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7:32:44 5/88 삭제
    글 읽다가 맘 카페 온줄...
    881 딸아이가 성당 여름캠프 갔어요......ㅠ [새창] 2017-08-04 12:04:44 5 삭제
    다른 아빠들은 오히려 반겼을텐데..
    이틀동안 자유라고...ㅋ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0:03: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잘 안웃는데

    웃어버..렸...어..
    879 빅시 브라 직구하세유 [새창] 2017-08-02 19:38:49 0 삭제
    남자로써 한가지 배워갑니다.
    878 빅시 브라 직구하세유 [새창] 2017-08-02 19:37:53 0 삭제
    우와.. 어떤 시크릿이 있는거죠?

    우와....

    남자들은 어쩔수없이 그냥 속을듯......

    진실은 왜 항상 멀리있는지..


    877 와이프가 많이 아픕니다. 의료 지식있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2 19:32:57 1 삭제
    큰병 아니시길 바랍니다.!
    876 [19] 오빠한테 ㅈㅇ하는 거 걸림 [새창] 2017-08-02 19:19:41 29 삭제
    오빠 : 뭐? 쳐다보면 어쩔건데, 문 닫아.
    875 이거 할려고16년 키움 [새창] 2017-08-01 16:25:43 2 삭제
    와 진심 부럽네요ㅎ
    874 경남 해동 물귀신 [새창] 2017-07-30 12:14:54 15 삭제
    저랑 비슷한 귀신을 보신것같네요.

    7살때 옛날시골집에 살았는데 마루바닥과 마당있는
    일반시골집..

    저녁 잠자기전에 아버지 심부름으로 마루에 있는

    요강가지러 문열고 나가서 요강을 잡았는데,

    그 순간 집 마당 출입문을 제가 왜 쳐다본건지 모르겠지만,

    출입문을 쳐다보니,(마루와 출입문까지 대략7~8미터)

    아주 긴 하얀소복을 입고 검은 머리카락은 바닥까지 닿는 긴머리에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발은 안보였고 멀어서 그런지 얼굴에 눈코입이 안보이던 흰소복입은 귀신을 단둘이 마주쳤습니다.

    그걸 본 순간 발 끝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으면서 저도 모르게 놀라서 방안으로 뛰쳐들어갔습니다.

    방에들어가 아빠께 저기 귀신있다고 그러니 귀신이 어딧냐면서 tv를 계속보시더라구요..

    저는 그 사건이후 초등학교4~5학년때까지 골목길에 들어가면 걸어가다가도 뒤를 한번씩 쳐다보면서 다녔습니다..;;

    글 내용읽으면서 저랑 정말 비슷한 경험을 한분을 보게되서 너무 놀랐네요.

    주작 절대 아닙니다.

    성인되서 예전살던 집을 지나가게 되서 옛날생각나서 찾아가보니 문은 나무로 X 자로 막아놓고 사람살지않은 폐가가 되어있던건 안비밀...
    872 광주의 흔한 아침 백반상 [새창] 2017-07-30 11:28:52 3 삭제
    청주도 백반은 저정도 반찬 나와요...

    수도권이 적게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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