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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살련다... [새창]	2008-04-29 20:02:02	0	삭제
		법이 그리 만만한줄 아나보네혀. 한국국적은 버리기도 어렵고 다시 따기도 어려버여. 스위스국적 다음으로 따기어려운게 한국국적. 좋은 논문 연구성과? 풋.
	946	미국소가 위험하다고요? 한국소가 더 위험합니다 [새창]	2008-04-29 19:49:36	6	삭제
		그러네요 한우도 앞으로 시스템을 많이 바꿔야 할듯합니다. 안전한 먹거리 확보가 세상사 중요한 일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거랑 미국소랑 무슨상관이죠? 이미 미쳐죽는거 또 미치자는 겁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중요한 외교카드인 소수입을 그냥 캠프데이비드 방문값에 넘겨버리고 온것을 칭찬해야 합니까? 언론의 보도에 과정성이 있을수도 있다는것에 찬성해도 이런식의 논지는 병맛이 너무 나네요. 그리고 명박이보고 소싼값에 들이고 싶은면 호주로 오라하세요. 호주도 우리랑 FTA하면 얻어갈것이 많을테니, 뭐 어짜피 한국차야 호주에선 안팔릴테지만 말입니다.
	945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살련다... [새창]	2008-04-29 19:42:45	1	삭제
		그래도 4년뒤 징집대상. 시간 많을줄 알지? 지금이 좋을떄야. -글쓴이를 아프게 하는 리플-
	944	친북단체들아...거봐라 [새창]	2008-04-29 19:40:07	0	삭제
		민노당에 있던애들 지금 와해되고 친북단체는 없을텐데, 가끔가다 아직도 빨간색페인트통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2000-2005년 집계로 300만 아사했다는데 2015년까지가면 북한인구수 1300만 정도 되는것 아님? 그래서는 통일해도 별로 메리트가 없을텐데.....
	943	중국정부 사과없이 나쁜의도 없었다 위로 표명 [새창]	2008-04-29 19:37:09	0	삭제
		음.... 의도자체가 선량하지 않았는데.... 객관적으로 처리하람은, 대충 벌금 100만떄리도 추방시키라는 건가? 조국으로 돌아가면 영웅취급? 뭐 솔직히 대충처리하고 내보내버렸으면 싶은마음, 대왕쥐랑,미친소가 지금 앞마당까지 쓸고있는데, 이슈가 분열되면 본진까지 밀리겠음.
	942	ssss 지잡대 라며? [새창]	2008-04-29 19:32:50	0	삭제
		↑오성다방.ㅋㅋㅋ
	941	여기 쥐박이까는 오유 키보드 워리어들아 [새창]	2008-04-29 19:31:13	1	삭제
		ㅣ
	940	어제 서울의 중꿔 폭동의 참가자 명단 (DC 펌 [새창]	2008-04-28 15:57:01	1/21	삭제
		시위가 폭력적이 되었다 하여 시위의 주모자를 처벌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테이프가 있어 그들의 폭행장면이 노출이 되었다면 법적인 처벌이 가능해 보여도. 단지 시위를 하였다, 그리고 한국인이 다쳤다 냥으로 마녀사냥식 하는것 같아보임니다. 카가님과 생각이 같으니 나도 검게만들어 주소.
	939	어제 서울의 중꿔 폭동의 참가자 명단 (DC 펌 [새창]	2008-04-28 15:57:01	3/25	삭제
		시위가 폭력적이 되었다 하여 시위의 주모자를 처벌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테이프가 있어 그들의 폭행장면이 노출이 되었다면 법적인 처벌이 가능해 보여도. 단지 시위를 하였다, 그리고 한국인이 다쳤다 냥으로 마녀사냥식 하는것 같아보임니다. 카가님과 생각이 같으니 나도 검게만들어 주소.
