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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a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7 독도를 지키신 박통각하, 독도를 팔아먹은 도요다돼지 [새창] 2008-07-14 20:07:09 1 삭제
    이런 존만한 거짓말을 질알이라고 나불대다니 참치어선에 쓸 태워 물고기 고기로 줘 버릴까
    1276 "12년 전세를 살면서....그냥 웃어요 " [새창] 2008-07-14 13:11:10 1 삭제
    아파트는 진짜 별 것 없어요. 헌데 사람들은 그것보다 더 몰라요
    물목좋은곳 사두면 알아서 올라간다. - 요거하나만 알아요
    개판나면 팔지도 못하는게 아파트다- 이건 몰라요.
    헌데 이제 개판 5분전이에요.

    까놓고 아파트란게 일단 사두고 10년뒤의 후배들에게 울궈먹는 사업이잖아요.
    다 밑의 희생이 받쳐주어야 해요. 옛날 아파트 5년이면 장만했죠? 이젠 15년도 감지덕지아닙죠? 뭔소리냐. 갈수록 월급인상보다 아파트가 훨씬 늘었다는 소리죠. 여기서 계속가면 20년인데 좆빠지게 일한뒤 서울에 내집장만하면 정년퇴직 해야합니까? 뭐 이런 개소리가 다 있어요.
    이젠 이 악순환의 사이클이 정지될때가 왔다는거에요.
    5년뒤 지금의 30대가 무슨스로 몇십억하는 아파트를 사요?
    한국이 초급성장을 해서 연봉이 20%씩 뛰지 않는이상 그런일은 없을거에요.
    사상누각이라고 떨어질때도 되겠죠.

    헌데 이 멍청한 사람들은 재건축규제완화가 부동산 붐으로 또 이여질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부동산 버블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잃어버린 10년"은 잘도 인용하면서 어디서 나왔는지 일본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는 배우지 못했나봐요.
    1275 李 "강만수, 중도하차 못시킬 사정있었다" [새창] 2008-07-10 19:56:00 0 삭제
    운하파려 그러는 거지, 십장생.
    다른 경제보를 앉혀놓으면 그놈은 운하가 한국에 대재앙인것을 아니 안하려 하겠지.
    1274 李 "강만수, 중도하차 못시킬 사정있었다" [새창] 2008-07-10 19:56:00 2 삭제
    운하파려 그러는 거지, 십장생.
    다른 경제보를 앉혀놓으면 그놈은 운하가 한국에 대재앙인것을 아니 안하려 하겠지.
    1273 환율개입에 끝장을 보겠다는 정부 (불안합니다) [새창] 2008-07-09 20:03:02 5 삭제
    3월 달에 만수가 미국과 금리가 너무 차이가 난다고 금리 인하를 시사 했었죠.
    (지 소관도 아닌데)
    이에 한은총재가 물가인상이 염려됨으로 쉽게말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만수가 지랄했죠 장 차관이란 놈들이, 니들 그렇게 장사하면 신상에 안좋아 하고 협박조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운하 떡밥을 계속 풀어주고요. 툭하면 금리인하를 해야한다고 압박을 했습니다.
    결국 지금와서 이대로 가면 대기업밀어줘도 마이너스 성장가니 물가안정한다고 환율 개입했죠.

    반 분기만에 자칭재경부의 국가정책이 180도 뒤집혀졌습니다.
    대학 갓졸업한 새내기가 짜도 훨씬 정교할 정책노선.

    결국 한은은 만수 똥싸논것 치우려하는 중일겁니다. 아마도요.
    그리고 만수가 한은총재에게 뭐라뭐라 할수 없습니다.
    1272 18대국회 개원 기도회 사진 [새창] 2008-07-09 18:27:36 10 삭제
    예수는 평생을 없는자와 핍박받는자들을 위해 살았다.
    예수를 섬기는 이놈들은 억압하고 돈방석위에서 온나라에 똥을 뿌려대고 있다.
    이런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1271 삼양식품 주식에 대해. 리플로 달았더니 묻혀버려서.. [새창] 2008-07-09 18:22:19 2 삭제
    솔직히 작전주였습니다.
    저는 괜시리 미안해서 안했지만, 이것으로 한탕해보자 하느놈들 꽤 있었을겁니다.
    지들이 보기에는 눈먼돈이 굴러오는 상황이였조.
    이게 우리 투기자들의 관점이라면

    좋은회사 주식을 사서 만족감을 느낀다.
    이게 요번 삼양 주식 산 사람들의 마인드 일겁니다.

    이 글쓴놈이나 아고라 쓴놈같이 레버리지만 노리는 썩은주주들은
    얼굴가리고 집에가야 하는데 당당히 니들은 낚였다. 하는꼴이군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 것 같습니다.
    1270 환율개입에 끝장을 보겠다는 정부 (불안합니다) [새창] 2008-07-09 18:14:55 0 삭제
    제가 보기엔 잘하고 있는데요? 어르고 달래기, 이번 점심시간 폭격은 좀 무서웠음

    실탄 넉넉하겠다. 맘껏 싸워보자는거죠. 쟤들은 돈을 걸고 우린 국가의 운명을 걸고.
    한은엔 만수같은 밥비러지 없음.
    1269 환율개입에 끝장을 보겠다는 정부 (불안합니다) [새창] 2008-07-09 18:14:55 9 삭제
    제가 보기엔 잘하고 있는데요? 어르고 달래기, 이번 점심시간 폭격은 좀 무서웠음

    실탄 넉넉하겠다. 맘껏 싸워보자는거죠. 쟤들은 돈을 걸고 우린 국가의 운명을 걸고.
    한은엔 만수같은 밥비러지 없음.
    1268 이사람들이 요즘 뜨고 있는 5인조라면서요?? [새창] 2008-07-08 18:33:00 5 삭제
    수상
    2007 대선 날로먹기쇼 대상.
    2008 3월 지지율 7.47 달성
    2008 6월 싱글 돌아와IMF 200백만부 돌파! 김영삼 전 수상자로 부터 나라말아먹기상 수상.
    1267 이사람들이 요즘 뜨고 있는 5인조라면서요?? [새창] 2008-07-08 18:33:00 20 삭제
    수상
    2007 대선 날로먹기쇼 대상.
    2008 3월 지지율 7.47 달성
    2008 6월 싱글 돌아와IMF 200백만부 돌파! 김영삼 전 수상자로 부터 나라말아먹기상 수상.
    1266 국민 제품의 배신(?) [새창] 2008-07-08 17:40:26 1/6 삭제
    새우깡은 우리가 먼저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08 17:38:13 7 삭제
    맹박이 강만수 유임 - 환율 떡칠 - 신용도 급감 - 외국인 땡처리 - 기관방관
    - 한국증시 캐폭락 - 매주 천명정도 한강에 감

    주식캐폭락 - 환율급등 - 물가 개폭등 - 이명박 결국 대운하 추진 - 한국 박살

    옛날에 이런소리 들으면 새끼 소설쓴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럴수도 있겠다는 공포감마저 생김
    1264 그래.. 니마음.. 잘....... [새창] 2008-07-07 19:01:30 0 삭제
    --------------------------------치한 절취선---------------------------------
    1263 무기력·무책임·무감동…日 골칫덩이 ‘하류세대’ [새창] 2008-07-07 18:52:51 0 삭제
    ↑↑ 촘 늦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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