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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2	전의경들은 자신에게 떳떳한 피해자일 뿐인가요? [새창]	2008-05-26 13:34:44	0	삭제
		전경을 이해하긴 하지만, 인정하기도 싫은 부분.
	1141	국민이 천심이라는데 도대체 천심이 몇개냐? [새창]	2008-05-26 13:32:37	1/4	삭제
		4천만개
	1140	폭력진압의 배후에는 청와대가 개입되었다. [새창]	2008-05-26 13:21:26	1	삭제
		재 운하안파고 저기서 뭐하는거지? 광화문에다가도 하나 팔려그러나?
	1139	폭력진압의 배후에는 청와대가 개입되었다. [새창]	2008-05-26 13:21:26	32	삭제
		재 운하안파고 저기서 뭐하는거지? 광화문에다가도 하나 팔려그러나?
	1138	폭력진압의 배후에는 청와대가 개입되었다. [새창]	2008-05-26 13:21:26	47	삭제
		재 운하안파고 저기서 뭐하는거지? 광화문에다가도 하나 팔려그러나?
	1137	국익을 위해 이명박에게 협조할 수 있을까? [새창]	2008-05-26 12:40:12	0	삭제
		일단 맹박이는 끌여내리놓고 보죠. 그런후에나 국익이 뭐가될지 생각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국을 믿어라 그럼 (소고기를) 얻을것이다." ㅋㅋㅋㅋ 이놈에게 뭐 그래도 지금 보다는 나빠지지는 않겠지 했던게 가장 큰 실수임.
	1136	오바마가 우리나라에 재앙이 될 수 있다. [새창]	2008-05-26 11:51:39	0	삭제
		오바마를 잘 모르고 하는 발언,
	1135	이번 촛불시위와 진압에 관해서 생각한대로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08-05-26 11:49:36	0	삭제
		국가에 의한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되선 안된다는 1인 그저 전,의경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이며, 의무복무자를 정권의 시녀로서 쓰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1134	이번 촛불시위와 진압에 관해서 생각한대로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08-05-26 11:49:36	7	삭제
		국가에 의한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되선 안된다는 1인 그저 전,의경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이며, 의무복무자를 정권의 시녀로서 쓰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1133	참나.. 이명박 욕하는 쉑이들 여기 와봐라 이 잡것들아 [새창]	2008-05-26 11:16:35	0	삭제
		↑ㅋㅋㅋㅋㅋ 종부세 인상 ㄳ 땅졸부들도 엇 싯팔 이게 뭐야 하는중.
	1132	알기쉬운 기름값상승원인! [새창]	2008-05-26 11:01:55	0	삭제
		한국이 고환율정책을 고수하는 이유는 대기업 먹여살려고 하는 강만수와 맹박 병신놈들 때문인것은 맞습니다만, 유가상승이 단순히 달러가치의 폭락때문은 아닙니다. 달러 폭락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의 절반수준에서 머물러야 하죠. 그리고 유가상승세는 2004년부터 진행형.
	1131	알기쉬운 기름값상승원인! [새창]	2008-05-26 11:01:55	3	삭제
		한국이 고환율정책을 고수하는 이유는 대기업 먹여살려고 하는 강만수와 맹박 병신놈들 때문인것은 맞습니다만, 유가상승이 단순히 달러가치의 폭락때문은 아닙니다. 달러 폭락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의 절반수준에서 머물러야 하죠. 그리고 유가상승세는 2004년부터 진행형.
