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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멘부사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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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5	20년전 한솥도시락.jpg [새창]	2018-05-24 23:14:32	0	삭제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학생용 승차권 사면 한장에 200원인가 250원인가 했던거같읔데..
	2894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 스틸컷.jpg [새창]	2018-05-23 02:59:50	0	삭제
		박정아는 그렇다 쳐도 성시경은 뜬금없이 머지?ㅋㅋ 요즘 일본활동하나?
	2893	군대에서 젤 맛있언던 라면은? [새창]	2018-05-23 02:58:17	0	삭제
		04군번인데.... 반합에 라면은 안끓여먹었는데...1번 3번은 뭐.... 단 한번도 맛 없었던 적이 없지.. 부식으로 나오는 김치라면 해물라면 열라면 등등.. 펙스에서 짜파게티 스파게티 무파마 사다가 스팸 썩썩 썰어 넣으면 개꿀맛ㅎㅎ 요즘도 가끔 먹는데 소화안돼;; 그떈 정말 돌을 씹어먹어도 소화시킬떄였으니 ㅋ
	2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0:33:58	7	삭제
		그렇담 나는 핵보다 더 위험한 사나이.. 오늘도 살인충동을 억누를수가 없으니.. 이보시오 어서 나를 잡아가시오.. 어서 빨리!! 그렇지 않으면 오늘도.. 오늘도 나는 무고한 생명들을.. 크흡..ㅜㅠ
	2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9 23:33:40	9	삭제
		중간에 국기에대한 경례하다가 웃음 터지는 짤에 나오는 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짤은 100번봐도 100번 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했는데도 또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0	초딩때 남자 패고 다니던 여자애들 심리.jpg [새창]	2018-05-19 22:04:06	118	삭제
		초딩때 진짜 나보다 큰 여자애들이랑 싸우면 어깨 밀침 당하면서 겉으로 참나~ 촴나~ 촴나~ 하면서 비웃지만 속으론 시발 이건 힘으로 못당하니 여기서 그냥 쿨하게 넘어가야되는데 .... 하면서 야 됐다 됐어 봐준다 어? 하고 빠른걸음으로 화장실감.
	2889	어른 : 부모님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5-19 17:56:30	98	삭제
		근데 애들이니까 오히려 더 저렇게 말 할 수 있죠는거겠죠.. 엄마가 용돈 오백원만 더줘도 팔짝팔짝 뛰는 나이들인데 당연히 돈 많은 부모를 선택하겠죠.. 지금 부모랑 돈 많은 부모랑 비교하는게 아니니까.. 저 애들 중 누가 돈 없어도 행복한 가정이요..라고 할까요? 그렇게 말 하는게 더 애어른 같고 이상;; 그건 그냥 아이들은 그랬으면~ 하는 아이들에게 순수를 강요하는 어른들의 환상이자 바람일뿐... 아마 저것보다 더 어려서 돈에대한 개념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나이대 애들한테 물어보면 재밌는 답이 나올지도
	2888	"엄마, 나 일본 국적 선택해서 군대 안 갈래!" [새창]	2018-05-19 16:10:22	136	삭제
		일반인은 그럴지몰라도 연예인은 안그러는게 좋음.. 만약 일본국적 선택하고 군대안가게되면 네티즌들이 자식 군대 안보냈네 어쨌네 난리난리 칠거임..한국이 해준건 없어도 한국 네티즌들은 해줄게 많음.. 다만 해준다는게 헤코지라는게 함정이지만..
	2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9 01:31:30	0	삭제
		다른 키캡에서 키보드랑 연결되는 부분을 잘라내서 이식하면 어떨런지..글루건 보다는 록타이트같은거 써보세요.. 아님 키캡값보다 더 주더라도 수리해서 써야겠다 하심 곰나으리님에게로 ㅎㅎ
	2886	레고시리즈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16 02:30:57	0	삭제
		원래 으른 장난감 아니겠습니까 ㅋ
	2885	탈모갤 단톡방 [새창]	2018-05-08 11:23:16	5	삭제
		네.. 본인경험입죠..ㅋ 대머리감수성ㅎㅎ 왠지 웃기넼ㅋ 반성까지야.....ㄷㄷㅋ
	2884	탈모갤 단톡방 [새창]	2018-05-08 10:29:59	7	삭제
		걍 유전이지 병인가요... 그럼 나 병자임?... 그리구 요즘은 유전이 아닌 경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2883	탈모갤 단톡방 [새창]	2018-05-08 03:27:06	16/44	삭제
		괜찮아요^^;; 병은 아니니까ㅎㅎㅎ 난 패션이라고 생각함.. 다만 패셔니스타가 아니라 패션테러리스트라는건 좀 슬프지만.. 옷 못입는다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슬퍼하진 않을거니깐..
	2882	탈모갤 단톡방 [새창]	2018-05-08 03:23:04	43	삭제
		탈모인으로서 그리 상처받진 않음.. 남이 풍성하다고 해서 내 머리가 더 빠지지도 더 나지도 않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애들 장난같음.. 허허 넘어가는 수준.. 그리고 평소에 워낙 단련돼서.. 내 자신이 내게 줬던 스트레스에 비하면...... 빡치지 않는다는건 아니지만 탈모가 무슨 병인것처럼 너무 안쓰럽게 생각하면 사실 그게 더 상처 보통은 머리보고 탈모에 관한 얘기를 안하는게 예의지만 조금 친해졌다 싶은 사람들이면 예외없이 "헉?? 어떡해;; 약은 먹어? 약먹으면 다시 난다는데;; 탈모샴푸 쓰면 좋아진데 등등.." 그럼 난 "응 뭐..ㅎㅎ(내가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겠니^^;;)" 저새끼가 ㄱH새끼인건 맞지만.. 괜찮...음.. 글고 문제는 조기교육.. 우리 조카들이 유치원 갔다와서 너 대머리된다~ 대머리라는 말만 들어고 꺄르르 뭘 어떻게 대머리라는 말로 아이들을 훈계하는지 모르겠지만 대머리는 부정적인것. 이라는 인식 자체가 사라져야 함.. 불가능하곘지..ㅎㅎ 뭐 됐어 다..ㅎㅎ 포기했으니까 ㅋ 저새끼도 뭐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자랑할게 머리카락 뿐이면 그랬겠어 ㅎ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약은 머리숱 있을때 먹는겁니다. 빠진다음에 먹어봐야 늦어.. 인터스텔라에서 매튜맥커니히가 과거의 자신에게 소리칠때... 나도 소리쳤다.. 약먹어!! 풍성할때 먹어!! 괜찮겠지^^ 할떄 먹어!!! 아직은 괜찮지 않나? 할떄 먹어 제발! 약이 효과가 있을까? 할때 먹어 한달에 오만원은 부담인데....부담느끼면서 먹어,, 먹어. 먹어. 먹.... 먹먹하다.. 안녕.. 나는 자러감..
	2881	스포를 피하고싶었던 디씨인 [새창]	2018-05-01 04:19:44	1	삭제
		난 중학교때 동네에 극장이 없어서 한달에 한번정도 학교체육관에서 틀어줬었는데..타이타닉도 그때 봤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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