	938	그런데 오유인들은 광우병보도의 과장성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새창]	2008-04-28 12:39:25	0	삭제
		저번에도 비슷한글에 리플달은적이 있는데.... 그떄는 지워버렸죠 누군가가. 뭐 글을 옹호한답시고 통계를 들고나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저번글에서 어떠한 분이 광우병감염자 판별방식이 어려워 정확한 통계는 누구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을 맞는 말이라고 전제하면, 저기 위의 디시 병신의 글은 그냥 똥같은 글일 뿐입니다. 물론 광우병을 과장하는 언론도 똥같은 글이 되어버리지요. 언론이야 내비두어도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드린다는 받아드릴수 없군요, 잠재적으로 4천만이 식품의 위협을 처하는데 심각하지 마라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중국에서 컨테이너 들어오는거 왜 품질기준 검사합니까? 검사하는데 비용과 검사를 안하게되면 더 많은 물자들이 몰려와 훨씬 싼 값에 제품을 살수 있습니다.아에 관세도 매기지 말죠. 어떻습니까? 뭐 우리 중소기업들이야 망하겠지만 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한국은 살인적인 물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적 기준의 3배가 넘는 물가입니다.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해서는 싸고 질좋은 중국산 제품들을 모조리 들고와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2007년 미국의 중국산 중금속 인형전량반품사태에서 아무것도 배운것이 없다면 말입니다. 병신님들아
	937	★노무현이...무슨 잘못을 한거지?★ [새창]	2008-04-28 12:23:37	39	삭제
		하나더 궁정동에서 시바스 리갈 먹다 총맞아 죽은 인간보고 청렴한 분이셨다고 주장하는 60대 할아버지. 왜인지는 모르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친박연대 똘아이들
	936	★노무현이...무슨 잘못을 한거지?★ [새창]	2008-04-28 12:23:37	35	삭제
		하나더 궁정동에서 시바스 리갈 먹다 총맞아 죽은 인간보고 청렴한 분이셨다고 주장하는 60대 할아버지. 왜인지는 모르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친박연대 똘아이들
	935	진중권 '중국은 위대하다?웃기고 자빠졌다!" [새창]	2008-04-28 11:14:50	0	삭제
		근 2주간 성화테러가 자행되고 난후로 어느 도시로 성화가 릴레이 되든, 성화를 지키려는 중국인시위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수는 적게는 400여명에서 많게는 3000여명까지, 2주간에 발주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조직화 되어있습니다. 제가 있는 멜번에도 프로티벳단의 올림픽불참 호소가 있는지 바로 이틀뒤에 약 200여명의 중국인들이 메인거리를 활보하며 "TIBETS AND HANS ARE FAMILY"(티벳과 한족은 가족입니다.) 라는 티셔츠를 입고 횡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플라이어나 안내문도 배포를 하였구요. 서방측 언론은 이를 중국본토의 블로그에서 시작이 되어 각지의 중국인들이 동참을 하고있다 라고 합니다만,,,, 과연 그런것일까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라...뭐 언뜻 그럴듯 합니다만. 주중의 바쁜 시간에 자발적으로 만원정도의 티셔츠를 사고 자발적으로 한국유학생들 200여명이 나와서 행진하는 모습은 언뜻 그리기 힘듭니다. 길게 돌아왔는데 하고자 하는말은 중국 공산당은 중국내의 모든 블로그를 감시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성화지키는 중국인의 행동들이 너무나도 단결이 잘되어있고 잘 지원 또는 무장되어있다는 거지요. 중국공산당이 뒤에 있다는 의구심은 지워버릴수 없군요.
	934	진중권 '중국은 위대하다?웃기고 자빠졌다!" [새창]	2008-04-28 11:14:50	14	삭제
		근 2주간 성화테러가 자행되고 난후로 어느 도시로 성화가 릴레이 되든, 성화를 지키려는 중국인시위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수는 적게는 400여명에서 많게는 3000여명까지, 2주간에 발주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조직화 되어있습니다. 제가 있는 멜번에도 프로티벳단의 올림픽불참 호소가 있는지 바로 이틀뒤에 약 200여명의 중국인들이 메인거리를 활보하며 "TIBETS AND HANS ARE FAMILY"(티벳과 한족은 가족입니다.) 라는 티셔츠를 입고 횡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플라이어나 안내문도 배포를 하였구요. 서방측 언론은 이를 중국본토의 블로그에서 시작이 되어 각지의 중국인들이 동참을 하고있다 라고 합니다만,,,, 과연 그런것일까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라...뭐 언뜻 그럴듯 합니다만. 주중의 바쁜 시간에 자발적으로 만원정도의 티셔츠를 사고 자발적으로 한국유학생들 200여명이 나와서 행진하는 모습은 언뜻 그리기 힘듭니다. 길게 돌아왔는데 하고자 하는말은 중국 공산당은 중국내의 모든 블로그를 감시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성화지키는 중국인의 행동들이 너무나도 단결이 잘되어있고 잘 지원 또는 무장되어있다는 거지요. 중국공산당이 뒤에 있다는 의구심은 지워버릴수 없군요.
	933	진중권 '중국은 위대하다?웃기고 자빠졌다!" [새창]	2008-04-28 11:14:50	12	삭제
		근 2주간 성화테러가 자행되고 난후로 어느 도시로 성화가 릴레이 되든, 성화를 지키려는 중국인시위자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수는 적게는 400여명에서 많게는 3000여명까지, 2주간에 발주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조직화 되어있습니다. 제가 있는 멜번에도 프로티벳단의 올림픽불참 호소가 있는지 바로 이틀뒤에 약 200여명의 중국인들이 메인거리를 활보하며 "TIBETS AND HANS ARE FAMILY"(티벳과 한족은 가족입니다.) 라는 티셔츠를 입고 횡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플라이어나 안내문도 배포를 하였구요. 서방측 언론은 이를 중국본토의 블로그에서 시작이 되어 각지의 중국인들이 동참을 하고있다 라고 합니다만,,,, 과연 그런것일까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라...뭐 언뜻 그럴듯 합니다만. 주중의 바쁜 시간에 자발적으로 만원정도의 티셔츠를 사고 자발적으로 한국유학생들 200여명이 나와서 행진하는 모습은 언뜻 그리기 힘듭니다. 길게 돌아왔는데 하고자 하는말은 중국 공산당은 중국내의 모든 블로그를 감시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성화지키는 중국인의 행동들이 너무나도 단결이 잘되어있고 잘 지원 또는 무장되어있다는 거지요. 중국공산당이 뒤에 있다는 의구심은 지워버릴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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