	1130	유가 `전망도, 대책도 헛다리`.. [새창]	2008-05-24 22:33:14	0	삭제
		↑한동안 무슨 소리지?? 하고 있었네요 ㅎㅎ 공급부족우려와 투기자본의 조화가 아닐까요? 국제곡물가와 LIVE STOCK등의 상승은 주요곡물 수출국인 미국에서 몇년전부터 옥수수(에탄올)에 대량의 지원금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옥수수를 대량지원해 미래천연자원인 에탄올을 만들기 위해서라는데 ㅎㅎㅎ 어쩃든 그 연유로 홉,귀리,밀등을 농사하던 사람들이 대량으로 옥수수로 바꿔버렸습니다. 뭐 미국내 농사할 땅이 부족한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전지역이 옥수수농장으로 바뀌어 버리면서 다른 곡물의 생산이 많이 감소했다고 전해집니다. 즉 이번 세계적인 에그플레이션은 미국이 시작한 것이죠. 그게 이번 석유급등과 맞물려 더욱 경제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사실 미국놈들은 석유가 이리 될줄 알기라도 한걸까요?) JP모건 호주사장 님의 말씀에 따르면 유가가 (110불때에) 수요와 공급이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었다고 하는것을 보니 뭐 대충 떨어져도 그정도에 머물지 않겠습니까? 미국 석유소비량이 7%떨어진 발표전이긴해도 말입니다. 그나마 원자재투기는 이제 거의다 진정된것처럼 보이니 다행이군요 헌데 한국은 괜찮습니까? 이미 석유+원화절하 떡관광으로 순채무국으로 전환되었다는데, 대운하같은 병신같은 정책 추진할 여유라도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원화는 왜 계속 절하되고 있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1129	유가 `전망도, 대책도 헛다리`.. [새창]	2008-05-24 22:06:57	0	삭제
		↑사실상 100~110달러는 넘볼듯. 현재가에서 하락해 100달러 이하로 내려간다면 그건 글로벌경재가 이미 좆되었다, 라는 반증 밖에 안되깄때문에.... 다우는 떨어지고 한국증시도 확떨어질수 있음. 그럼또 이젠 신용위기.ㅋㅋㅋ 뭐 200불 간다는 사람도 있고, 뒤는 모르지만 적어도 150불은 간다느 사람도 있고, 다시 80불대로 떨어질것 이라는 사람도 있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 속이고 속는 최악의 상황.... 그래도 한국정부가 미국의 금융회사들 보다 정보력이 떨어진다는게 슬픈현실
	1128	유가 `전망도, 대책도 헛다리`.. [새창]	2008-05-24 21:51:24	0	삭제
		"130달러대 유가 버블 아니다"[CNN머니] (서울=연합인포맥스) 유승기 기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130달러대의 유가가 버블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CNN머니가 23일(미국시간)전했다. CNN머니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원유시장이 과거 기술주 버블이나 부동산 버블과 달리 과잉공급 상태에 직면해 있지 않다며 130달러의 유가는 버블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1.1%오른 배럴당 132.19달러에 마감돼 하루 만에 상승 행진을 재개했다. 원유 투자 매니저인 스티븐 리브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할 때 버블이 형성된다"며 "지난 1990년대 기술주 버블과 10년 후 주택시장 버블 당시에는 공급이 수요를 압도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술주 버블 당시 기술업체들은 수익을 전혀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증자에 나섰다"며 "주택 버블 당시 주택건설업체들은 시장이 소화할 수 없는 주택매물을 내놨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원유시장에는 과도한 공급 증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에너지 공급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EA는 세계 400대 유전 상황에 대해 포괄적인 평가작업을 벌일 것이라며 평가결과가 11월에 나올 예정이지만 공급이 수요를 10% 밑돌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정했다. IEA는 이전에 원유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또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신흥경제국의 수요 증가도 유가 130달러를 지지하는 요소로 지목됐다. CNN머니는 중국의 자동차 소유자 수가 향후 수십 년에 걸쳐 30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수요 증가가 유가 강세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유가 130달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카메론 하노버의 피터 뷰텔 애널리스트는 "궁극적으론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며"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수주 또는 수개월래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유가 급락을 야기할 수 있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이 고유가를 감당하지 못해 원유 소비를 줄이면서 유가 급락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CNN머니는 많은 전문가들이 유가 130달러를 과대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급을 감안한 적정가격은 90~100달러로 간주되고 있다고 전했다. 달먼 로즈 앤 코의 닐 딩먼 수석 애널리스트는 "유가가 이처럼 빠르게 급등할 수있었던 것은 레버리지를 이용한 플레이어들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재 유가 움직임의 방향은 옳지만 속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원유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중국의 수요 증가는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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